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인물사 연구 (책소개)/4.구약성경인물

요셉

동방박사님 2022. 12. 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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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요셉의 탄생, 성장, 고난 그리고 이집트의 치리자가 되기까지의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하나님의 섭리”가 깔려있다. 요셉, 그는 한갓 목동에 지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꿈 때문에 다른 형제들의 증오를 사기까지 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창세기의 거의 열네 장에 달하는 지면을 할애할 만한 인물이 될 수 있었을까? 요셉은 대체 어떻게 히브리 노예라는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 순전한 인격과 지도자적 자질과 경건한 신앙을 갖춘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제시한다. 그는 배척과 소외와 박탈과 누명이라는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단련된 사람이다. 이 책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함으로써 인내와 순종의 덕을 몸으로 배워온 요셉의 마음과 영혼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 아니 그보다 더 혹독한 문제에 시달리던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요셉의 스토리를 통해 인간의 고난 저 넘어있는 희망을 노래한다.

목차

머리말

1장 이야기의 시작 : 요셉, 사랑받는 아들
하나님의 훈련 교본 | 간단한 개관 | 살인 음모 | 이집트로 가는 대상 | 불행을 통해 배우는 교훈들

2장 요셉, No! 라고 말할 수 있는 히브리 노예
요셉, 보디발 장군의 집에 팔리다 | 요셉, 감옥에 갇히다 | 희망을 위한 실제적인 제안

3장 요셉, 잊혀져 가는 죄수
억울한 대우를 받는 요셉 | 요셉의 투옥 | 요셉의 감방 동료들 | 요셉의 실망 | 지금도 계속되는 요셉 이야기

4장 요셉, 높임받는 히브리 죄수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 | 시험 : 여명 전의 어둠 | 전환점 : 바로의 꿈 | 상급 : 높임받는 요셉

5장 요셉, 인정받는 하나님의 아들
요셉, 최고의 자리에 오르다

6장 하나님의 마비된 양심 일깨우기
가나안을 덮친 흉년 | 이집트에서의 예고된 만남 | 당신의 선택

7장 야곱, 슬픈 아버지의 탄식
자연스런 경향 | 야곱의 거부 심리 | 야곱의 수용 | 몇 가지 진로 수정

8장 요셉의 형제들, 은혜에 압도되다
다시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 | 두려워하는 형제들 | 두려움이 은혜에 압도되다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9장 이야기의 절정 : “나는 요셉이라!”
시험 : 자루 안의 은잔 | 흥정 : 형제 대신 형제 | 드러나는 통치자의 정체 | 반응 : 죄인들에 대한 은혜 | 이야기의 교훈

10장 요셉, 가족들과의 뜨거운 재회
가족 재회를 위한 계획 | 야곱의 반응 | 이집트로의 대이주 | 요셉과의 재회 | 뒤를 돌아보며, 앞을 바라보기

11장 요셉, 순전한 믿음의 사람
특별한 모범

12장 이야기의 끝 : 인생 황혼기의 마지막 장면들
야곱 : 병환, 축복 그리고 죽음 | 요셉 : 슬픔, 은혜, 영광 | 우리 앞에 남겨진 삶

맺는 말
 

저자 소개

저자 : 찰스 스윈돌(Charles Swindoll)
이 시대 최고의 강해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 달라스 신학교 명예총장. 스톤브라이어 교회(Stonebriar Community Church)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인사이트 포 리빙”(Insight for Living)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해군에서 군복무 중, 평생을 복음 사역에 헌신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 후 그는 40년이 넘는 동안 강단 사역을 통...
 

