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계국가의 이해 (독서)/11.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견문록 (2022)

동방박사님 2023. 8. 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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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카자흐스탄의 문화, 명소, 고려인, 한국인, 선교 등 여덟 가지 주제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문화와 생활상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목차

1.카자흐스탄의 문화
다큐멘터리에 나타난 카자흐스탄의 전통문화들
양고기 음식문화
카자흐스탄 사람들과 함께 지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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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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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인은 평균수명이 짧아요
격세지감
시원한 까라가치나무 그늘에서

2.카자흐스탄의 명소
예정에 없던 천산 여행
아내와 침블락 오르기
그리이스정교 사원
알마라싼 발쇼이(큰) 호수
아,우슈또베 바스또베!
아타켄트 나들이
고골리 공원
고려극장(조선극장)방문

3.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중앙시장의 고려인 아주머니들
고려인 소설가 김 아나똘리 선생
고려인 가정의 돌잔치
양노라 할머니와 점복
4개 국어에 능통한 고려인 리로베르트와의 대화
이걸로 닭이나 한 마리 사 먹어
교회 다녀서 우리말,우리글 잘해요
고려인 최고의부자 채유리 씨 전설
외국어대 박넬리 교수댁 방문
안아주며 인사하고 싶어요
박박티,박박티,박박티
고려인의 배신감
어쩔 수 없어 살아요
고려인을 먼저 보낸 것은 하나님의 섭리
명 드미트리 교수
고려인 안림마 교수
시신의 얼굴을 개봉한 채 치러지는 서구식 장례
양원식 고려일보 편집장의 장례식

4. 카자흐스탄의 한국인
봉급을 털어 가며 가르치는 ㄱ장로님
침켄트의 배 장로님
돈 있는 티를 내면 당해요
알마티감리교회 달래캐기 나들이

5. 카자흐스탄의 선교
해결사 강득성 선교사 님 그리고
아파트를 무료 제공하는 권사님
알마티감리교회 사모님
노인 온천 봉사
선교사 현지어 설교 및 통역 설교의 한계와 그 대안
외국 한인들이 선교 가는 이유
아침밥을 늦게 먹는 선교팀
건달에서 목사로 바뀐 최유라 씨
한 건축기술자가 교회 나온 계기
괴짜 목사 김명관 선교사님
지혜롭지 못한 선교
캐나다 해밀톤에서 단기선교하러 온 분
김 장로님과의 만남 그리고
매주 성경을 통독하는 선교사님
어린이예배의 통역설교

6. 카자흐스탄과 한국과의 교류
키멥대의 한국어 강좌
중앙아시아 한국학회 국제학술대회
한국종합교육원 하계세미나에서 만난 인연들
한국의 날 행사
한국문학사 강의 시작한 날

7. 카자흐스탄에 아들 유학시키기
아들,카자흐스탄 보내요
아빠,기내식 먹는 거야?
아이를 여기 데리고 온 건 실수하신 겁니다
유학의 적령기는 언제인가?
학교 선택의 고민
한국학생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없어요
아파트도 정하고 학교 등록도 마치고
아들의 첫 등교
외국어공부,3개월이 고비라더니
아들의 대학 진학 문제
아들의 대학 결정
돌아만 와 다오

8. 여타의 추억들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카자흐스탄 첫 번째 안착
바디 랭귀지의 효험
모험
어느 시아버지의 지혜
소같은 일꾼,뺀질이 일꾼
먹을 게 있으니 와요
카자흐스탄 두 번째 안착
아파트 구하러 다니기
나무 새깔 달라지는 거 안 보여요?
카작어 명강사 가니
일단 이 땅을 밟아 보는 게 중요합니다
6개월밖에 안됐는데 낯설어진 것들
카자흐스탄 세 번째 안착
낚시 첫 경험
카자흐스탄 네 번째 안착
귀국할 때까지 세탁기 쓰지 말아요
카자흐스탄 다섯 번째방문 소감
기념품 사기
귀국하자마자
 

저자 소개 

저 : 이복규
국문학, 한국문화를 연구하는 사람. 국제어문학회, 온지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인문대학장, 서울특별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이다. 국사편찬위원회 한문초서연수과정을 수료해 『묵재일기』를 검토하다 최초의 한글 번역 소설 「설공찬전」 국문본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렸다. 아현동 산성교회 장로로서 밥죤스신학교 학부와 연구원에서 신학을 공부해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