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한국역사의 이해 (책소개)/2.한국사일반 121

간도의 영유권과 국제법 (2013)

책소개작은 책은 간도 수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제법상 법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기도된 것으로 간도의 영유권을 연구하는 학자와 전문가에게 필수적인 참고서가 되고, 모든 국민의 영토의식 함양의 필독서가 되어 간도를 되찾는 국민적 결속과 총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쓰여졌다.목차머리말제1장 서론제2장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간도문제의 법적 당사자제1절 대한민국의 정통성제2절 간도문제의 법적 당사자제3장 백두산정계비와 청일간도협약제1절 백두산정계비제2절 청일간도협약제4장 청일간도협약의 무효근거제1절 을사보호조약의 무효에 의한 무효제2절 강행규범위반에 의한 무효제3절 일 당사자 공통 후조약의 무효에 의한 무효제4절 중일평화조약(1952) 제4조의 규정에 의한 무효제5장 중국의 간도영유권 취득기간의 미..

우리 땅 간도를 아십니까? (2023) - 간도관을 중심으로

책소개우리 땅 간도를 아십니까? 는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영토란 것을 알리기 위해 필자가 40년 동안 자료정리한 근거로 찾고 지켜야 할 대한민국영토, 간도지역의 역사, 백두산정계비, 각수봉강 영토, 고지도에 나타난 우리영토, 간도지역의 개척자 조선인, 청·일간도협약, 조·청국경회담, 중국의 동북공정, 우리정부의 대응, 학회 및 간도본부 활동 등으로 간도영토에 대한 자료근거로 정리되었다.목차Ⅰ. 서 론 /12Ⅱ. 찾고 지켜야 할 대한민국 영토 /151. 찾아야 할 간도 /152. 지켜야 할 독도 /173. 찾아야 할 대마도 /194. 지켜야 할 이어도 /215. 간도는 왜 우리 땅인가? /246. 겨레의 혼(魂) /30Ⅲ. 간도지역의 역사 /321. 우리민족의 역대 건국 왕 /322. 간도지역의 역사 /42..

한반도의 모자 북간도 간도의 역사 조선 개화기의 시련_서학 vs 유학, 동학

책소개중국 동북공정의 대항마!고려시대부터 세종대왕, 세조에 걸친 700년간 내려온 간도의 역사를 밝혔다!한민족은 남북한이 분단된 채, 70년이나 되었다.5천년의 역사를 가진 한민족이 이렇게 오랫동안 분단된 경우는 없었다.탈냉전의 시대에 세계에서 유독 한국만이 분단국가로 계속 남을 이유는 없으므로, 머지않아 한국은 통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그런데, 막상 우리가 통일을 하게 되면 곧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게 된다.이때 한중간의 국경은 현재와 같은 북·중 경계인가?본서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그렇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이는 앞으로 미래 한·중 지도층이 단기적인 이해를 넘어 양국의 유구한 선린 우호관계를 위해 대승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이제 강역 논쟁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고려 윤관장군의 여진정벌..

암살의 역사 (2024) - 역사의 흐름을 바꾼 ‘정점 타격’

책소개『암살의 역사』는 한국사 혜종 암살설부터 박정희 암살, 세계사 링컨 암살부터 사다트 암살까지 역사의 중대 분수령이 된 20가지 암살 기록들을 담고 있다. 각각의 사건들을 생생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목차〈한국사 편〉01. 혜종 암살설_ 고려판 왕자의 난 전말권력 쟁투에 희생된 왕건의 장자02. 공민왕 암살_ 좌초된 개혁, 암살과 망국 전말고려의 마지막 개혁혼이 꺼지다03. 문종 암살설_ 준비된 왕의 석연치 않은 죽음 전말한 의관의 수상한 행적04. 소현세자 암살설_ 급서와 일가족 몰살 전말승냥이 같은 아비 밑에 범 같은 아들05. 경종 암살설_ 당쟁과 반전, 의문사 전말반전의 왕과 이상한 음식들06. 정조 암살설_ 조선사 최고의 천재군주, 의문의 죽음 전말조선 통사의 서막07. 고종 암살설_ 국..

