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역사이야기 (관심>책소개) 396

근대를 산책하다 - 문화유산으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150년

책소개 문화유산 36곳을 통해 한국의 근대사를 엿보다 우리 주변의 문화유산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 150년을 돌아본다. 방대한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를 해온 인문학자 김종록이「중앙SUNDAY」의 인기 칼럼 ‘사색이 머무는 공간’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 가까이 연재한 취재기사를 보완하여 묶었다. 저자는 교과서에 나오는, 그러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장소에 대한 인문학적 탐사를 감행했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나치는 공간 36곳을 통해 근대 역사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숨 가쁘게 달려온 한국 근현대사의 창 서울역, 이상의「날개」에 나오는 보랏빛 스펙트럼 신세계백화점, 개화기 신문로의 통로였던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웨스틴조선호텔, 인권 신장과 민주화를 이끈 한국의 바티칸 명..

청춘남여, 백년 전 세상을 탐하다 - 우리의 근대 문화유산 탐험기

책소개 우리의 근대 문화유산 탐험기 우리에게 근대는 아픈 경험이다. 일본과 서구 열강들에 의해 강압적으로 근대화를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식민지로 전락하는 굴욕을 겪었기 때문이다. 근대화는 전통 사회와 완전하게 대비되는 커다란 문화 충격이었고, 이러한 여파는 사회의 각 여파에 미쳤다. 특히 조선에 밀려든 외국인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방식을 고수하며 집을 짓고 마을을 형성하며 자신들의 문화를 심었다. 이 때 만들어진 건축물들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찾아 볼 수 있지만 많은 건물들이 기억 속에 잊혀졌다. 망각의 덫에서 우리의 근대 문화유산을 구하기 위해 청춘 남녀가 나섰다. 이 책의 저자들은 부부사이로, 건축잡지 에디터 출신의 여자와 건축디자인을 하는 남자이다. 이들은 청춘의 마음으로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우..

하루에 백 년을 걷다 - 근대 문화유산과 오랜 삶의 흔적을 따라가는 골목 여행

책소개 아련하고 아릿한 근대의 흔적을 따라 하루에 백 년을 걷다 세상살이 안목을 키우는 의미 있는 여행의 시작 도심 속 근대 문화유산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한국의 공예 무형문화재, 전국의 시장을 직접 취재하고 고스란히 기록해온 서진영 작가. 이번에도 우리 문화의 가치를 온전히 보여주고자, 서울에서 제주까지 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골목을 걸으며 그 길이 품은 시간들을 돌아본다. 근대의 영광과 생채기가 깃든 서울의 정동, 대전의 기찻길 옆 소제동, 벚꽃비에 감춰졌던 진해의 중앙동, 근대의 흔적이 의외의 모습으로 느껴진 광주 양림동 등 근현대의 역사를 품은 21곳의 골목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뜻밖의 하루를 선물한다.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 변함없이 백 년의 시간을 지켜온 건물들은 우리와 가장..

근대문화유산 도시여행

소개 ‘위대한 유산’을 찾아가는 여행 도 시에 살면서, 도시를 그리워했다. 빌딩 숲이 하늘을 가리고 자동차 행렬이 땅을 뒤덮은 ‘메트로폴리스’ 말고, 쇼핑센터와 레스토랑이 즐비한 최신 유행의 ‘섹스앤더시티’ 말고. 오래된 옛것들이 짙은 역사의 향기를 품고 있는 곳, 낮은 담벼락 아래 난 골목을 따라 동네 한 바퀴 걸을 수 있는 곳. 그런 도시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이라는 작은 책을 만들었다. 도시 속에서 오래된 것들을 더듬는 여정이 곧 그런 도시의 속살과 마주하는 지름길이라 여겼다. 2013년 9월 현재 전국 579개에 달하는 문화재청 등록 근대문화유산이 작은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그러나 근대문화유산은 단서에 지나지 않는다. ‘생겨난 지 50년 이상 된 것 중 역사·문 화적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문화재..

창덕궁 -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책소개 조선의 왕과 왕비들이 가장 사랑한 궁궐, 창덕궁!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의 숨은 매력과 재미가 이 한 권의 책에서 펼쳐진다!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경복궁』 편에 이어 그 두 번째 책으로 창덕궁 편이 출간되었다. 창덕궁은 조선왕조의 두 번째 궁궐로 가장 오랫동안 제왕이 주재했던 법궁이었다. 조선왕조의 첫 번째 궁궐인 경복궁이 남북을 축으로 강한 대칭 구조의 건축물이라면, 창덕궁은 그 지세에 따라 편안하게 앉은 전각과 후원의 수림으로 인해 조선왕조의 궁궐 중 가장 아름답고 역대 왕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간이다. 1997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궁궐이 되었다. 우리궁궐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한국의 전통 건축을 대표하는 궁궐 창덕궁을 십 년 넘는 동안..

