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이데올로기 연구 (독서)/1.나치즘.파시즘

친노 디지털 파시즘

동방박사님 2022. 10. 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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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친노 디지털 파시즘』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각종 사건의 증거 조사를 맡아 온 필자가 지난 10년간 정치권의 여론 조작 사건, 온라인 선거 부정 사건, 박근혜 탄핵 사건, 세월호 침몰 사건 등의 조사를 통해 확보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한국의 정치 세력인 친노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친노 세력은 여론 조작으로 민의를 왜곡하고, 선거 부정으로 민주주의 시스템을 교란하며,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결과에는 절대로 승복하지 않는 자들임을 직접 조사한 증거를 통해 증명한다. 친노 세력들은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이어서 권력을 획득한 후에는 자신들에 대한 수사를 막기 위해 검찰을 무력화하고 사법부 사유화를 시도했다. 이들의 권력 획득 방법과 민주주의 파괴 행위는 파시즘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특히 이들이 주로 디지털 수단을 활용한다는 면에서 친노 파시즘은 디지털 파시즘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디지털 파시스트 친노
디지털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의 꿈
얼치기 전문가 친노386
노무현의 죽음
파시스트 친노
친노 2기 문재인 정권의 반복된 무능
내부 권력투쟁으로 몰락해가는 친노
친노의 미래
이 책에 대하여

1장 386, NL, 친노

386은 차별적인 용어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전체주의자들
이전 세대들 더욱더 악랄한 기성세대
386들이 주체사상을 받아들인 이유
스승 없는 386, 386에게 그루밍 당한 90학번
386NL들의 멘탈리티
풍운아 노무현을 발견한 386NL
노사모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다
그들이 노사모가 된 까닭
파시즘
파시즘이 배척당하는 이유
디지털 파시즘

2장 친노의 디지털 여론 조작

친노들의 가장 큰 정치적 무기
학원가의 댓글 조작 기법으로 대통령 만들기에 성공하다
여론 조작 전문 아지트를 구축하다
상대가 죽을 때까지 달려드는 댓글 알바
줄기세포 사기 사건과 친노 여론전
팟캐스트 전 세계 1위를 달성한 나는꼼수다
친노 정부가 직접 여론 조작에 나서다
친노 지도자에 대한 상징 조작에 나서다
여론 조작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다
디지털 여론 조작 기법을 완성하다.

3장 친노의 부정선거 기법

여론 조작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
선거 부정의 세 가지 방법
한국의 선거 부정의 역사
대선 패배 책임론을 무력화시킨 선관위에 의한 부정선거 논란
선관위에 의한 부정선거 비판이 돈벌이로 전락하다
공작 선거 : 권력자에 의한 부정선거 방법
공작 선거 1 - 선거 중에 친노 측에 유리하게 규칙 바꾸기
공작 선거 2 - 군소 정당과의 합의 파기
공작 선거 3 - 선거 악재 은폐하기
공작 선거 4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공작 선거 4 - 단 한 명을 당선시키기 위해 친노 전체가 공작에 가담하다
세 번째 부정선거 방법 : 유권자에 의한 부정
디지털로 가능한 직접 민주주의
한국 정당의 허술한 당내 선거 시스템
당내 온라인 선거의 대리 투표
친노들의 유효 선거인 확보 방법
친노 부정선거 1단계: 불법 콜센터 운영
친노 부정선거 2단계 - 부정 의혹 제기
친노 부정선거 3단계 - 사상 검증
친노 부정선거 4단계 - 당내 쿠데타로 결과 뒤집기
친노 부정선거 5단계 - 탈당
친노는 디지털 선거 부정을 저지르는 파시스트

4장 세월호 : 모든 사건은 적 공격용으로

세월호 침몰하다
혼란스러운 외부 상황
세월호 희생자 가족이 원한 것
진상 조사에 착수하다
세월호 침몰의 재구성
한 맺힌 유가족의 분노
친노 등장하다
김어준의 세월호 장사
망가진 세월호 특조위
음모론을 사실처럼 주장하는 세월호 특조위
김어준의 CCTV 데이터 조작 음모론
김어준의 CCTV 바꿔치기 음모론
세월호 특조위의 마지막 폭주
세월호를 이용하고 버린 친노들