책 속으로

“나는 첫 번째 책인 창세기를 끝내기도 전에, 머리를 절로 흔들게 만드는 놀라운 성경 인물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부당하게 억울한 고소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중상모략을 당하고 이용만 당했지만, 자신이 어떻게 취급 받았는 지와는 상관없이 원한을 품거나 쓴 뿌리에 굴복하지 않았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사람은 너무나 훌륭해서 실제 인물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의 이야기를 다시 끝까지 읽었다. 좀 더 천천히 정독하면 할수록, 놀랍게도 오히려 그의 깊은 인내와 순결이 더 드러나 보였다. 그래서 나는 언젠가 창세기 37장부터 50장에 이르기까지 기록된 이 사람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대중에게 소개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이 사람을 마침내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게 된 것을 큰 특권으로 생각한다.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요셉이다. 내 추측이 틀리지 않다면, 당신은 결단코 이 사람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왜 우리 모두가 놀라야만 하는가? 그의 이야기는 이 세상에 기록된 어떤 이야기보다 드라마틱한 이야기다.”
-1장 〈이야기의 시작: 요셉, 사랑받는 아들〉 중에서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자신의 책 중에서 가장 강력한 말로 자신의 영적 각성을 애써 이렇게 표현했다. “젊은 날의 성공에 도취되어 나는 실패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나는 무척이나 잔인했다. 엄청난 권력을 가진 나는 살인자였으며 압제자였다. 가장 악독했던 순간에 나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확신했고 모든 체계적인 논법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선의 작은 움직임을 처음으로 느낀 것은 바로 다 썩어가는 감옥의 지푸라기 위에 누워 있었을 때였다. 점차적으로 나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선이 지나가는 곳은 나라와 나라 사이도, 계층과 계층 사이도, 정파나 정당 사이도 아니고, 바로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생애 중에 감옥 생활이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한다.”
-3장 〈요셉, 잊혀져 가는 죄수〉 중에서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아마도 당신이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가장 좋은 메시지를 주실 때가 바로 이러한 고통 가운데 있을 때라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C.S.루이스는 이것을 ‘하나님의 메가폰’이라고 불렀다. 그의 책에서 그는 이렇게 썼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쁨 중에 있을 때는 우리에게 속삭이시고 양심에게는 그냥 말씀하시지만, 우리가 고통 중에 있을 때는 외치신다.”
-3장 〈요셉, 잊혀져 가는 죄수〉 중에서

만 2년 동안 요셉에게는 이렇다 할 사건도, 흥미진진한 일도 없었다. 이 기간은 길고, 지루하고, 단조롭고, 평범하고, 천천히 흘러가는 고된 기간이었다. 달이 지나가고 또 다른 달이 지나가고 또 다른 달이 지나가도. 그래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창세기조차 이러한 기간이 의미 있게 보이도록 시도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기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당신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 때의 모습이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뿐이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보면, 그것은 단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실제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건들은 우리의 참여와는 관계없이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이며 완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정금이 되기 위해 단련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 4장 〈요셉 높힘받는 히브리 죄수〉 중에서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심장의 고동 소리가 아직도 들리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우리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로 회개케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관심 갖기를 멈출 때조차도 우리와 더불어 일하시기를 멈추지 않으신다. 마음은 우리 삶의 가장 중심부를 나타내며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이끄신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할 것인지에 대한 당신의 선택은 당신의 남은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 6장 〈하나님의 마비된 양심 일깨우기〉 중에서

요셉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놀랍고도 훌륭하게 묘사해 준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죄의식에 눌린 요셉의 형제들처럼 하나님과 거리감을 느끼면서,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면서 하나님께로 오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믿을 수 없는 관대함과 자비를 베푸신다. 비난받는 대신 우리는 용서받는다. 죄의식을 느끼는 대신 우리는 자유롭게 해방된다. 우리가 받아 마땅한 벌을 받기보다, 우리는 그분의 식탁에 앉아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대접받는다...(중략)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죄의식을 잠재울 정도로 충분한 선행을 행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가 전혀 되갚을 수 없는 풍성함으로 우리를 압도하는 것이었다.
-8장 〈요셉의 형제들, 은혜에 압도당하다〉 중에서

당신의 12월은 당신의 5월만큼이나 즐거운가? 진흙탕을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길뿐이다. 쓴 뿌리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그분의 은혜뿐이다. 너무나 자주 육신의 안개가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가로막는다. 우리의 이기심은 자주 하나님의 손길을 밀쳐내는데, 그 이유는 우리 맘대로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처한 위치나 상황은 진력나는 숙제가 되어 버릴 것이고, 삶은 황량하고 차디차며 생기없는 12월과 같게 될 것이다. 매일의 지루해 보이고 힘든 일상생활 중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유일한 길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임을, 요셉은 우리에게 보여 준다. 믿음으로 가득 찬 삶은 주위의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적으로 다르다. 믿음은 사람들과 우리가 처한 위치와 상황과 환경들과 우리의 태도에 영향을 준다. 그때야 비로소 우리의 발걸음은 옳은 것을 행하기 위해 경쾌하게 될 것이다. 오로지 그때에야 ‘12월도 5월처럼 유쾌하게’ 될 것이다.
- 9장 〈이야기의 절정 : 나는 요셉이라〉 중에서