창경궁 -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책소개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창경궁』은 창경궁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사실과 정보를 알아봄으로써 조선의 궁궐을 통해 조선의 시간으로 여행하는 책이다. 창경궁은 일제에 의해 많은 전각들이 헐려 나가 남아 있는 전각들이 얼마 되지 않지만, 다른 궁들에 비해 왕실 가족들의 삶이 진하게 배어 있는 곳이다. 숙종과 장희빈의 사랑과 비극적 이별에 대한 이야기, 또 아들을 뒤주 속에 가두어 죽일 수밖에 없었던 잔혹한 아버지 영조와 아비를 잃은 정조의 슬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들 부자의 참담한 비극을 몸으로 겪고 살아남아 한 맺힌 기록을 남긴 혜경궁 홍씨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 마음의 삼각대를 세우고 ‘창경궁앓이’를 하다 저자의 말 : 또 하나의 작은 동궐, 창경궁을 그리다 1. 창경..

종묘로 떠나는 힐링여행

책소개 조선왕조의 정신적 기둥, 종묘를 만나다!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을 통해 우리 궁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온 저자가 조선왕조의 정신적 기둥이었던 종묘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하는 책을 출간하였다. 현재 서울시 종로3가와 4가 사이에 위치해 있는 종묘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치는 곳이다. 태조가 조선을 건국한 후 새로운 수도 한양을 건설할 때에도 국왕의 생활 공간인 궁궐보다 종묘와 사직이 먼저 만들어졌지만, 종묘는 궁궐만큼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정작 종묘가 어떤 곳인지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2016년 3월 종묘 광장이 복원 공사를 마치고 국가 사당으로서의 위엄을 갖추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태조를 비롯하여 역대 왕(19위)과 왕후(30위)의 49위 신위를..

궁궐로 떠나는 문양여행

책소개 2013년 경복궁을 시작으로 2016년 종묘까지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시리즈 글을 집필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문양 이야기를 통해서 궁궐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선다.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시리즈의 일련의 책들이 궁궐을 알리고 소개하는 목적이 우선이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더 깊이 있는 궁궐 건축의 꾸밈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돕는 설명을 통해 궁궐을 자세히 보여준다. 궁궐을 관람하는 방식은 사람의 취향만큼이나 제각각이다. 궁궐을 역사적인 연대기에 치중해서 살펴볼 수도 있고, 건축적인 관점이나 공간적인 구분 또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에 초점을 맞추어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관점이 서로 통하는 요소가 있는데, 바로 궁궐의 꾸밈에 관한 개념이다. 궁궐 건축 곳곳에 보이는 형상의 의미와 문양,..

덕수궁이야기 -한자로 읽는 대한제국 현장

책소개 저자는『덕수궁 이야기』를 통해 저자들이 문화재 건축물 속에 담겨진 의미를 찾아 성숙된 자아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덕수궁은 어느 때라도 찾아가면 살아있는 나무와 새들이 어울려 편안한 공간으로 힐링의 공간이 된다. 이 책을 계기로 덕수궁에 방문하여 성당 종소리가 매일 12시 저녁 6시와 일요일 9시에 정답게 들려오는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역사를 알고 그리고 덤으로 한자도 배워보자는 것이 저자의 바램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_ 덕수궁 이야기 1. 역사 2. 정릉동 행궁 1) 석어당 이야기 2) 즉조당 3. 경운궁 1) 황제국 반포와 황제의 자존심 2) 대한제국 외교 가. 중명전의 을사늑약 나. 고종의 강제 퇴위 3) 고종의 근대적 개혁 가. 대한제국의 신문물 나. 외국인에 의한 근대문물 수용 다. ..

기술과 사회로 읽는 도시 건축사 (1863~1945)

책소개 우리 건축은 개항을 어떻게 맞이했고, 일제강점기에는 어떤 위치에 있었으며, 해방 후에는 우리 건축을 어떻게 다루어왔을까? 건축 역사는 건축물의 역사인 듯한 외형을 갖고 있지만, 그것의 내용은 건축과 함께한 사람의 역사다. 건축물을 만드는 것은 삶의 지속성을 보장하는 환경을 조절하는 기술의 역사이기도 하며, 따라서 건축에는 사람의 삶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다. 기술적 진보가 두드러지지 않던 시대의 건축은 집을 짓는 기술보다 집을 포장하고 가꾸는 장식에 공을 들였다. 이러한 관성에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산업혁명이다. 산업혁명기에 이룩된 기술적 진보의 결과 엔지니어로서의 건축가가 예술로서의 건축가를 대신하는 시대가 열렸고, 자연산 재료가 아닌 공장 생산된 재료로 집이 지어지기 시작했으며, 집이 지어지는..

