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의 여행견문록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 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 건설현장인 동래읍성 빢 해자에서 출토된 인골 다양한 무기류 등을 전시하여 임진왜란의 참혹함과 선조들으이 항쟁을 알리기 위해 2011년 1월개관 하였다.

자성대 부산진성의 외성 이었던 자성대(부산시기념물 제7호)는 조선 문종때 처음 축성 되었다. 이것은 부산진성에 딸린 작은 별성으로 본성을 부모 외성을 자식으로 부모자식에 비유한 것이다.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왜성이 조선성보다 견고하다며 왜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지시해..

정공단 정공단은 임진왜란이 발발한후 첫 지휘관 전사자인 정발 (1553-1592) 장군의 추모비각이다. 정공단 자리는 임진왜란 당시 바다였던 곳이다. 정발장군은 검은 전복을 입고 다녀 흑의장군 이라고도 한다. 1592년 4월14일, 정발장군은 절영도 사냥을 나갔다가 왜군의 침략소식을 듣고 곧 ..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300년 역사를 밝혀 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13년에 걸친 복원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되었다 삼도 수군통제영은 1604년에 설치되어 1895년에 페영 될 때 까지 경상, 전라, 충청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본영을 말한다. 임진왜란 당시 초대통제사로 제수된 이순신장군의 ..

통영시 향토역사관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선사시대 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통영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잇도록 선조들이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비롯하여 각종 문헌, 사진자료 900영점을 시대별로 전시하여 선대의 얼을 배우기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통영시 향토역사관 통영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생활용품및 각종문헌, 사진자료등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다

이순신공원 한산대첩의 현장에 위치하며 해안산책로와 아름다운 바다가 펼처지는 곳이다

통영항 강구안에 자리잡고 있는 통영항 (이순신광장)은 야외공원행사 시민의 휴식처 등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통영시가 해군에 의뢰하여 제작비 22억원을 들 실제크기로 복원한 거북선을 관람할수 가 있다

착랑묘 민초들이 세운 최초의 이충무공 사당 (기념물 제13호) 이충무공이 순구하신 이듬해인 1599년 공을 추모하던 이곳 주민들과 수군들이 뜻을 모아 초가를 지어 공의 충절과 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위패를 모시고 기신제(忌辰祭)를 모셔오던 곳으로 이충무공사당의 효시이다. 이..

통영세병관 삼도수군 통제영의 중심건물로서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겨 온 이듬해인 1604년에 처음 세웠다. 정면 9칸, 측면 9칸, 측면 5칸 의 구량구조 단층 팔각집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조선시대 3대 목조 건축물 중 바닫면적이 가장 넓은 건물의 하나이다 (국보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