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총 20권의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 중 8~11권을 묶어놓았다. 8권에서는 앤드류 멜빌의 실용성과 유대교 사상 그리고 천년설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스코틀랜드 위원들 중 첫 대표단에 미친 영향과 하트리브 집단(Hartlib Circle)의 존 듀리(John Durie, 1596-1680)와 개혁파 정통주의 그리고 모더니티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9권에서는 일본주의(Japanism)의 ‘서양종교(Western Religion)’ 배척 사례를 다루고 있다. 또한, 10권에서는 인물 및 사상으로 본 16C~19C 스코틀랜드-미국 장로교회사를 다루며, 마지막 11권에서는 브라이트맨의 장로교회 후천년설과 이후 프로테스탄트교회에 나타난 흐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온갖 서적을 들춰가면서 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