덕수궁 - 시대의 운명을 안고 제국의 중심에 서다

책소개 덕수궁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재조명 외국인 친구가 한국을 찾았다고 치자. 대부분 고궁으로 데려갈 것이다. 경복궁, 창덕궁으로 데려갈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덕수궁은 어떤가. 우리는 덕수궁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상징성이나 존재감이 경복궁이나 창덕궁, 창경궁에 비해 덜하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는 이러한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덕수궁은 물리적으로는 어느 궁보다 우리와 가깝고 역사 속에서도 굵직한 사건의 배경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덕수궁은 개항과 아관파천, 을사늑약, 한일 병합과 같은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이 일어난 역사의 현장이었다. 이러한 덕ㄷ수궁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은 조선왕조를 정리하는 기회이자 대한제국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경복궁

책소개 10여 년 동안 ‘우리궁궐지킴이’로 활동해온 저자가 우리 궁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의 아름다운 궁궐을 바쁜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남의 집 잠깐 들여다보듯 총총걸음으로 지나치는 사람들이나, 왁자하게 몰려와서 건물만 대충 기웃거리다 가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회고한다. 궁궐은 결코 오랜 세월 역사 속에 묻힌 채 그 기록으로만 접근하는 고리타분한 공간이 아니라, 그곳에 살았던 옛사람의 향기와 함께 숨 쉬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서울에는 다섯 궁궐 -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 이 있다.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그 첫 번째로 시작하는 경복궁 여행은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부터 출발함으로써 우리의 역사인식을 새롭게 제고하고 ..

경복궁에 대하여 알아야할 모든것

책소개 『경복궁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10년 넘게 주말을 경복궁에서 ‘문화해설사’로 활동하며 관람객들을 안내한 저자 양택규가 1395년(태조 4년), 개성에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세운 조선의 으뜸 궁궐, 경복궁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조선을 이끌었던 지도자의 고뇌와 연민이 배어 있는 역사의 상징이며, 조선시대 문화의 결정체인 경복궁이기에, 그러한 경복궁의 면모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성리학의 원리부터 경복궁 굴뚝의 벽돌문양까지 다루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개국, 한양 천도와 경복궁 창건, 임진왜란의 혼란,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창과 전각들이 헐린 일제시대의 수난 등 굴곡 많은 600년 경복궁의 역사를 쉽고 자세히 알려주며 각 주요 전각, 건물들의 뛰어난 건축 양식과 그 안에 담긴 음양오행..

남자현 평전 - 나는 조선의 총구다 ,'독립군의 어머니’라고 불린 남자현!

책소개 '독립군의 어머니’라고 불린 남자현! 남자현의 행적과 기록, 후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은 자료를 토대로 그녀의 생애를 재구성한 남자현 평전. 1962년 3월 1일 윤보선 대통령은 남자현에게 독립유공자 건국공로훈장 복장을 수여한다. 여성 중에서는 남자현이 유일했다. 독립운동의 공로를 훈장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현은 3.1 만세 운동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관순 열사보다 더 높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었다. 경북 영양군에서 자란 남자현은 양반집의 며느리였다. 그녀는 20대에 의병 전투를 치르던 남편을 잃고, 38세에 나라를 잃었다. 남편 없이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그녀는 47세의 나이에 만주로 향한다. 만주에서 그녀는 당면한 현실적 문제들의 해결부터 시작했다. 독립운동의 분파..

김학철 평전 - ‘조선의용군 최후의 분대장’

책소개 『김학철 평전』은‘조선의용군 최후의 분대장’으로 격렬했던 호가장전투에서 한쪽 다리를 잃은 뒤에도 문학이라는 또 다른 수단으로 잊혀진 민족사를 묘파하고 복원하는 데 평생을 바쳤던 김학철이라는 인물을 복원해내고 있는 책이다. 1938년 10월 중국 무한에서 결성된 조선의용군은 광복의 그날까지 몸과 마음을 다해 헌신하고 투쟁했으나, 해방 이후 정치적, 사상적 이유로 남과 북 양쪽에서 철저히 외면당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다. 이역의 중국 땅에서 항일투쟁으로 청년기를 보낸 김학철은 군인으로 다시 작가로 투쟁해왔다. 그의 투쟁의 칼날은 일본제국주의뿐만 아니라, 민중을 억압하는 모든 정치 기제와 독재를 향해 겨누어졌기에 더더욱 의미심장했다. 두 저자는 김학철이라는 인물의 영웅적 면모뿐만 아니라 문학세계, ..

