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동양철학의 이해 (독서)/3.풍수지리학 30

정통 풍수지리

책소개 거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최상의 건강, 재물, 명예를 추구해온 인간의 지혜가 농축된 풍수지리! 방대한 분량과 저자 친필 그림으로 정통풍수와 생활풍수를 모두 담았다! 가장 자연친화적인 웰빙·웰다잉을 위한 단 한 권의 풍수지리학 백과사전! “풍수지리학 교수인 저자가 직접 답사하고 그린 800여 혈자리 수록!” 오랜 세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 현상의 법칙을 터득한 인간의 지혜를 정리한 학문이 풍수다. 풍수에는 자연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바람, 물, 땅의 이치가 녹아 있다. 이 책 『정통풍수지리』는 음양오행론을 시작으로 나경패철론, 용세론, 혈세론, 사격론, 수세론, 향법론, 형국론 등 풍수의 모든 이론을 낱낱이 정리했다.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양택풍수, 묏자리를 잡는 음택풍수 같은 생활풍수는 ..

문화유산 속 풍수지리

책소개 인간은 본질에 있어서 자연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자연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비단 날씨뿐 아니라 땅의 기운도 마찬가지이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건강하고 삶이 풍요로워진다. 우리를 둘러싼 주위의 환경은 부지불식간 우리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문화유산 속 풍수지리』는 오랜 세월 선조들의 지혜가 응축된 문화유산 속에서 풍수를 끄집어내어 재조명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풍속·생활양식·정서에 담긴 우리의 혼(魂)을 되살려 내었다. 저자는 20년이 넘도록 전국의 산하를 누비며 많은 풍수 문화유산을 발굴해 내었다. 특히 주어진 땅을 고쳐 쓰는 다양한 비보풍수 사례와 일본과 중국에 의해 자행되었던, 지맥을 끊고 쇠말뚝을 박아 민족정기..

풍수지리

책소개 저자는 30년간 전국을 답사하며 지형을 보니 건강은 지형지세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좋지 못한 지형은 어떠한 곳인지 널리 알려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풍수를 접하면서 실제 경험한 사례들을 위주로 지형의 좋고 나쁨을 설명했지만, 반드시 항상 늘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대체로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자신의 운이 왕성할 때는 어떠한 고난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70%를 상회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풍수지리이다. 그래서 어려운 성공을 지향하기보다는 실패하지 않을 방법을 풍수인의 안목에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목차 01 바람(風) 바람을..

도학 풍수지리

책소개 한국 정통 자생풍수이론, 도학풍수지리의 교과서! 도학풍수는 우리나라 순수 자생풍수이론으로 오래 전 ‘통맥법’이라는 풍수론으로 강론, 보급되었고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비기로 전수되어 온 전통의 풍수론이다. ‘도학(道學)’이라는 명칭은 한국풍수의 종조인 도선국사와 무학대사의 뜻을 기리고자 법명을 빌어 붙인 이름으로 여타의 아류 풍수론으로부터 한국풍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 책은 한국풍수의 미래를 개척하는 전통이론으로서 풍수가 왜 과학이고 실학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는데, [제1편]에서는 풍수가 현대 학문으로 정립해 가기 위해 우주와 지구, 그리고 별들의 세계, 모든 생명체와 기후조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의 출현과 지구의 내부 구성, 자연생태시스템, 풍화와 침식에 의한 자연지형의 변화에..

주역으로 알아보는 부귀와 풍수지리

책소개 동서고금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으로 부귀를 위한 투쟁과 땅 뺏기와 지키기의 역사’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풍수를 모른다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손해를 봤으며 밝은 미래도 없다는 것이다! 당대와 대대손손 건강과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명당 터를 차지하고 물려주기 위해서,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 풍수지리를 잘 알아야 한다. 풍수지리를 알면 인생과 부귀가 보인다! 이제까지 시중에 나온 각종 풍수지리 서적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거나 필요 없는 내용들로 꽉 차 있어서, 일반인들이 실생활에 전혀 활용할 수가 없고, 풍수가 대중들과 유리되고 미신과 신비주의로 취급되는 경향을 더욱 조장해 왔다. 그러나 『주역으로 알아보는 부귀와 풍수지리』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풍수지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해서 실..

