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대한민국 현대사 (책소개)/5.대한민국대통령 175

문재인노믹스 (2017) -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문재인 정부 5년의 약속

소개 재도약 위한 국민의 선택은 ‘문재인’이었다! 그가 제시한 해법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실현될 것인가!? 국민은 10년 만에 다시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 단순히 좌와 우로 나뉜 진영 문제가 아니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B급 국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망가져가는 국가를 되살리려는, 새로운 치료법에 관한 문제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이 그 치료제로서 ‘문재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약속했던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 걸까. 지금 한국 경제는 겉모습만 그럴 듯한 ‘환자’ 수준이다. 병이 자연치유 능력을 초과하는 상황이라면 외과수술을 포함한 적극적인 치료가 불가피하다. 그러한 치료와 복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구상들이 이 책 『문재인노믹스』에 집대성돼 있다. 문 대통령의..

미중 패권전쟁과 문재인의 운명 (2019) - 미중 신냉전시대와 한반도 자유통일 국가전략

책소개 김정일의 면담요청을 거절하였던 주사파 리더 출신으로 국가정보원 북한담당기획관(1급)을 지낸 구해우 박사의 북핵, 북한문제 해법 지침서!!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30%넘는 수준의 6.25남침 전야 같은 심각한 안보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고 경고한다. 내년 총선(20대 국회의원선거)을 앞둔 지금 시중 대형서점 ‘정치·사회분야 코너’에는 다양한 신인 정치지망생들이 쓴 책들로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도 여느 정치 신인의 얼굴알리기용 홍보물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다. 그러나 전직 국정원 고위간부로서 책을 쓰는 것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입장에서 지금 대한민국號가 일부 주사파 386들에 의해 침몰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기에 그들의 실체를 용감하게 고발, 폭로하..

문재인의 서재 (2017) - 문재인, 책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책소개 문재인, 책을 통해 세상을 알고 인생을 알다. 그리고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다. 무엇을 꿈꾸고, 무엇에 분노하고, 무엇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 자신을 활자중독자라고 이야기하는, 정치인이나 정치인이 되기를 바라지 않았던 문재인. 그는 이제 권력의지가 아닌 소명의식을 가지고 국민 앞에 서 있다. 국민에게서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한 그의 의지와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의 입이 아닌 그가 읽은 책을 통해 그 진심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문재인의 서재』는 정치서가 아니다. 보통사람 문재인의 삶과 정신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퇴행에 맞서, 세상을 향해 일어난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의 윤리와 정의의 토대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가 구상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1219 끝이 시작이다 (2013)

책소개 분명,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섰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대선 평가 보고서. 2012년의 대선에 대한 성찰과 복기를 바탕으로, 2017년의 대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를 정리했다. 책에서 문재인은 대선 이후 개인적으로 힘겨웠던 심경, 자신보다 더 힘들어 했던 국민들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대선 이후 박근혜 정부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정국에 대한 평가와 소회를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그는 먼저 현 정권은 민주주의, 국민 통합, 경제민주화, 복지 공약, 역사관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절망적인 퇴행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한다. 이 책은 이처럼 정치 비판서이자, 동시에 ‘이기기 위한 대선’을 준비하기 위한 후보 자신의 반..

위대한 국민의 나라 (2022) - 문재인정부 5년의 기록

책소개 “문재인정부 5년, 위대한 국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역사의 순간을 한 권에” -대통령 비서실이 집필한 국정 기록물 『위대한 국민의 나라』 발간 -2017년 대통령 취임부터 2022년 마지막 임기까지 한눈에 -박용만·강경화·정은경부터 배우 조진웅까지 … 민관정 41인의 인터뷰 담아 -최초로 공개하는 청와대 미공개 사진 포함 29쪽 올컬러 화보 수록 『위대한 국민의 나라』는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부터 2022년 마지막 임기까지 문재인정부 5년의 모든 것을 담아낸 국정 기록물이다. ‘1부 선도 국가’ ‘2부 위기 극복’ ‘3부 포용국가’ ‘4부 나라다운 나라’로 나누어 문재인정부 5년의 경제, 국방, 외교, 민생, 복지, 보훈, 비전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기 초 일촉즉발의..