새우에서 고래로 (2024) -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책소개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저자는 1948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를 총 6장의 연대순으로 망라하고,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분야 등에서 오늘의 한국을 만든 변화의 흐름과 그 역사적 〈추동력〉에 대해 천착해 간다. 저자는 약동하는 근·현대사의 흐름을 담담히 개괄하면서 역사적 변곡점에서 도출된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역사적 사건이 남긴 〈명〉과 〈암〉의 경계 밖에서 한국과 한국인을 분석한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프롤로그: 한국 역사의 개괄 독립과 전쟁, 그리고 가난: 1948~1960 박정희 시대: 1961~1979 부와 민주주의를 향하여: 1980~1987 자유와 위기: 1988~1997 진보주의 10년: 1998~2007 글로벌 한국: 20..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2023)

책소개 10만 독자가 선택한 2023 역사 1위! 《최소한의 한국사》 ‘청자 에디션’ 출간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핵심 한국사 10만 독자에게 한국사 자신감을 불어넣은 책 《최소한의 한국사》가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 옷을 입었다. “최소한의 내용으로 최대한의 역사 교양을 담은 책”, “이 책이 역사 교과서였다면 역사 공부를 사랑했으리라”, “알차다는 말이 딱이다”, “이런 책을 써준 최태성 선생님께 감사하다” 등 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이 책은 2023년 역사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2023 올해의 책’, 전국 도서관 사서들이 뽑은 ‘2023 사서 베스트’ 등에 선정되며 명실상부 최고의 한국사 입문서로 입지를 굳혔다...

요즘 역사 (2024) -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책소개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역사 “요즘 역사를 알기에, 이렇게 살 수밖에 없다.”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과거를 공부하고 이를 교훈으로 삼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현재와 미래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기 위함이다. 그러기에 역사를 시대적 상황에 따라 잘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역사는 한층 진일보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역사를 가까이하지 않는다. 우리의 역사를 깊게 들여다보지 않고 냉소적이고 비뚤어진 시선으로만 바라본다. 그렇게 요즘 역사는 왜곡으로 뒤덮여 점점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다.저자 황현필은 근현대사야말로 요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요즘 역사’라고 말한다. 『요즘 역사』 근대 편은 흥선대원군이 집권을 시작한 1863년부터 ..

세계사 속의 한국 근현대사 (2024)

책소개 한국사 속에 세계사가 있고, 세계사 속에 한국사가 있다. 한국근현대사는 개항 이후 냉전시대까지 세계사에 의해 사실상 규정되어 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조선-대한제국-남북한으로 이어지는 국가들이 약소국으로 강대국의 힘을 이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사는 세계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규정 당해온 것만은 아니었다. 한국인들의 저항은 특히 거세어서 3·1운동과 같은 경우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고, 다른 약소민족들의 저항운동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해방 이후 외세의 영향력을 물리치면서 정치 외교적으로 민주적인 국가, 자율적인 국가, 경제적으로 자립적인 국가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 한국인들은 한국을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어느 정도 성공한 나라로 만들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

헤리티지 : 대한민국의 유산 (2021) -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120년

책소개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 가지 세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광화문에 나와서 애국가를 부르면서 눈물흘리는 노인들에게 공감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나라를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과 전혀 다른 대한민국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에는 기적을 본 세대와, 기적을 들은 세대와, 기적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세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조선에서 태어난 사람과 세계 최악의 후진국에서 태어난 사람과, 세계 최고의 선진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같은 시간과 공간 안에서 공존하고 있습니다.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일어난 이 나라의 기적과도 같은 변화들은 서로 다른 시대의 사람들을 한 시간과 공간 속으로 욱여 넣었습니다. 이들이 각각 자라면서 경험한 세계는 너무나 달라..

병자호란 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 (2022)

책소개 치열하게 살고 있는 당신을 위해 임용한 박사가 쉽게 풀어주는 ‘시간순삭 전쟁사 시리즈’의 시작! ‘임용한의 시간순삭 전쟁사’는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용한 박사와 대본을 쓴 조현영 작가가 뭉쳐서 쓴 전쟁사 시리즈이다. 한 권만 읽으면 전쟁사를 전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쓰고, 인포그래픽을 도입했다. 전쟁사, 밀리터리 덕후, 역사 독자는 물론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삶의 통찰을 배워갈 수 있다. 시리즈의 첫 권인 『병자호란: 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는 패배한 전쟁인 병자호란을 다룬다. 배경인 후금의 성장, 정묘호란부터 시작해서 병자호란의 세세한 진행 과정과 결과를 임용한 박사 특유의 통찰로 묶었다. 이 책을 읽으면 병자호란을 이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