현대 풍수 지리 교과서

책소개 풍수의 기초부터 부동산·생활풍수에 이르기까지 현대풍수를 총정리한 종합 풍수 이론서. 본문은 총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먼저 '풍수지리 기초'에서는 풍수의 기초인 역(易)의 음양오행이나 팔괘 및 64괘에 대해 살펴보고, '전통풍수이론'에서는 전통 음택풍수의 근간이 되고 양택풍수나 인테리어 풍수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형세론·형국론·좌향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부동산 풍수론'은 양택풍수나 양기풍수 분야인데, 실제로 건물을 짓기 전에 알아야 할 토지를 선정하는 방법, 건축에 좋은 시기, 좋은 환경과 나쁜 환경, 좋은 토지 모양이나 건물 모양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생활풍수 이론'에서는 양택풍수의 핵심인 각 방위의 의미와 길흉, 실내 인테리어에서의 공간 배치와 가구 및 소..

국운 풍수 (2016)

책소개 나라의 운명을 풍수로 바꾼다 ‘21세기 실천 풍수가’ 김두규 교수가 리더의 내면을 통해 비추어 본 동서양의 국가와 기업이 믿고 실행하는 풍수 비법 백범 김구는 독립 후 상하이에서 귀국하자마자 젊은 나이에 익힌 관상과 풍수를 활용해 효창원 터의 가치를 알아보고 순국열사의 묘를 조성하는 데 힘썼고, 일본 아베 총리는 집권 직후 고향 야마구치현의 가문 묘지에 가서 참배했으며, 중국에서는 풍수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과거의 산물로만 여겨지던 풍수가 오늘날에도 그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정통 풍수의 계보를 이으며 ‘풍수의 대가’라 불리는 최창조에게서 이론과 현장고증 실력을 인정받은 풍수사 김두규 교수가 2011년 9월부터 ?조선일보?에 ‘김..

권력과 풍수 (2021)

책소개 트럼프에게 돈과 명예를, 시진핑에게 ‘중국 주석’이라는 자리를 준 것은 다름 아닌 ‘풍수’였다! “우리의 풍수는 음택풍수에 머물러 있습니다.” 음택풍수란 무엇인가. 바로 좋은 묏자리를 찾는 풍수다. “하지만 세계인들은 풍수를 더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지요.” 지금의 한국 풍수가 미신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저자 김두규는 소개한다. 그는 신간 『권력과 풍수』를 통해 2021년까지 10년 간 절찬리 연재된 조선일보 칼럼 ‘김두규의 국운풍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땅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살펴보는 풍수학자 김두규. 그는 단순히 풍수를 통한 기업인과 정치인들의 흥망성쇠를 논함에 머물지 않고, 독자 스스로 풍수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

풍수,대한민국 (2022)

책소개 새 정부 용산 시대의 서막이 열리다 황룡이 물을 마시는 용산은 제왕의 땅인가? 패권국가로 나아갈 대한민국 천년 미래를 위해 지금은 ‘도읍지’와 ‘대통령궁’ 논의가 필요한 때다! 국가기관 풍수 자문위원 김두규 교수가 풍수로 풀이하는 국가의 운명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론’이 연일 화제다. 대통령 집무실은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곳이어야 한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의 운명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풍수상 길지에 대통령 집무실이 자리해야 하고, 대통령 사후 그들의 묘지 역시 길지여야 한다. 국론 통일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풍수로 대한민국 미래를 논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과 조선왕조 말, 이웃 일본과 중국, 그리고 조선이 멸망시킨 고려왕조의 풍수관을 가지고 ..

부자되는 풍수, 기업 살리는 풍수 (2022)

책소개 기업 및 생활·인테리어 풍수 입문 2023 계묘년에는 어떤 운세가 기다릴까 해마다 숱한 트렌드 분석서와 예언서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개인이나 국가나 한 치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우연히 일어나는 극단적·충격적인 일들로 움직여 왔다. 때문에 인문·사회과학자들은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것을 관찰하고 그 축적된 통계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해가 바뀔 때마다 수많은 연구 기관·학자·전문가가 한 해를 학문적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경험으로 알 수 있듯 그러한 예측에는 한계가 뚜렷하다. 어떻게,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운명은 자신이 살고 있는 시간과 공간, 즉 환경에 의해 규정된다. 환경은 내가 바꿀 수 있다. 환경은 다름 아닌 풍수(공간 논리)로 풀어낼 수 있다. ‘운명을 바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