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프린치부다리 프린치부다리 1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한 장소로서 유명해진 곳이다. 여기서 일어난 것이 사라예보사건이다. 1914년 6월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인 프란츠 페르티안트 대공과 그의 부인 조피가 보스니아라는 민족주의 조직에 속한 18세의 청년이자 대학생 이어던 가브릴로 .. 13.해외여행 (1987~2018) (여행)/4.보스니아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