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인간과 건강 (책소개) 251

장내세균 혁명 (2016) - 생로병사의 비밀을 푸는 최후의 열쇠

책소개 성인 사망률 1위 뇌질환, 평생 따라 다니는 만성질환 장 건강으로 극복하라! 《장내세균 혁명》은 ‘뇌-위장-장내세균’의 삼각관계를 명쾌하게 밝히면서 자폐증,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신경질환으로 알려진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뇌 지킴이이자 건강 지킴이인 장내세균을 제대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한 천연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방법과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장내세균 혁명 식단’은 따라 하기 쉬워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집에서도 충분히 혼자 해볼 수 있다. 이 식단은 뇌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체를 건강하고, 활기차고, 예민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음료에서부터 메인요리까지 다양한 발효식품 레시피를 수록함으로써 건강한 유익균을 늘릴..

그레인 브레인 (2023) - 탄수화물은 어떻게 우리의 뇌를 파괴하는가

책소개 전 세계 30개국 10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책 『그레인 브레인』7주년 개정증보판! 아마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조선비즈, 매일경제, 동아일보, 한국경제 등 국내 주요 언론 주목 윌리엄 데이비스, 마크 하이만, 메멧 오즈, 크리스티안 노스럽, 버니 S. 시겔 추천 “탄수화물이 우리의 뇌를 파괴한다.” 2013년 저명한 신경과 의사인 데이비드 펄머터 박사의 한마디에 전 세계가 술렁였다. 우리가 매일 즐겨 먹는 밥, 빵은 물론 통곡물, 과일과 같은 소위 건강한 탄수화물이 알츠하이머병, ADHD, 만성두통, 우울증, 염증성 질환, 당뇨, 비만 등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질환들의 범인은 DNA나 노화가 아니었다. 범인은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었다...

젊음을 유지하고 질병 없이 사는 백년 건강 (2024)

책소개 하버드대학교 의학부에서 연구하며 깨달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건강 습관 30여 년의 경력을 지닌 정신과 의사가 하버드대학교 의학부에서 연구하며 병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의 습관 6가지를 밝혀냈다. 정신과 의사가 왜 마음뿐 아니라 몸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지만, 몸의 병은 마음의 이상 때문에 생기고, 마음의 병은 몸의 이상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특히 몸과 마음을 해치는 원인으로 ‘비만’, ‘음주’, ‘발기부전(남성)’, ‘불면’, ‘스트레스’를 꼽는다. 5가지 원인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5가지 건강 습관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건강 비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지금보다 훨씬 건강하고 멋진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 책의 5가지 습관을 따라..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 (2023) -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55가지 인생 수업

책소개 “먼저 배운 인생을 당신께 전합니다” 10만 명의 삶을 통해서 길어 올린 관계, 일, 사랑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고 소신껏 살아가는 법 심리학계의 전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전공 장성숙 명예교수가 멋지게 나이 들고 싶어 하는 세상 모든 어른이들에게 전하는 명쾌한 인생 처방전! 40년간 상담사로서 사람들을 만나고 70년간 인생을 살아온 저자가 풍요롭고 의미 있게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약 10만 명가량의 사람들을 만나며 접한 우열의 아픔, 사랑과 배신, 소외감과 외로움 등 다양한 인생 이야기와 이를 통한 인생의 깨달음이 응축되어 있다. 세대 간의 갈등을 피하는 법, 좋은 부모란 무엇일까?, 아름다운 사랑의 조건, 잘 사는 게 무엇일까?, 너그러운 어른의 자세란 무엇일까? 등 ..

60년대생이 온다 (2024) -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책소개 860만 은퇴 쓰나미가 몰려온다! 예정된 시대의 도래 압도적인 인구수로 ‘베이비부머’라고 불리는 세대, 고도성장기와 민주화를 함께 겪으며 단단한 동질감을 지니게 된 세대. 오늘날 60년대생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1988년 국민연금이 도입된 이후 약 30여 년간 연금을 납부한 이들 세대는 최초의 준비된 노인세대로서 노후 계획을 이행하고 있을까? 세대 내 양극화와 세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는 왜 60년대생을 주목해야 할까?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자문역이자 경제학 박사로 오랫동안 은퇴와 연금 문제를 연구해온 김경록 박사가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2025년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가는 초고령사..

