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해외여행 (1987~2018) (여행)/11.바누아투공화국

바누아투 크루즈

동방박사님 2015. 12. 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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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공화국의 이해 (22) : 레저 스포츠

바누아투는 다이빙광의 메카이며, 수중스포츠는 사실 세계에서 비길데가 없는 곳이다. 바다속에서는 30m

100피트)의 시계 (상황에 따라 50m (165피트) 까지임) 을 제공할뿐 아니라 해저에서는 다이버와 함께 가는 생기있고 활력 있는 모든 행야생물과 산호초들로 가득한 계속해서 놀랍고 눈부신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명소로는 수면에서 한줄기 눈부신 빛이 내려 꽃히는 거대한 동굴인 카테드럴 (cathedral),작은 가오리 들이 수없이 많이 서식하는 블랙샌드 암초와 동굴, 오리발로 수영하는데 주의해야하는 2차세계대전 당시 난파선 더미인 멜레 암초가 있다.


 

원드서핑, 수상스키. 스노쿨링, 심지어 수영같은 기타수상 스포츠도 당연한 명성을 얻고 있다. (바록일부지역에서는 상어가 즐거움을 망치는 것으로 알려저 있지만) 튼 물고기를 잡기위한 스포츠 낚씨뿐 만 아니라 잡아서 먹기위한  다른 종류의 낚씨도 할수 있다. 산토, 기우아,암브림, 에로망고섬의 운무림 (습기가 많은 열대지방의 삼림) 열대우림,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트레킹은 어디에나 원하는 데로 갈수 있는 만큼 멋진 것이다.

승마학교나 매년 야외승마경주날에 참가하여 말 타는 것을 배울수도 있다.

포트빌라에는 4곳의 멋진 골프장이 있으며 밤새도록 춤을 추거나 카지노에서 돈을 날리고 난후에는 현지의 카바 술집인 니카말에서 카바를 마시면서 혼자 위안을 삼을 수도 있으며 현실세계가 그저 지나가는 일장춘몽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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