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이 책은 잃어버린 북국의 역사 발해 멸망의 진실에 대해, 베일에 가려 있는 발해사에 대해 인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백두산 천년 화산 분화와 발해 멸망과의 관련성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발해사의 실체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한, 중, 일 학자들과 공동으로 문헌이 없는 상황에서 화산학적 접근을 통해 연구와 조사를 실시하여 과거의 진실을 재구성했다. 다양한 비주얼 자료와 컴퓨터 그래픽, 과학적 실험 등을 통해 발해 멸망과 화산 폭발에 대한 개연성에 대해 탐구하고 여러 가지 살아 있는 자료를 통해 고대 발해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목차서문추천의 글 : 도호쿠대학 동북아시아연구센터 타니쿠치 히로미츠 교수고구려발해학회 회장 경성대 사학과 한규철 교수제1부. 단군이 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