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渕剛 "건배"

 

 

かたい 絆に　想いを よせて  語りつくせぬ　靑春の日び  時には傷つき　時には喜び  肩をたたきあった　あの日 あれから　どれくらいたったのだろう  沈む夕日を いくつ數えたろう 故鄕の友は　今でも君の  心の中にいますか 乾杯！ 今 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　舞台に立ち 遙か長い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　幸せあれ！   キャンドルライトの中の　二人を 今こうして　目を細めてる 大きな喜びと　少しのさみしさを涙の言葉で 歌いたい 明日の光を　身體にあびて ふり返らずに  そのまま行けばよい 風に吹かれても　雨に打たれても  信じた愛に　背を向けるな 乾杯！ 今　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　舞台に立ち 遙か長い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　幸せあれ！ 乾杯！今　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　舞台に立ち 遙か長い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　幸せあれ！ 君に　幸せあれ~~

 

굳은 인연에 마음을 향하여 말로는 다 못하는 청춘의 나날 상처받고 기뻐하며 서로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했던 그 날들 그 시절은 얼마나 흐르고 지는 노을을 얼마나 헤아렸던가 고향의 친구들은 지금도 당신의 마음속에 있나요 건배! 지금 너는 인생의 크나큰 무대에 서서 아득히 먼 길을 걷기 시작한 너에게 행복이 있기를   촛불 속의 두 사람을 지금 이렇게 지긋이 보고 있어 큰 기쁨과 약간의 쓸쓸함을 눈물의 메시지로 노래하고파 내일의 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뒤 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가면 돼 바람이 불어도 비를 맞아도 믿은 사랑에 등을 돌리지 마 건배! 지금 너는 인생의 크나큰 무대에 서서 아득히 먼 길을 걷기 시작한 너에게 행복 있기를 건배! 지금 너는 인생의 크나큰 무대에 서서 아득히 먼 길을 걷기 시작한 너에게 행복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