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바꿔 생각하기- 자신의 허물을 알고 있는 자만이 남의 허물에 너그럽다. - 무슨 일이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가 그들에 대한 품고 있었던 증오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남을 자신의 처지에 놓고 생각 할수 있다면, 우리의 오만한 마음은 사라질것이다. -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과 같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용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쉽게 비난하지만 , 자기 안에서도 언제나 그와 독같은 잘못과 죄를 발견한다. 설령 그것과 같은 죄를 범한 기억이 없다해도 그보다 더 나쁜 죄를 발견 할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