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궁멀선교사 순교비 군산 궁멀선교사 순교비 구암교회를 오른쪽으로 두고 동산을 오르게 되면 맨 먼저 보이는 것이 바로 '한강이남 최초의 삼일운동 발상지 조형물'이다. 이곳은 남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불(부위렴)의 사택 부근으로 추정 되는데, 바로 그 아래에 윌리엄 전킨과 두부인의 사택 그리고 멜볼딘.. 09.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9.군산.전북 2016.11.13
군산의 기독교 전래 군산의 기독교 전래 1895년 3월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부는 군산에 스테이션을 개설하기로 하고 소속선교사 였던 전킨(William A. Junkin, 전위렴)과 드루(Damer A. Drew, 유대모)를 파견하였다. 두 선교사는 당시 1개월간 군산에 머무르면서 50불로 그들의 집을 매입하고 전도 활동을 폈다. 그들이 .. 09.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9.군산.전북 2016.11.13
군산3.1운동기념비 (구암교회) 군산3.1운동기념비 (구암교회) 해방 후 귀환한 남장로교 선교사들은 군산 스텡션을 복구하려고 시도 하였다, 하지만 군산의 선교구내는 이미 많은 피난민과 무단 침입자들 때문에 아주 곤란한 상황에 직면 하게 되었다. 그 때문에 군산 선교사 페이슬리 (이아곡)은 심장마비를 일으켜 1948.. 09.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9.군산.전북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