사람이 먼저다 (2012) - 문재인의 힘

책소개 문재인의 비전과 약속, 그리고 마음을 담은 책 정치인 문재인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는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경제민주화를 실현하여 사람이 먼저인 세상, 상식이 통하는 사회, 정의가 숨 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정치 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했던 발언, 정책에 대한 인터뷰, 세상과 소통했던 각종 기록들을 통해 저자가 바라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게 한다. 1부 ‘사람이 먼저다’는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만난 초등학생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이어서 정치를 시작하게 된 심경과 다짐을 보여주는 글, 출마 선언 요약 메시지가 담긴다. 2부 ‘정책이 미래다’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분야별 사안들을 조목조목 설명하..

왕따의 정치학 (2017) - 왜 진보 언론조차 노무현·문재인을 공격하는가?

책소개 언론의 기승전 문재인 죽이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전국구’, ‘새날’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정치 분석가 조기숙 교수의 ‘왕따의 정치학’ 김대중은 정치 인생 내내 ‘빨갱이’ 프레임과 맞서 싸웠다. 호남의 지지를 업고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은 ‘빨갱이’에 ‘막말’ 프레임에 시달렸다. ‘노무현의 후예’ 문재인은 정계 입문과 동시에 앞선 두 왕따 대통령의 유산을 물려받음은 물론,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까지 더해져 왕따 정치인의 계보를 이었다. 이 책의 저자 조기숙 교수는 언론이 만들고 반문?비문이 완성해가는 ‘기승전’-문재인 전략의 부당함을 언론의 보도자료와 통계자료를 근거로 들어 낱낱이 분석한다. 목차 Part 1 노무현과 문재인 죽이기 1장 왜 문재인은 왕따가 되었나? 기승전-..

문재인정부 중간평가 국민이 걱정하는 나라 (2019)

책소개 『국민이 걱정하는 나라』는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 정책을 분석, 평가한 책이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대통령의 정치 리더십과 각 분야 정책,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의 정책 전반에 걸쳐 나타난 몇 가지 특징과 시사점에 주목하여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진단한다. 목차 Chapter 01 문제 제기 자유가 왜 중요한가? 자유의 의미와 한계 시대정신으로서의 공동체자유주의 Chapter 02 국가가치의 중요성과 영향 -국가권력 행사의 정당성 ⑴ 국가권력의 개념과 실제 ⑵ 국가이념의 중요성 ⑶ 국가목표 설정과 국가이익 추구 -국가권력의 위기 ⑴ 권력의 사유화 위험성 ⑵ 국정철학의 모호성이 야기하는 혼란 ⑶ 헌법정신의 훼손 위기 ⑷ 법치주의 파괴와 사법위기 ⑸ 적폐청산 남용과 정당성 위기 ⑹ 인사원칙 훼..

운명에서 희망으로 (2017) - 문재인이 말하고, 심리학자 이나미가 분석하다

책소개 문재인의 ‘운명’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문재인이 말하고, 심리학자 이나미가 분석하다 심리학자가 심층 분석한 문재인의 삶과 생각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문재인에게 맡길 수 있을까?” 길고 뜨거웠던 탄핵 정국이 드디어 끝이 났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시작에 놓였다. 우리는 그동안 자질이 없는 지도자가 대한민국을 끝없는 절망의 나락으로 추락시키는 과정을 비참하게 그리고 뼈아프게 목도해야 했다. 다시 되찾은 이 새로운 시작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분노와 그 해소만으로 멈춘다면 똑같은 일은 언제든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다시는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몰상식하고 비도덕적인 사람을 한 나라의 리더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다시 ‘희망’을 꿈꾸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대한민국이 묻는다 (2017) - 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

소개 ◎ 도서 소개 함께 다시 만들어 세워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문재인에게 묻고 문재인이 직접 답한다! “주권자 혁명은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혁명입니다. 우리에게 일상적인 행복을 빼앗아간 비겁한 권력으로부터 우리의 행복을 되찾아 오는 혁명입니다. 일상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월호 그리고 박근혜 게이트를 겪으며 대한민국 국격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주 평범한 국민들조차 남녀노소 구분 없이 촛불을 들고 변혁을 외치기 시작했다. 총체적인 국가 위기 앞에서, 한결 같은 정치인 문재인은 다시 희망을 말한다. 국민 모두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이야말로 아래로부터의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그는 그릇된 과거와 부패 청산을 그 어느 때보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