연금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2024) - 30대 기자와 60대 연금학자가 주고받은 한국인의 노후 이야기

책소개 ‘망원동 할머니’로 무사히 늙어가고픈 1988년생 노동전문 기자 전혜원과 초등학생 아이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은 1964년생 연금학자 오건호가 주고받은 한국인의 노후, 그리고 연금개혁 이야기. 노년의 나는 국민연금을 약속대로 받을 수 있을까? ‘국가의 지급보장’이라는 큰소리를 믿어도 좋을까? 1000조 원이 넘는 기금이 바닥난다는 재정 전망은 예언일까, 과학일까? 기금 소진 후 우리 아이들의 보험료는 얼마나 뛸까? 기금이 없어도 국고를 투입하면 된다는 대안을 어떻게 봐야 할까? 가난한 노인을 위해 소득대체율을 올리자는 주장은 과연 현실적일까? 국민연금과 우리 노후에 대한 시민들의 이유 있는 불신과 불안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나아가 현세대의 노후를 책임지면서도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는, 즉 ‘지..

죽는 게 참 어렵습니다 (2021)

책소개 원하는대로 죽을 수 없는 복잡다단한 죽음의 풍경과 당대 삶의 조건을 비추는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호스피스 의사, 의료인류학자, 기자가 내놓은 죽음 사용설명서 “시간이 지날수록 출생률 저하, 노령 인구 증가, 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이 관계 맺는 형식과 맥락이 달라질 겁니다. 가족이 아니라 나와 전혀 모르는 타인이 나를 돌보게 될 가능성이 높겠죠. 그런 상황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잘 뒷받침하느냐가 '존엄한 죽음'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겁니다.” 『죽는 게 참 어렵습니다』는 2020년 가을과 겨울 ‘죽음의 미래’라는 꼭지명으로 시사주간지 「시사IN」에 5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기사에서 출발했다. 무엇보다 ‘존엄한 죽음’ ‘좋은 죽음’이라는 단어가 감추고 있는 현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했다. 죽음이 단순..

이건희 담대한 명언 (2023) - 삼성 신경영 선언 30년!

책소개 삼성 신경영 30년! 미래를 향한 탁월한 상상력과 통찰력, ‘위기의 승부사’ ‘불세출의 경영인’ 이건희가 남긴 어록들! 오늘날의 삼성을 말할 때, 이건희 회장을 떼어놓고 말할 수는 없다. 한 사람이 한 기업의 역사가 되었고, 신화가 되었다. 이건희 회장의 진가는 삼성의 역사를 써내려갔다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써내려갈 수 있는 역사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데 있다. 그는 미래를 볼 줄 알았고, 사람을 볼 줄 알았다. 거기에서 비롯된 통찰력으로 오늘날 ‘위기의 승부사’이자 ‘불세출의 경영인’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익숙한 브랜드, ‘삼성’의 신화를 쏘아 올리기까지 그가 새겼던 문장들, 그가 경영진들에게 숙제처럼 내던졌던 명언들은 경영인들이 새겨야 할 마음가..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2024)

책소개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넬슨 만델라와 빅터 프랭클이 읽고 살아야 할 용기를 얻은 『명상록』의 지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로 『명상록』이라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을 남겼다. 『명상록』은 그가 황제로서 겪은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깊이 깨달은 성찰을 담아 쓴 책이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삶이 어렵거나 답답할 때 읽으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고전으로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고 있다.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필독서로 꼽히며 넬슨 만델라와 빅터 프랭클도 이 책을 읽고 살아야 할 용기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말 중에 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핵심적인 주요 골자를 가..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2023) - 행복한 나이 듦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책소개 “활기차고 품위 있게 나이 들어갑시다!” 나이를 먹을수록 오늘을 재미있고 젊게 사는 방법 퇴직하고 노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인생이 끝난 것처럼 공연히 우울해지기도 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의욕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위해주고, 더 격려해야 한다.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활기차고 품위 있게 살아가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소개한다. 자존감을 기르는 법, 멋지고 유쾌한 발상을 하는 사고법, 노년층을 위한 공부법, 고독력을 기르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법, 인생을 보람 있게 보내는 법, 돈독한 부부 사이를 만드는 법, 똑똑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법 등 실생활에 적용하며 하나하나 실천해 본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다채롭고 행복한 노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