독립운동의 시작 나철평전 (김삼웅)

책소개 “태양이 빛나면 씨앗은 싹트지 않을 수 없다”고 한 이는 에이브러험 링컨이었던가. 우리나라를 비추는 태양이 덜 빛나서일까, 튼실한 씨앗이 뿌려지고 그 어둠 속에서도 나름 빛이 있었지만 정작 빛이 들어오고(광복) 난 뒤에는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채 지체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씨앗’도 ‘텃밭’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렇듯 잊혀져 갔던 ‘씨앗의 텃밭’에 물을 주고 견고한 역사의 한줄기를 자리매김한 이는 홍암 나철이라는 인물이었다. 국권이 피탈되고 일제에 강점된 후 무력한 민중 앞에 홍암 나철의 정신이 싹트기 시작한다. 바로 국수망이도가존(國雖亡而道可存: 나라는 비록 망했으나 정신은 가히 존재한다)의 정신이다. 홍암 나철은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관직에 나가지 않고 을사늑약을 전후하여 세 차례나 일..

조소앙 평전 - 독립운동 이념의 기틀을 세운 민족지성

책소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요 인사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 조소앙의 평전이 출간되었다. 『조소앙 평전』은 민족운동의 정신적 기틀이 된 삼균주의 사상을 창안하였으며 임시정부에서 외교와 정책 실무를 책임진 사상가이자 실천가 조소앙의 진면목을 그렸다. 엄혹한 시대 상황에도 독립운동에 헌신한 지성의 삶은 3·1절을 앞두고 주권 독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한편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를 숙고하게 한다. 목차 차례 머리말 5 1 출생과 성장기 출생과 가풍 23 아호의 변화와 의미 36 관원이 되기 위하여 성균관으로 41 「항일성토문」, 최초의 민족운동 50 2 일본 유학, 민족운동가로서의 수학기 도쿄부립제일중학교에 첫발을 내딛다 61 동맹휴교, 두 번째 민족운동 70 메이지대학에 진학하다 79 ..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소개 부산경찰서 하시모토 서장에게 폭탄을 던지고 순국한 의열지사 박재혁, 스물일곱 생애의 발자취를 좇다 3.1혁명이 일어난 직후인 1920년 9월 14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경찰서장 하시모토를 처단하라는 명을 받은 한 청년이 부산경찰서 서장실로 의연하게 들어간다. “나는 상하이에서 온 의열단원이다. 네가 우리 동지들을 잡아 우리 계획을 깨뜨린 까닭에 우리는 너를 죽이려 한다.” 청년은 유창한 일본말로 매섭게 꾸짖으며 준비한 폭탄을 던졌다. 청년의 이름은 박재혁(朴載赫), 부산 출신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성장한 그는 일찍이 독립정신이 강해 부산공립상업학교(현 개성고)에 다닐 때부터 친구들과 우리나라 역사책을 손수 제작해 비밀리에 배포하는가 하면 지하서클 구세단(救世??)을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전..

약산 김원봉 평전

소개 약산 김원봉 평전. 약산 김원봉은 남한과 북한 정권으로부터 ‘반역자’ 취급을 받고 철저히 배척되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인 의열투쟁과 관련된 일반적인 기록을 제외하고는 그에 대한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런 이유로 약산 김원봉을 다룰 때는 보통 ‘픽션’ 형태를 취하거나 추측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김삼웅은 30여 년간 수집한 각종 자료를 토대로 약산 김원봉의 삶을 가장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묘사했다. 의열단 창단의 의의, 단재 신채호의 집필 배경, 조선의용대 창설과 한국광복군에 합류하게 된 실질적인 동기 그리고 월북과 그의 의문의 죽음 등 역사적인 사실 이면에 숨어 있는 ‘진실’을 재조명한 것이다. 이 책에는 일본 정보기관의 기록, 각종 증언록 등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자..

석주 이상룡 (임시정부 국무령)

책소개 의병 투쟁과 독립전쟁론의 실제를 두 인물로 생생하게 조명한 평전 이상룡이 서간도에서 이룩한 업적과 김하락의 굽히지 않은 투쟁 그 현장을 가다 일대기와 전쟁일지 형식의 인물사이자 치열한 구국운동사 서로 다른 독립의 길을 걸었던 두 인물을 조명한 경북독립운동기념관총서 18·19가 동시에 나왔다. 안동에서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투쟁을 선도했던 이상룡과 이천의진의 영수로 활약한 김하락의 평전이 그것이다. 의병과 독립운동사 연구에 정진해 온 두 저자의 깊이 있는 필치와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여러 분들의 노고가 더해져 기념서로서나 연구 업적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목차 머리말 5 제1부 가계와 학문 _13 임청각의 적전 · 13 / 서산 김흥락의 문하 · 20 제2부 구국의 의병투쟁 _25 의병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