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영화 연출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 모든 영화인들의 교과서,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필름 메이커를 탄생시킨 책. - 800개 이상의 이미지를 통해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든 기술을 설명한다. - 21세기 영화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도구와 시스템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영화연출론』이 처음 출간되고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영화사에 있어 지난 25년은 1895년 영화의 발명 이후로 한 세기 이상보다 훨씬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시간이다. 대부분의 영화 도구가 디지털로 바뀌었고, 감독을 비롯하여 관계자에게 요구되는 기술과 그들이 다루는 툴에도 차이가 생겼다. 영화는 극장이라는 고유의 플랫폼을 떠난 지 오래다. 앞으로 영화가 어떻게 바뀔지는 쉽사리 예측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영화의 본질은 변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