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문교양 (책소개)/3.글쓰기

하루10분 글쓰기의 힘

동방박사님 2021. 12. 2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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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의욕 없이 무기력에 빠져 있던 인생,
글쓰기가 나의 가슴을 다시 뛰게 했다!”

나는 글쓰기를 통해 꿈을 만들고, 미래를 설계하고,
행복을 향한 길을 배우고, 잃어버렸던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았다!
무기력의 늪에서 나를 건져올린 글쓰기의 기적!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낮은 자존감으로 ‘난 할 수 없다’며 웅크려 있었던 사람, 사랑하는 아이와 커리어 사이에서 고민하던 사람, 열심히 살아온 인생 1막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의기소침해 있던 사람,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진정한 꿈과 행복에 대한 고민을 멈출 수 없었던 사람…….

우리 곁에 있는 바로 그런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변화한 일들을 각자의 목소리로 풀어놓았다. 평범한 독자에서 이제는 ‘작가’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의욕 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의 가슴이 어떻게 다시 뛰게 되었는지, 그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ㆍ평범한 아줌마에서 작가 엄마가 되었다 - 곽경빈
ㆍ육아 책을 쓰고 육아가 쉬워졌다 - 권희려
ㆍ책 쓰기는 내 인생의 최고로 잘한 선택이다 - 김경화
ㆍ쌍둥이 엄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 김륜희
ㆍ책을 쓰고 진짜 ‘꿈’이 생겼다 - 김이슬
ㆍ책을 쓰고 꿈을 이루었다 - 김정탁
ㆍ책을 쓰고 부자 사업가가 되었다 - 김진호
ㆍ그동안 숨겨졌던 내 모습을 되찾았다 - 김현주
ㆍ내가 소중해지는 시간을 경험했다 - 김효원
ㆍ치유하고 비워내고 내 안의 힘을 발견하게 되었다 - 김희정
ㆍ인생 2막, SNS 인플루언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 남윤용
ㆍ내 지난 시간과 화해하는 법을 배웠다 - 대니 리
ㆍ인생 2막을 작가로 살고 있다 - 박상용
ㆍ내가 얼마나 근사한 사람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 박소현
ㆍ25살 작가로 내 인생이 180도 변했다 - 박지영
ㆍ책을 쓰고 파란만장했던 내 삶의 방향이 정해졌다 - 엄지언
ㆍ책을 쓰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었다 - 연화민서
ㆍ성공에 대한 책을 쓰고 도전을 배웠다 - 이종혁
ㆍ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가정이 행복해졌다 - 이창순
ㆍ책만 읽던 독자에서 책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 정미연
ㆍ내 인생의 강력한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 정병묵
ㆍ글쓰기로 나의 한계를 극복했다 - 정세복
ㆍ대기업을 퇴사하고 대치동 수학 강사가 되었다 - 정진우
ㆍ뻔뻔하고 단호하고 나답게 사는 법을 배웠다 - 최경선
ㆍ책 쓰기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다 - 최용일
ㆍ내 안에 작가라는 큰 거인을 깨웠다 - 최지오
ㆍ내 인생의 설계도를 만들게 되었다 - 태재숙
ㆍ내 안에 또 다른 ‘다양한 나’를 알게 되었다 - 한예진
ㆍ중년 이후가 내 삶의 황금기가 되었다 - 해인
ㆍ가족의 걱정거리에서 작가 선생님이 되었다 - 황영민
 

저자 소개 

저 : 곽경빈
 
코딩지도사, 타로심리상담사, 부모교육지도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이다. 저자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로서, 방과후 교육 회사에 다니는 워킹맘이다. 고향인 인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일하는 등 서비스업을 천직으로 삼고 지내던 중 결혼 이후 울산이라는 지방에서 전공을 살릴 수 없게 되었다. 아이들의 미래는 자신의 과거와 분명 다를 것을 예견하고 있다. 언제나 아이들의 성공한 미래를 그리면서...

