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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21) - 쉽고 단순하게 나를 바꾸는 사람들의 비밀

동방박사님 2024. 5. 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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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언제까지 타고난 성격 탓만 하는 투덜이로 살 것인가?”
성격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의 뒤통수를 치는 책!

“너 인프제(INFJ)야? 나 엔프제(ENFJ)야.” 요즘 TV에서도, 온라인상에서도 MBTI 성격 유형 검사 결과로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흔히 보인다. ‘인프제(INFJ)들의 모임’, ‘MBTI로 보는 궁합’ 등 MBTI는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최근 이런 유행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은 자신을 변할 수 없는 고정된 존재라고 믿곤 한다. 성격은 MBTI처럼 본질적이고 고유해서 타고난 성격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모든 생각은 틀렸다고 한다. 나아가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하고, 과거에 끌려다니며 더 찬란히 빛나는 미래를 포기한다고 말한다. 찾거나 발견해야 할 성격 ‘유형’이나 ‘고정된 자아’ 같은 건 없다. 성격은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과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의식적으로 선택될 수 있고, 선택되어야 한다. 또한 저자는 순간의 변화가 아니라 지속적이면서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방법도 제시한다. 바로 성격, 정체성, 잠재의식, 환경이라는 네 가지 레버를 능수능란하게 조절하면 독한 노력과 열정 없이도 쉽게 변화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 최고의 변화를 이룬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 사례가 나온다. 컴퓨터만 끼고 살던 방구석 루저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창업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일론 머스크, 14년간 복역 후 출소해서 하버드대학교 선임 연구원이 된 안드레 노먼 그리고 마약 중독과 정신질환의 문제가 있는 가정에서 성장한 어린 시절을 딛고 박사 학위를 받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저자 자신까지. 이들은 절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세상의 말 따윈 믿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최고의 인생을 만들었다. 과거를 재구성하고 미래를 재설계하기 위한 과학적 전략들로 가득한 이 책은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제1장. 성격에 대한 다섯 가지 편견

- 당신의 성격은 변했고, 변하고, 변할 것이다
- 편견 1. MBTI로 성격 유형을 알 수 있다
- 편견 2. 성격은 선천적이고 고정적이다
- 편견 3. 사람의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 편견 4. 진짜 성격을 찾아야 한다
- 편견 5. 자기 본성대로 살아야 한다

제2장.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 정확한 목표가 탁월함을 만든다
-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의도적으로 한다
- 최고들이 목표를 정하는 세 가지 기준
- 10년 후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린다
- ‘핵심 습관’으로 시스템을 구축한다
- 과정이 아닌 결과로 말한다
- 저녁 8시, 최고의 휴식이 시작되는 시간
- ‘파워 무브’로 성공 경험을 반복한다
- 일기 쓰기로 잠재의식을 컨트롤한다
- 오직 나만이 나를 믿는다

제3장.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첫 번째 레버 ‘트라우마’를 조절한다

- 우리는 모두 트라우마에 갇혀 있다
- 당신이 수학을 포기한 진짜 이유
- 트라우마 조절의 기술 1. 내 안의 진짜 두려움 마주하기
- 트라우마 조절의 기술 2. 불안정한 첫 감정에서 빠져나오기
- 트라우마 조절의 기술 3. 나를 위해 모이는 팀 만들기
- 편견 없는 질문의 힘

제4장.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두 번째 레버 ‘정체성’을 다시 쓴다

- 최고들이 자신의 과거를 바라보는 방법
- 어떻게 경험은 내 삶의 의미가 되는가
- 의지력을 이기는 정체성 확언의 힘
- 기억의 편집자가 돼라 : 나를 바꾸는 다섯 가지 전략
- 미래는 픽션이다. 픽션은 현실이 된다

제5장.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세 번째 레버 ‘잠재의식’을 강화한다

- 통증에 숨겨진 마음의 비밀
- 결국 잠재의식이 전부다
- 일주일에 한 번은 단식하라
- 나눌수록 부자가 되는 잠재의식의 법칙

제6장.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네 번째 레버 ‘환경’을 바꾼다

- 인생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
- 환경 설계의 법칙 1. 전략적으로 기억한다
- 환경 설계의 법칙 2. 선택적으로 무시한다
- 환경 설계의 법칙 3. 벼랑 끝 전략을 활용한다
나가며 한 번이라도 인생을 바꿔보고 싶은 당신에게
 

저자 소개

저 : 벤저민 하디 (Benjamin Hardy )
 
조직심리학자로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는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클램슨 대학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미래의 자신을 명확하게 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정기적으로 삶의 방식을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는 2015~201...
 
역 : 김미정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위대한 사상가 케빈 켈리의 현실적인 인생 조언》, 《직장으로 간 뇌 과학자》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성격은 정말로 고정되어 있고 바뀔 수 없을까? 아니, 그렇지 않다. 이를 증명해줄 데이터, 특히 새로 밝혀진 자료들이 많다. 이 데이터들에 따르면 성격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더욱이 성격은 당신이라는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이 아니다. 표면적이고 일시적이며 훨씬 심층적인 뭔가의 부산물이다.

