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 쓰는 법 1도 몰랐던 마흔의 직장인은 어떻게 2년 만에 6권의 책을 계약하고 작가가 되었을까?” 바쁜 직장인도, 주부도, 어르신도, 초등학생도 3개월 만에 완성하는 책 쓰기의 기술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사는 보통의 가정마다 한 가지씩은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산다. 특히 사회생활에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영역에서 이 사회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분명 있다. “사람 사는 게 다 별거 없구나!” 하는 공감이 될 때 이야기에 힘이 실리고 시대정신과 맞닿은 순간 베스트셀러에 진입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위기의 시대에 직장에서 시련을 겪고 있다면, 내 삶에 자신이 없다면 사표 대신 지금은 책을 써야 할 때이다. 내 안의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