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저자 멜라니 조이가 말하는 소외감과 좌절감 없이 비건으로 관계 맺는 법.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원제: Beyond Beliefs)』는 신념의 차이가 갈등의 씨앗이라 여겨지는 세상에서 “비건-논비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거나 멀어지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멜라니 조이는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된 동물복지 분야의 새로운 고전,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의 저자로, 사회 심리학자이자 비건 운동가, 관계 코칭 전문가다. 그는 이 책에서 논비건 세상을 살아가는 비건과, 비건과 가까이 살아가는 논비건이 지속 가능하게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차이를 넘어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