인간성의 가장 핵심적인 측면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고수하는 능력,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이 인간의 마지막 자유라고 했던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능력’이다. 자신의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렇게 발생한 일에 어떻게 대응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즉 선택은 우리가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도록 해준다. 그렇기에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며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이 클수록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
---「들어가며-성격 검사가 내 인생을 망칠 뻔했다」중에서

시간과 관점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사처럼 우리 자신의 서사도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될 때마다 각색되거나 바뀐다. 그 이유는 기억이 고정된 파일 캐비닛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억은 유동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끊임없이 변한다. 사실 단순히 특정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억은 변한다. 각각의 기억은 연결망을 이루고 있고 새로운 링크가 그 연결망에 통합될 때 기억 전체에 즉각 미세한 변화가 일어난다. 특정 이야기가 더 많이 거론될수록 그 이야기는 더 많이 변한다. 시간이 흐르고 문화와 환경이 바뀌면서 역사와 특정 사건에 대한 우리의 시각도 변한다. 기억도 마찬가지다. 과거와 그에 대한 시각은 과거 자체보다는 현재 입장을 더 반영한다.
---「제1장-성격에 대한 다섯 가지 편견」중에서

만일 미래의 당신이 당신을 찾아와서 원하는 모든 일이 이뤄질 거라고 말한다면 어떨까? 당신은 그 말을 믿을까? 그렇다는 대답이 나와야 한다. 믿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은 미래의 자신과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런 노력은 당신을 굉장한 길로 인도할 것이다. 당신은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직감을 따르고 때로는 선의의 조언에 맞서야 한다. 만일 미래의 자신이 찾아와 장차 일어날 기념비적인 일들을 이야기해주면 그 말을 믿겠는가? 최고의 변화를 한 번이라도 이뤄본 사람들은 성격은 변화할 수 있고 변화해야 하며 실제로 변한다는 사실을 안다. 그들은 성격의 발달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올바른 목표를 정해 정체성을 형성하고, 그 정체성이 행동을 낳게 한다. 그다음 행동으로 최고의 변화를 만들어낸다.
---「제2장-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중에서

성장하는 삶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주변에 공감의 증인들을 둘 필요가 있다. 큰 목표와 중요한 일을 지향하는 성장은 모두 감정적으로 힘들다. 그러니 혼자 하지 마라. 당신이 볶이고, 찢기고, 지치고, 겁먹고, 부서질 때 당신을 위해 모이는 팀을 두도록 하라. 힘찬 미래를 만들어가려 한다면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와 가슴앓이, 궂은날들, 고통을 경험할 것이다. 따라서 공감해줄 증인들이 필요하다. 계속 나아가라고 격려해줄 사람들, 큰 꿈을 꾸라고 격려해주고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도 당신의 일을 이해하고 격려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제3장-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첫 번째 레버 ‘트라우마’를 조절한다」중에서

내 과거 이야기를 바꿀 때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된다. 나는 더 이상 과거 사건의 희생자가 아니다. 능동적으로 경험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내 과거는 지금 여기서 재구축하고 설계하는 의미이며 이야기다. 돌아볼 때마다 바뀌는 이야기다. 치유되고 건강해진 과거는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정보의 원천일 뿐이다(긍정적이고 선택된 감정 외의 감정들이 아니다). 과거는 내가 작업할 원재료일 뿐으로 아주 쉽게 변형되고 유연하다. 과거의 조각들을 가져다 어떤 것들을 버릴지, 어떻게 구성할지 선택할 수 있다.
---「제4장-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두 번째 레버 ’정체성‘을 다시 쓴다」중에서

