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문교양 (책소개)/4.논문작성법

새벽 독서의 힘

동방박사님 2021. 12. 2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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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새벽독서로
삶의 희망을 찾았다!”

달콤한 잠의 유혹을 물리치고
새벽에 일어나 독서하라! 배워라! 깨우쳐라!

새벽형 인간이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새벽독서 지침서!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한결같이 성실하면 세상에는 어려운 일이 없다!

배우지 않고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미래가 불안하고 두렵다. 『명심보감』에는 이런 말이 있다.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마치 캄캄한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자기 생각대로 산다. 그 방법이 맞는지 틀렸는지도 모르고 계속 시간을 낭비하면서 그렇다할 결과를 이루어내지 못한다. 그들은 삶의 무게에 허덕거린다.

‘일근천하무난사(한결같이 성실하면 세상에는 어려운 일이 없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자고 있을 시각에 깨어나 책을 펼쳐 배우고 사색하고 깨우치는 새벽독서는 마음가짐부터 바꾼다. 새벽독서를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늘 컨디션이 좋아 피로하지 않거나, 아침 잠이 없거나, 따뜻한 이불 속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그 모든 유혹을 이겨내고 일어나는 것이다. 일어나서 책을 펼치는 행동 자체에 이미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굳센 의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왜 새벽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새벽독서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았는지, 또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새벽독서 기술까지 담은 [새벽독서 지침서]이다. 새벽 시간의 가치에 대한 통찰과 새벽 기상 노하우, 새벽을 활용하여 독서하는 방법까지 빠짐없이 적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독서 시간대만 바꿔도 더 행복해진다
1. 독서 시간대만 바꿔도 더 행복해진다
2. 나는 저녁형인가? 새벽형인가?
3. 독서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4. 독서는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5. 새벽독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6. 독서는 변화의 시작이다
7. 새벽독서가 나를 변화시켰다

2장. 나는 새벽독서로 삶의 희망을 찾았다
1. 인생2막, 새벽독서로 시작하라
2. 자기계발에 있어 독서는 기본이다
3. 새벽독서는 가슴을 뛰게 한다
4. 성공한 사람들은 새벽형 인간이었다
5.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면 책부터 읽어라
6. 하루 한 권 읽기, 당신도 가능하다
7. 새벽독서를 생활화하라
8. 이동하는 시간도 독서시간으로 활용하라

3장. 하루를 두 배로 사는 새벽 시간 활용법
1. 나는 새벽독서로 새 희망을 찾았다
2. 새벽 기상 후 하루 계획을 세우라
3. 새벽 1시간이 낮 3시간에 맞먹는다
4. 80%의 일을 오전에 끝내라
5. 성공한 사람의 특별한 시간 관리원칙
6. 새벽에 벌떡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라
7. 새벽시간을 활용하여 자기 계발하라

4장. 기적을 만드는 새벽독서의 기술
1. 책의 여백에 메모하라
2. 주제별로 10권 이상 구입하라
3. 독서할 때 밑줄 긋고 옮겨 적기
4. 읽은 책은 서평을 적어본다
5. 좋아하는 장르부터 읽어라
6. 구체적인 목적을 세우고 독서하기
7. 나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라
8. 필요한 부분만 먼저 읽어라

5장 새벽독서가 인생을 결정한다
1. 새벽독서가 인생을 결정한다
2. 새벽독서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
3. 독서력이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4. 나의 보이지 않는 자산은 독서력이다
5. 새벽독서하는 사람은 미래가 두렵지 않다
6. 지금부터 더 멋진 인생을 살아라
7. 나는 새벽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쓴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 : 김경화
 
20여 년 동안 책 한 권 읽지 않고 40대 초반까지 꿈이 없는 죽은 삶을 살아왔다. 자존감이 바닥보다 더 낮은 상태에서 저자는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고 있었다. 그러다 <한책협> 대표 김도사님의 ‘의식변화가 전부이다’라는 강력한 주장을 듣고 모든 것을 뒤집기로 결단했다. 부정적이고 가난한 의식을 단숨에 뒤엎어버렸다. 의식이 바뀌고 나자 꿈을 가지게 되었고 삶을 바라보는 눈길이 다르게 되었다. 저자는 ...
 

출판사 리뷰

새벽독서는 매일 자신의 성실함을 증명하고,
자신감과 자기 신뢰를 만들어준다

새벽 1시간은 낮의 3시간과 같다!
하루를 3배로 사는 새벽 시간 활용 독서법!

앞으로는 지식노동자로 살아야 한다. 직장생활이나 몸을 사용해서 돈을 버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번뜩이는 아이디어 싸움의 시대다. 코로나19로 이 미래는 더 명확해졌다. 이러한 것들을 책에서 배우지 않으면 어디 가서 배우겠는가? 인터넷이나 유튜브보다 책은 훨씬 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한다. 저자는 새벽독서로 재테크, 마음공부, 인문학, 의식 확장 등 많은 면에서 지식을 쌓았다. 마음의 근육도 커지고 독서 근육도 커졌다. 인간관계를 이해할 수 있었고, 시간 관리를 배울 수 있었으며, 몸이 아플 때는 치료법도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줄었다. 언제든 자신을 위해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줄 전문가들이 책 속에 있고, 그들을 매일 새벽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을 보면서 절망의 시기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책은 늘 ‘할 수 있다’, ‘도전하라’고 가르쳐준다.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책을 읽으면서 커지는 긍정적인 감정은 사람을 새로운 도전으로 이끌고 꿈을 보여준다. 잊고 살았던 꿈에 다시 불을 붙여 활활 타오르게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답해준다.

저자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독서한다. 날마다 사고가 확장되고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는 자신을 확인하고 있다. 가슴 벅찬 미래를 기대하고 창조한다. 새벽에 꾸준히 일어나 독서하며 자신의 성실함을 증명하고, 그것을 통해 자기 신뢰를 쌓아나간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도 얻는다. 새벽독서는 성실함과 꾸준함의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