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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이따이
카비네 (Cavite)주에 있는 피서지로 팍상한과 나란히 평가되는 마닐라 근교의 관광중심지이며 해발 700m로 마닐라에 비해 매우서늘한 편이다. 이곳 따알 화산 과 그 주위를 둘러싼 따알호수 의 절경을 즐길수 있으며, 따알 화산은 수 억년 전 화산이 폭팔한 분화구에 1977년 다시 폭팔이 일어나 다시 작은 분화구가 생긴 이중화산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이기도 하다 지금도 주기적으로 화산활동이 일어나며 산 아래에서 말을 타거나 도보로 오르게 된다. 말에 따라 왕복 1시간~1시간30분 정도 소요되며, 도보로 이동하는 경우 2~3시간정도 소용괸다. 또 죽기전에 만드시 가야 할 세계 100대 여행지로 불릴 만큼 경치가 아름 답다.
따알호수
따가이따이에서 가장 볼 많한것이 따알호수, 그리고 따알호수 안에 있는 작은 활화산이다. 높은 산위에 맑은물을 담고있는 커다른 호수가 바로 타알호수가 그 안에떠 있는 타알 분화구가 있으며, 타알 분화구는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을 품고 있다. 따알화산을 오르려면 반드시 따알호수를 건너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