저 : 권희려

사업가, 수의사, 초보맘 멘토, 자기계발 작가, 강연가, 동기부여가

김도사, 권마담을 만난 후 10년 앞서 작가의 꿈을 이뤘다. 자유, 자연, 글쓰기를 사랑하고 편견을 싫어한다. 나를 잘 다듬어 나 자체로 빛나면서 타인도 환하게 비추는 등대와 같은 최고의 동기부여가, 메신저로 살고자 한다. 현재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발도르프 자녀교육’에 대한 주제로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

저 : 김경화

 
20여 년 동안 책 한 권 읽지 않고 40대 초반까지 꿈이 없는 죽은 삶을 살아왔다. 자존감이 바닥보다 더 낮은 상태에서 저자는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고 있었다. 그러다 <한책협> 대표 김도사님의 ‘의식변화가 전부이다’라는 강력한 주장을 듣고 모든 것을 뒤집기로 결단했다. 부정적이고 가난한 의식을 단숨에 뒤엎어버렸다. 의식이 바뀌고 나자 꿈을 가지게 되었고 삶을 바라보는 눈길이 다르게 되었다. 저자는 ...
 

출판사 리뷰

글을 쓰기 전의 인생과
글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글쓰기는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빛내는가?”



“남편과 아이가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하는 그 모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나의 보람이 되었고 작가가 되길 잘 했다는 만족감에 행복했다.” - 곽경빈

“작가가 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얻은 이점들은 수도 없이 많다. 나의 삶은 글쓰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글쓰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나 자신이 나비인 줄 모르고 번데기 상태로 생을 마감하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을 정도이다.” - 권희려

“나는 글을 쓰는 과정에서 꿈이란 것을 가지게 되었다. 미래도 생각하고 계획하게 되었다. 꿈과 희망이 생기자 나는 살아서 숨을 쉴 수가 있었다. 나는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토록 암울하던 세상에 온통 관심을 가지고 어딜 가도 아름다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김경화

“아이를 낳고 키우며 나의 존재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자존감은 점점 떨어져 가던 나였다. 책을 쓰고 내 책이 나오니, 모든 게 달라져 있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응원받으며 나의 존재를 인정받게 되었다. 나 자신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내가 원하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만큼 내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더욱더 나눠줄 수 있게 되었다.” - 김륜희

“지금처럼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이 즐겁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행복하다. 흥미 있는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다시 또 생각해보는 순간이 좋다. 기분 좋은 음악과 커피향이 있는 곳에서 업무를 보고, 마음껏 좋아하는 책들을 보고, 열정을 다해 말할 수 있는 강연가 자리에 서있고, 매일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삶에 정말 감사하다.” - 김이슬

“말도 안 되는 것을 메모하고 하다 보면 하나의 책이 된다고 생각한다. 좋은 글이 있으면 메모하고 기억하고 남의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나오면 본 받고 해서 내 것으로 만들면 좋은 글이 된다고 본다.” - 김정탁

“청년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인생 이모작을 위한 창업 준비를 하고 있는 중년이라면 우선 글을 쓰자. 글을 쓰고 책을 쓰면 의식 세계가 매우 넓게 확장된다. 그리고 막연한 창업의 방향이 제대로 보이게 된다.” - 김진호

“긍정적인 마인드, 발전적인 미래만 생각하는 변화된 나 자신을 만나게 되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각을 바로 실천하는 에너지 넘치는 나로 변화하였다. 그런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나는 변한 것이 아니고 수십 년간 내면에 감추어진 진정한 나의 모습을 재발견한 것이다.” - 김현주

“나는 이제 더는 아이들의 엄마로만 나를 정의하지 않는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찾았다. 내 인생의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 김효원

“내가 글을 쓰면서 나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동안 힘들었을 아픔들을 토해내라고 그리고 비워내라고, 과거를 회상하며 불우했던 나를 위로 하면서 실컷 울라고 그리고 계속해서 비우라고….” - 김희정

“나는 마케팅 관련 책을 쓰는 것으로 시작해 ‘인플루언서’가 되고 있다. 출판 계약을 한 후 어느 새 직장에 소문이 났다. 남상무보다는 남작가로 호칭이 변하고 있다.” - 남윤용

“따지고 보면 이 책들은 바로 내가 나에게 쓴 글들이다. 지난 세월 중심 없이 살아온 나 자신에게 화해를 요청하는 것이다.” - 대니 리

“만일 누군가 내게 왜 작가가 되었냐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얘기해 줄 수 있다. 책을 써야 성공한다고….” - 박상용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삶이 ‘특별한’ 삶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바꾸자 보잘것없이 보였던 내가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다.” - 박소현