5장 박근혜 탄핵의 진실

노무현 탄핵당하다
이명박 탄핵을 외치다
박근혜 정권에서도 계속된 탄핵 요구
박근혜 탄핵으로 가는 전조
탄핵의 신호탄이 터지다
이진동, 최순실과 박근혜를 설계하다
김의겸 참전하다
JTBC의 태블릿 보도로 탄핵의 마지막 방어선이 무너지다
헌법재판소와 특검이 탄핵을 완성시키다
밝혀지는 탄핵의 진실
날조된 최순실 태블릿과 검찰의 불법 행위
재판에서 부정된 탄핵 근거들
보수의 배신으로 가능했던 탄핵
적에 대한 복수를 완성한 친노

6장 무능한 친노의 위선이 드러나다

친노의 대표 주자 문재인
친노의 정신적 지주 유시민
30년간 위안부 운동에 헌신한 윤미향
친노의 마지막 사명자 조국

7장 승리도 패배도 저주일 뿐인 친노의 미래

검찰 공화국을 부활시킬 윤석열
진정한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 이재명

에필로그 디지털 파시즘의 미래
신념의 승리
검사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의지의 승리
 

저자 소개 

저 : 김인성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중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하고 리눅스원 기술 이사,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시스템 엔지니어,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이며 현재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검색포털 엠파스 전체를 리눅스로 구축한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IT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오고 있다. ...
 

출판사 리뷰

디지털 파시즘의 전사, 친노의 위선과 거짓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책!


디지털 파시스트 친노의 여론 조작 행위와 선거 부정, 각종 공작 등 친노의 악행을 모르는 한국 국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외국은 다르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전쟁의 폐허에서 빌딩 숲으로 변모한 나라, 선진국 클럽에 새롭게 등장한 신선한 나라,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의 문화 강국으로 알고 있을 뿐, 한국의 정치적 상황이 어떤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신들도 한류, 한두, K-POP 위주로 보도할 뿐이다. 기껏해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나 분단국임을 인식할 뿐 평소에는 그저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나라라고 생각할 뿐이다.

이 책은 한국의 정치를 망치고 있는 친노의 실상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이 한국에서 얼마나 팔리는 지와 상관없이 영어와 일어 등 가능한 많은 언어로 번역하여 외국에 전파할 예정이다.

세월호 디지털 포렌식 담당자가 밝히는 추악한 세월호의 민낯

필자는 세월호 공식 디지털 증거 조사 담당이었으나 세월호 유가족과 특조위에 의해 증거 조작 주범으로 의심받아 특검의 집중 조사 대상이 된 바 있다.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시작했던 일이 나를 죽이는 족쇄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여태까지 나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월호의 침몰 원인에 대해 냉정한 분석을 시도했다. 또한 각종 음모론으로 유가족들을 현혹하여 세월호를 돈벌이로 이용해 먹는 자들을 고발하는 내용도 담았다.

세월호 포렌식 담당자로서 진실을 이야기한다는 이유로 나는 세월호 유가족에게 비난받고, 특조위에게 공격당했으며, 문재인 정부에게 배신당해왔다. 하지만 나는 세월호를 이용해서 얻은 이익을 얻은 자들은 역사의 오명으로 남을 것이고 결국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들과 싸우고 있다.

역사의 법정에 박근혜 탄핵 공작의 진실을 밝힌다.

박근혜 탄핵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였다. 이 책에서는 누가 왜 어떻게 박근혜 탄핵을 실행했는지 한국 국민도 전혀 모르는 사실을 담았다. 안민석, 이진동, 김의겸의 공작에 대해서 밝히고 손석희가 들고나온 최순실 태블릿은 누구 것인지 알려 준다. 잘못 없는 정부는 없었고 비리 없는 청와대도 없었다. 하지만 친노들은 적의 사소한 비리를 물고 늘어져 결국 탄핵을 감행했다. 박근혜 탄핵의 진실이 현실 정치를 뒤집지는 못하더라도 역사의 법정에는 정확하게 기록하여 언젠가는 진실이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그것이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재명과 윤석열, 친노의 미래는 누구에게 달렸는가?

대선을 맞아 이재명과 윤석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전망을 담았다. 친노에게 비토 받는 이재명과 친노에게 버림받은 윤석열 둘 중 누가 친노의 미래에 유리할 것인지도 알려 준다. 선거 결과에 따라 친노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이지 예상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책의 독자는 한국을 모르는 외국인들!

현재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일어, 영어 번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 책의 독자는 한국을 모르는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한국 독자들은 거의 다 아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내용이 한국 독자들도 모르던 내용일 것이다. 이 책이 친노의 실체를 알고 사람에게 필독서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