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해외성지순례 (1997~2018) (여행지)/1.이스라엘 (유대)

엔게디 - 맛사다

동방박사님 2013. 8. 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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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게디

하사손다말 이라는 옛 이름을 가진 엔게디는 사해 변에 위치한 아름다운 오아시스로 옛날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았다. 원래 그돌아로멜의 동맹군에 정복을 당한 아모리족속의 거주지였다 (창 14:7)  드고아쪽으로  올라가는길 왼쪽으로 거대한 이르곤 협곡이 존재하고 있고  북쪽에는 금속병용기시대의  성전 (BC 3300년경)이 위치한다. 엔게디 일대는 사슴뿔과 같은 비슷한 뿔을 가진 산염소 (시104:18, 욥39:1)의 서식처이며  근처에 유황온천이 있오 환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맞은편 사해 넘어로 막켈라오 요새가 보인다. 

1)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송이 (아가1:14)

2)장차 생명강가의 그물 치는 곳 (겔47:7-12)


맛사다

유대가 마지막까지 죽음으로 항전 했던 곳으로 유명한 맛사다는 사해수면에서 부터 430m 높이 앞에는 니산 반도가 있어 앞의 요단 동편을 환희 바라볼수 있다. 도망 중에 있던 다윗은 맛사다 (요새)에 올라보면 깍아지르는 절벽들로 둘러싸인 안전한 성에 안도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산성이 자신의 요새가 아니라 주님만이 나의요새, 반석, 산성임을 고백했다. 어려울때 뿐 아니라 평안하고 안전할 때 더욱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의지했다. (시1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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