“나는 책을 집필하면서 나 자신이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그 이유는 책을 집필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 성찰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과거의 나는 내가 이렇게 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갔었는데 책을 쓰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과거의 일들도 무사히 이겨냈고 내가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한 부분들을 보며 깨달음을 배우게 되었다. ” - 박지영

“책은 나에게 열매다. 내 인생의 열매. 바람 잘 날 없던 나에게 비로소 맺힌 굵은 열매. 책을 씀으로 내 인생의 방향이 정해졌다. 나처럼 뭔가 잘하는 듯하면서 인생이 어수선한 사람은 꼭 책을 쓰길 바란다.” - 엄지언

“누구나 삶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 예전에는 팔자타령이라는 문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미운 오리 새끼처럼 어딜 가든 빙빙 맴도는 나를 보고 싶지 않았던 마음으로 글쓰기에 열정을 다 했고, 글쓰기를 통해 힘을 키우고 운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 연화민서

“글을 쓴다는 것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제 자신도 미쳐 알지 못 했던 재능이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하는 일로 알았습니다.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전을 해보니 불가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작가가 된 기쁨보다 사실 도전했다는 제 자신의 행동에 더 높은 가치를 주고 있습니다.” - 이종혁

“65년이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잘 했다고 생각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그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책을 쓴 것이다. 책을 쓰길 참 잘 했다. 책을 쓰고 나니 불행한 과거가 청산되었다. 행복한 삶으로 모두 바뀌었다. 가장 크게 변한 것은 경제적으로 자유인이 되었고 가정이 행복해졌다는 것이다.” - 이창순

“글쓰기를 하면서 힘든 현실만 보였던 예전과는 달리 꿈을 가지게 되었고 목표가 있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내가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사람,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루어진다는 것이 살아가는 삶에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정미연

“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이 어쩌면 먼 나라의 얘기였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으며 그다지 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나에게 잠들어 있던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되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 정병묵

“글 속에서 표현되는 나의 모든 생각들은 한계가 없다. 그동안은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자신감 결여로 미루고만 있었다. 그러나 책이 출판되고 이런 불안감들은 없어졌다. 대신 앞으로는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노력만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꿈꾸고 상상하게 되었다.” - 정세복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기에, 내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가 누군가에게는 아주 귀중한 가르침이 될 수 있다. 바로 지금,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한 권 써보도록 하자. 단언컨대,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이다.” - 정진우

“작가가 되려던 나에게 나이 때문에 안 될 것이라고 많은 이들은 생각했다. ‘저 나이에 이제 와서 뭘 하려고?’ … 나는 책을 쓰기 이전에 벌써 뻔뻔해지기로 결정했다. 일상적인 이들이 가진 편견을 바꿔주고 싶었다. 분명한 것은 어제와 오늘이 다른 삶을 살고 싶었다.” - 최경선

“책을 쓰고 나니 직장 안에서 개구리 같은 삶이나 부속품 같은 삶에서 벗어나 보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남은 인생을 좀 더 보람되고 행복하며 희망찬 일생으로 살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다른 사람들을 돕고 문제를 해결해주고 기쁨을 주며 살겠다는 비전이 생겼다.” - 최용일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나의 의식은 많이 성장해 있었다. 책을 썼다고 자랑하고 싶은 생각보다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에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나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항상 내면의 소리는 묵살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좀 들어보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 것인지 말이다.” - 최지오

“글쓰기 전에는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해결방법을 몰랐다. 혼자만 울었다. 그런데 이젠 그 테두리에서 완벽하게 벗어났다. 어느 누가 흔들어도 영향받지 않을뿐더러 휘둘리지 않을 자신이 생겼다.” - 태재숙

“글을 쓰면서 다양한 나를 알게 되었다. 바쁘게 아르바이트를 했던 나, 미술을 배우며 많은 꿈을 꾸던 나, 직장생활을 하던 나, 많은 사람들 안에서도 또 다른 나의 모습들로 다양하다.” - 한예진

“내 나이 이제 예순이 넘었다. 이 나이에 글을 써서 작가가 되었다. 나는 알고 있다. 지금은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나는 엄청 큰 사람이 될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 해인

“글을 쓰며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가장 먼저 ‘의식’이 180도 바뀌었다.” - 황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