성격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 선택이다. 성격은 극적으로 바뀔 수 있다. 당신이 꿈꾸는 삶이 결국에는 당연한 삶,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 가장 무모하고 가장 창의적인 미래의 자신에 도달하는 순간 거기서 얻은 자신감과 믿음으로 그보다 더 크고 더 나은 미래의 자신을 다시 추구하라. 인생은 교실이다. 당신은 성장하기 위해 왔다. 믿음과 설계에 따라 살기 위해 왔다. 당신은 인생이란 교실에 선택을 하기 위해 와 있다. 선택은 당신의 것이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나가며-한 번이라도 인생을 바꿔보고 싶은 당신에게」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격은 바꿀 수 없다고? 자기 위안에 절대 속지 마라!”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나를 뛰어넘어 부와 성공을 얻은 고수들의 메타적 인생 설계법!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곤 한다. “웬만해선 사람은 변하지 않아!”,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지”, “태어났을 때부터 성격은 정해진 거야!” 등등. 마치 자신이 살아오면서 새롭게 발견한 인생의 진리처럼 호언장담하곤 한다. 그러나 잠깐이라도 생각해보면 이런 말들은 참 단편적이고 게으른 편견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성격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고유의 것이 아니며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저자 벤저민 하디는 이런 편견들이 잘못됐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진 변화의 씨앗조차 싹을 잘라버리는 해로운 생각이라고 말한다. 성격이란 표면적이고 일시적이며 우리가 매 순간 한 선택과 경험들의 부산물일 뿐이다. 평상시 생각과 행동이 조금씩만 바뀌어도 성격은 따라서 변화한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선택의 문제이며, 선택은 오직 당신만 할 수 있다. 다만, 무작정 달라지기 위해 아무런 기준 없이 노력하면 안 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켜 그 자리에 올랐는지를 탐구하면 좀 더 빠르고 쉽게 최고의 변화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10여 년 동안 저자는 자신이 진행한 심리학 연구에서 1만 건의 실제 사례들을 검증하여 최고의 변화를 이뤄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했다. 이들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트라우마, 정체성, 잠재의식, 환경이라는 네 가지 레버를 능숙하게 통제하여 성격이나 삶을 자신의 의도대로 바꾼다. 이를 컨트롤할 줄 아는 사람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고, 뭐든지 이뤄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다. 일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혼 가정에서 태어나 방구석에서 컴퓨터와 책만 끼고 살던 소심한 아이였다. 그러나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우주를 개척하고 싶다는 생각만큼은 허무맹랑할 정도로 명확했다. 그는 자신의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타고난 어떤 것도 신경 쓰지 않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네 가지 레버(트라우마, 정체성, 잠재의식, 환경)을 의도적으로 컨트롤하였다. 마침내 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라는 역사에 남을 기업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원하는 게 있다면 아주 조금씩이라도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결국엔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된다. 당신도 그럴 수 있다.

심리학자가 1만 건의 사례로 검증한 인생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4가지 기술!
사소한 행동 법칙부터 코어 마인드셋까지, 인간 변화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였던 저자의 전작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는 인간 변화의 원동력으로 ‘환경’을 꼽았다. 환경이 바뀌면 어떤 의지력이나 노력 없이도 쉽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저자는 환경만 바꾼다고 해서 본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새로운 환경이 잠깐 사람을 바꿀 수 있지만 반짝하고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좀 더 궁극적으로 달라지기 위해서는 트라우마, 정체성, 잠재의식이 바뀌어야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스포츠 선수, 할리우드 배우, 세계적인 CEO부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각 개인이 최고의 변화를 이루는 극적인 순간을 현실감 있게 다뤘다. 이들처럼 성격은 바뀔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누구나 완전히 다른 인생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심리학 박사의 관점에서 생물학, 행동경제학, 심리학 등 학문적 연구 지식은 물론, 일상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 생각이 명료해지는 휴식법 등 아주 구체적인 팁들도 놓치지 않았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지금 이 순간부터 달라진 인생을 살 수 있겠다는 희망찬 생각이 저절로 든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변화를 갈망한다. 이제 변화를 향한 자신의 욕망에 응답할 때다. MBTI, 애니어그램 등에서 유도하는 ‘사람은 생긴 대로 살아야 한다’ 신화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 책은 지금 당장 달라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추천평

풍부한 내용과 뚜렷한 목적의식으로 힘을 실어주는 책이다. 당신만 준비된다면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미래를 열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읽어야 한다.
- 세스 고딘 (『마케팅이다』 저자)
벤저민 하디는 그가 쓰는 글의 증거다. 그는 점점 발전하고 있고 당신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 라이언 홀리데이 (『에고라는 적』 저자)
이 책은 진부한 패러다임을 부수면서 더 원대하고 대담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제시한다.
- JJ 버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은 성과를 높이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읽을거리 그 이상이다. 성과에 대한 희망을 주고 누구나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다. 넘쳐나는 자기계발서 및 경영서들 중에서도 이 책은 단연 게임 체인저라 할 수 있다.
- 리처드 폴 에번스 (『크리스마스 상자』 저자)
이 책은 사람들이 정체되는 이유를 설명하며 과학이론을 바탕으로 변화의 절차를 제시한다. 자기 인식을 높이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 타샤 유리크 (『자기 통찰』 저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희망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트라우마와 중독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당신도 당신의 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다.
- 글렌 모샤워 (배우 겸 프로듀서)
벤저민 하디는 트라우마가 성격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깨우쳐준다. 트라우마가 치유될 때 비로소 달라질 수 있으며 성격이란 계속 변화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미래 이야기를 다시 쓰게 해줄 것이다.
- 도널드 우드 (인스파이어드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설립자 겸 CEO)
이 책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이 책은 수백만 부가 팔려야 한다. 참신하고 시기 적절하며 변혁적이다.
- 조 폴리시 (지니어스 네트워크 앤드 지니어스 리커버리 설립자)
이 책은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벤저민 하디는 타당하고 희망적인 사례로 우리를 설득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혁명적이다.
- 리치 노튼 (『스튜피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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