모든 인간은 한 저자에게 비롯된 한 권의 책이다. 한 사람이 죽으면 책의 한 장이 찢겨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나은 언어로 번역되는 것이다. 그렇게 모든 장이 번역되어야만 한다. 하나님은 몇 명의 번역자들을 고용하시는데, 어떤 부분은 나이라는 번역자가 담당하고 어떤 부분은 질병이라는 번역자가, 또 어떤 부분은 전쟁 혹은 재판이라는 번역자가 담당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길은 그 모든 번역에 함께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의 흩어진 모든 페이지들을 모을 것이다. 모든 책이 서로를 향해 열려 있을 그 도서관을 위해서 말이다.
하나님은 죽음 후에 모든 사람의 삶을 번역하신다. 그리고 그때에야 우리는 그 삶의 중요성(의미)을 가늠할 수 있다. 아, 너무나 자주 우리는 그 중요성을 너무 늦게 깨닫는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가 그 의미를 깨닫는 것은 어떤 사람이 죽은 지 아주 오랜 뒤이다.
-12장 〈이야기의 끝 : 인생의 황혼기의 마지막 장면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여러 비극적인 상황을 접하다 보면, 마음을 끄는 힘 있는 책을 읽고 싶을 때가 있다. 불미스런 스캔들과 사람들의 사생활을 구석구석 파헤친 기사에 넌더리가 나는 요즈음, 진정한 믿음의 영웅은 존재한다는 희망과 우리에게 존경과 찬탄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여전히 있으리라는 신선한 희망이 필요한 것 같다. 요셉은 바로 그런 인물이다.

본서는 요셉의 탄생, 성장, 고난 그리고 이집트의 치리자가 되기까지의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하나님의 섭리”가 깔려있다. 요셉, 그는 한갓 목동에 지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꿈 때문에 다른 형제들의 증오를 사기까지 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창세기의 거의 열네 장에 달하는 지면을 할애할 만한 인물이 될 수 있었을까? 요셉은 대체 어떻게 히브리 노예라는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 순전한 인격과 지도자적 자질과 경건한 신앙을 갖춘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제시한다. 그는 배척과 소외와 박탈과 누명이라는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단련된 사람이다. 이 책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함으로써 인내와 순종의 덕을 몸으로 배워온 요셉의 마음과 영혼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 아니 그보다 더 혹독한 문제에 시달리던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요셉의 스토리를 통해 인간의 고난 저 넘어있는 희망을 노래한다.

“봄은 온다.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겨울이라고 울지 말라!
혹독한 한 겨울의 돌풍이 불어올 때도 하나님은 거기 계신다!”

특히 저자는 요셉이 아브라함 언약의 1차적 성취자로서 한 가족으로 시작했던 아브라함의 가족 공동체가 최초로 민족 단위로 성장하게 된 창세기 결론이란 점을 강조한다.

[추천의 글]
아마존 리뷰 ★★★★★

-마크 위커샴 Mark K. Wickersham
“이 책을 읽는 것이 내게는 참으로 시기적절했고, 큰 유익이었다. 요셉의 생애는 참으로 놀랍기 그지없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시고, 또 영광을 거두시기 위해 모든 일을 주권적으로 섭리하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에밀 라브센 Emil Lavsen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웃고 우는 등,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 이 책은 내가 다른 책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순전한 인격에 관한 중요한 진리를 깨우쳐주었다. 너무나도 은혜롭고, 감동적인 책이다. 믿음의 성장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마가렛 월쉬 Dr. Margaret Walsh, MD
“찰스 스윈돌은 내가 좋아하는 기독교 저자이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독자들이 “작은 것들을 통해 큰 것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익명의 독자
“이 책은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모든 젊은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순전한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요셉의 생애를 음미하는 것은 한 모금의 신선한 공기를 들이키는 것과 같다.”

-익명의 독자
“마치 요셉과 함께 지내는 듯한 느낌이었다. 만일 당신의 가족이 경험하는 시련과 역경을 이해하기가 어렵거든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라.”

-익명의 독자
“요셉의 믿음에 관한 완벽하고도 잊을 수 없는 이야기다. 요셉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마지막 결론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다. 누구라도 이 책을 한 번 펼쳐들면 다 읽을 때까지 책장을 닫지 못할 것이다.”

-익명의 독자
“이 책은 내 영혼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득 채워주었다.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우신 분이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경건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익명의 독자
“내가 속한 소그룹에서 이 책을 함께 읽었다. 모두들 흡족해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요셉의 시련을 통해 그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축복하셨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시련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익명의 독자
“이 책을 거의 다 읽어간다. 요셉의 이야기는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깨우쳐주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익명의 독자
“이 책은 내게 역동적인 믿음이 인간의 삶 속에서 어떤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옳게 행동하며 인내의 삶을 살면서 온갖 어려움과 좌절을 딛고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함으로써 큰 축복을 받게 된 한 인간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익명의 독자
“성경 외에 진정한 믿음, 진정한 영웅의 모습,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책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요셉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많은 영감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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