09.역사문화기행 (2006~) (여행지)/6.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 보물전

동방박사님 2017. 2. 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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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고, 영원한 삶을 희망합니다. 이집트인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들에 사후세게에서의 영원한 삶에대한 믿음을 심어준것은 바로 신화였습니다. 그 신화 가운데 이집트를 다스렸던 태초의왕 오시리스가 그의동셍 세트에게 죽임을 당하지만 아내인 이시스에 의해 되살아나. 사후세계의 왕이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집트인들 에게 죽음을 준비하며 사후세계에서의 영원함 삶을 꿈꾸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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