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기독교 신학연구 (책소개)/7.신앙생활 50

기독교의 기본진리 (2009)

책소개 『World지』 밀레니엄 100대 도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세기 100대 도서에 선정된 『기독교의 기본진리』 50주년 기념판. 이 책은 무비판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임으로 참된 진리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독교의 교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기독교 고전으로, 신학생뿐 아니라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은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꼽힌다. 목차 추천사 50주년 기념 머리말 01 올바른 접근 제 1부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02 그리스도 자신의 주장 03 그리스도의 인격 04 그리스도의 부활 제2부 인간의 상태 05 죄의 실상과 성격 06 죄의 결과 제3부 그리스도가 하신 일 07 그리스도의 죽음 08 그리스도의 구원 제4부 인간이 해야 할 일 09 비용 계산 10 결정 11 그리스도인의 삶 토의를 위한..

하나님의 열심 (2017)

책소개 《하나님의 열심》은 박영선 목사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설교집입니다. 1985년 출간된 이래, 많은 신자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히는 이 설교집을 한 세대가 지난 지금 다시 가다듬어 내놓습니다. 젊은 시절, 그는 ‘믿음’이라는 주제를 놓고 집요한 질문과 고민으로 끈질기게 매달렸고 성경을 파헤치는 거침없는 추적 끝에 ‘믿음은 하나님의 열심이 빚어낸 결과’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 저자가 이 설교를 했던 당시의 한국교회에는 성경 속 인물들을 영웅시하며, 그들처럼 좋은 믿음을 갖자는 구호로 청중을 독려하던 분위기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욕과 도전으로 충만한 분위기 이면에는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 신앙생활로 많은 신자들의 좌절과 절망이 공존했던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부흥기의 부요..

2024 사순절의 깊은 묵상 - 소망_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우리의 태도

목차 재의 수요일 _ 예수님의 삶의 시작 첫 번째 주 _ 하나님께 피하는 삶 두 번째 주 _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세 번째 주 _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삶 네 번째 주 _ 하나님을 기다리는 삶 다섯 번째 주 _ 하나님을 따르는 삶 고난주간 _ 예수님 공생애의 대단원 부활주일 _ 예수님 공생애의 대단원

구원이란 무엇인가 (2023)

책소개 죽음에 ‘병 걸려’ 있는 인생에게 구원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구원은 어떻게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20만 이상 독자들이 극찬한 구원에 관한 최고의 책!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20년 동안 새롭게 터득하여 온 바른 구원론을 담은 책으로. 불확실하거나 왜곡된 구원론을 바로잡고, 성경의 구원론을 올바로 깨닫게 한다.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쓴 구원에 대한 답변서. 2001년 출간된 내용을 전면 개정하고, 구원의 현재 과정을 새로 덧붙였다. 모든 인간은 죽음과 그것의 증상들인 고난들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 안에 내재하는 자원들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초월자 창조주 하나님만 인간과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피조물들을 죽음에 방치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사랑해서 구..

천로역정 고전의 숲 (2019)

책소개 이동원 목사, 김기석 목사, 류응렬 목사, 이원석 작가 강력추천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MUST BOOK)] 시리즈 첫 책! 읽을 때마다 새롭다! 깊이가 남다른 기독교 명작, 『천로역정』 두란노가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시리즈를 내놓았다. 꼭 읽어야 하는 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이 시대를 사는 신앙인들의 내면을 든든히 채워 줄 세계 기독교 명작을 엄선했다. 세대 간의 다리가 되어 바른 신앙이 다음 세대에게 전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시리즈의 첫 책은 기독교 명고전, 존 번연의 『천로역정』(1678). 제목만 들어도 이미 수차례 읽은 듯 친숙하나 막상 한 번도 이 책을 제대로..

왕의 음성 (2015)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책소개 “나를 이끌어줄 음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결코 길을 잃지 않는다! 홍성건 목사(NCMN 대표)의 말씀에 근거한 명쾌한 원칙과 《왕의 재정》 저자 김미진 간사의 삶에서 ‘음성 듣기’ 생생한 간증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한다. 하나님의 음성(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것이며, 또한 어려운 현실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침을 따라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듣는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한 성경적 원리뿐 아니라 그 실제적인 사례까지 함께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의 음성, 즉 왕의 음..

왕의 재정 1 (2021) -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

책소개 “하나님의 재물은 어디에, 어떤 형태로,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하늘의 재물을 움직이는 믿음의 삶을 훈련하라!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공급자이시다.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시다! ?어느 날 새벽이었다. 갑자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음성에 놀라 나는 주님 앞에 엎드렸다. 이사야서 60장의 말씀으로 주님이 나를 부르셨다. 그리고 온 교회와 나라 안에 부흥을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부흥의 열쇠가 ‘재정’이라고 하셨다. 그날 새벽에 주님은 아주 특별한 말씀으로 나를 익숙한 길에서 새로운 길로 이끌어가길 원하셨다. 주께서 말씀하신 새 일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것이었다. 광야와 사막은 어디로가야 할지 방향을 알 수 없고, 물이 없어 목마..

왕의 지혜 365일 (2023) - 시편 잠언 말씀 묵상

책소개 하늘 지혜의 보물 창고, 시편 잠언과 함께하는 365일 “시편 잠언을 묵상하면 성경의 핵심을 이해하게 된다!”_홍성건 “10년의 광야 삶에서 말씀 묵상이 나를 살렸다!”_김미진 『왕의 말씀』 홍성건 목사, 『왕의 재정』 김미진 대표의 최신작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 그 지혜를 따라 품위 있게 살아내라! 홍성건 목사, 김미진 대표의 365일 시편 잠언 말씀 묵상 탁월한 성경교사인 홍성건 목사와 베스트셀러 『왕의 재정』 저자인 김미진(NCMN 대표)이 함께 책을 냈다. 바로 ‘하늘 지혜의 보물 창고’로 불리는 시편과 잠언을 365일 묵상하는 말씀 묵상집이다. 홍 목사는 “시편과 잠언 묵상을 통해 성경 전체를 꿰뚫는 하나님의 역사와 헤세드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라며 ‘인생 내비..

수도원에서 배우는 영성 훈련 (2022) - 개신교 신자를 위한 수도원의 영적 습관들

책소개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들을 위한 ‘수도원 영성’의 믿을만한 안내자 세상과 교회는 물(세상)과 배(교회)로 비유되곤 한다. 배는 물에서 기능하고 물 위에 떠 있지만, 배로 물이 들어오면 배는 가라앉는다. 그래서 교회는 속세를 등지고 외딴 곳에 홀로 거하는 것도, 세속화되는 것도 경계한다. 한국 교회는 그 어떤 종교보다 구제와 나눔을 많이 하고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이지만 종교 신뢰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데, 그 원인 중에 교회의 세속화와 교인들의 윤리의식 저하가 있다. 또한 분주하고 소란한 세상 속에서 현대인들은 깊고 고요한 휴식을 원하고 이는 기독교인도 마찬가지이나, 교회는 활발하고 활동력 있는 대신 어떨 때는 세상만큼이나 분주하고 소란하다. 그런 가운데, 금욕과 경건을 강조하는 ‘수도원적 삶’이 대..

짐은 가볍게 (2021) - 시편 23편으로 인생 홀가분하게 여행하기

책소개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시편 23편을 들고 떠나는 영혼의 순례 시인의 감성과 위트가 돋보이는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우리의 삶은 쉽게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고 만다.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