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기독교 신학연구 (책소개)/8.목회신학연구 124

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 (2020)

책소개 신앙에 관한 오해를 예방하는 최고의 백신이다! 존 스토트의 최고 걸작 『기독교의 기본진리』의 확대판이다(_신국원) 장인들이 만든 신학의 세계지도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명료하게 소개하는 안내서다. 세계 최대의 신앙 공동체인 기독교가 무엇을 믿는지, 그 믿음이 어디에서 왔는지, 수 세기 동안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현대 교회와 세계에서 위치하는 곳이 어디쯤인지 탐구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자기 믿음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비그리스도인은 교리 문제에 관한 주요 논쟁을 포함해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기독교 신앙이 어떤 식으로 성경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작업을 위해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편집주간으로, 고 제임스 패커가..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 (2013) - 기독교에 관한 100가지 까다로운 질문, 빈틈없는 대답

책소개 기독교에 관한 100가지 까다로운 질문, 빈틈없는 대답 까다로운 질문은 있어도 답이 없는 질문은 없다!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 어떻게 한 하나님 안에 세 위격이 존재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악을 그대로 방치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주는 어디에서 생겨났는가? 성경을 믿을 만한 정확한 근거가 정말 있는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의 머릿속을 한 번쯤 스쳐 갔을 질문 시시때때로 튀어나와 당신의 신앙 전체를 뒤흔드는 질문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누군가가 냉소적인 목소리로 던졌던 질문…. 그러나, 여전히 분명하게 해결되지 않는 질문…. 당신이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고 있는 질문들이 이 책 속에 거침없이 던져진다! 세상이 기독교를 향해 던지는 까다로운 질문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는가? 혹 믿음을 ..

진리의 기독교 (2023) - 회의하는 그리스도인과 진리를 찾는 구도자들을 위하여

책소개 하나님의 존재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신뢰성을 거부할 수 없게 설득하는 힘이 있는 책! 진리는 우리 시대 주류 문화의 희생자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복음으로 여기는 세속주의자들은 절대 진리라는 개념 자체를 거부한다. 관용이야말로 지고의 미덕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기독교의 전제에 결코 동의하지 않으며, 관용을 베풀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기독교가 주장하는 진리의 유일성은 도가 지나치다 못해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린 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 시대의 많은 교회들조차 관용과 다원주의라는 잘못된 관념들에 의해 오염되어 버렸다. 그들은 이 사회의 ‘진보적인’ 윤리 사상들을 지지하느라 정작 자신들의 신학은 희석시키고 성경의 권위가 침해당하도..

존 웨슬리와 감리교신학 (2002)

책소개 감리교 신학을 연구한다는 것은 곧 웨슬리 신학을 연구한다고 말할 정도로, 감리교회의 조직자인 웨슬리와 감리교 신학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웨슬리의 생애와 그의 신학적 작업을 통해 감리교 신학의 기본적인 핵심들을 파악하고 재해석하고 있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제1장 감리교회의 탄생과 그 특징 제2장 감리교 교리의 규범과 자료 제3장 감리교회의 성서관 제4장 웨슬리의 신론 제5장 웨슬리의 선행 은총론 제6장 웨슬리의 인간론 제7장 웨슬리의 기독론 제8장 웨슬리의 구원론 I: 의인과 중생론 제9장 웨슬리의 구원론 II: 성화와 완전론 제10장 웨슬리의 성령론 제11장 웨슬리의 교회론 I 제12장 웨슬리의 교회론 II 제13장 웨슬리의 교회론 III: 교회와 사회 문제 제14장 웨슬리의 성례..

이교에 물든 기독교 (2011) - 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서

책소개 『교회가 없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출판된 프랭크 바이올라의 대표적 저서가 『이교에 물든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다. 이 책은 대장간에서 출판한 자끄 엘륄의 『뒤틀려진 기독교』와 함께 왜곡된 현대 교회의 일그러진 얼굴 속에서 원형을 찾고자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연구 자료가 될 것이다. 한국 개정판은 기독교 갤럽연구의 대표자 조지 바나가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추가적인 원고와 부록 등 저자와 번역자의 협조로 원서에 없는 상당한 자료를 포함했다. 많은 자료를 다루고 있지만, 더 깊은 연구를 원하는 독자들이 그 깊이를 더하는 데 매우 유익할 것이다. 목차 발행인 서문 추천의 글-배덕만 추천의 글-진 에드워즈 옮긴이의 글-이남하 감사의 글-프랭크 바이올라 프랭크 바이올라의 증보..

신학이 무슨 소용이냐고 묻는 이들에게 (2022) - 지혜, 안녕, 경이의 탐구와 신학의 쓸모에 관하여

책소개 신학이 왜 중요한가? 오늘 우리에게 왜 신학이 필요한가? 그리스도인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에 신학은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가? 옥스퍼드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가 퇴임을 앞두고 들려주는 신학의 핵심! “보통 그리스도인들과 신학은 아무 상관이 없다”, “신학은 성경에서 이탈한 듯 보인다”에서 “신학은 서양의 발명품이다”, “신학은 공허한 헛소리에 불과하다”까지, 신학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와 날선 비판이 교회 안팎에 만연해 있다.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맥그라스 교수는 신학을 향한 비판에 하나하나 답하면서 기독교 신앙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에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무신론자였다가 회심한 자신의 경험도 이따금 털어놓으면서, 신학이 어떻게 우리가 지혜 안..

신학의 역사 (2013) - 교부시대부터 현대까지 기독교 사상의 흐름

책소개 신학은 어떻게 형성되고 달라져 왔는가 교부시대부터 현대까지 기독교 사상의 흐름 앨리스터 맥그래스는 새로 쓴 『신학의 역사』에서 신학생에게 꼭 필요한 초기부터 현재까지 신학의 진전 과정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는 기독교 신학 전반에 걸쳐 각기의 위치와 역사적 중요함을 설명하면서 유익한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는 지침을 준다. 수많은 사례연구를 통해서 독자로 하여금 역사적 논쟁의 특정한 주제까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주요 신학자들의 용어해설, 주요 신학적 발달과 주요 학자들의 광범위한 일대기와 더불어 그들의 어록과 구절이 곳곳에 배어 있다는 점이다. 초기부터 현재까지 신학의 진전과정을 상세하게 기술한 책. 100~451년경 교부시대, 500~1500년경 중세와..

신학이란 무엇인가 (2021) - Reader 기독교 신학 원전 문헌집

책소개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 국내 최초 출간 “신학 교과서 『신학이란 무엇인가』가 왼편에 있다면, 원전 문헌집인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는 반드시 그 오른편에 자리 잡아야 한다!“ ―L. 그레고리 존스, 앤서니 C. 티슬턴, 케빈 밴후저, 강영안, 신국원, 정성욱, 김병훈, 권연경, 김진혁, 김정형, 이재근 추천 이 책은 기독교 사상과 역사를 아우르는 신학 원전 문헌집이자 신학 공부의 깊이와 지평을 넓혀줄 최적의 참고서다! -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사상적·문화적 배경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신학이란 무엇인가』 자매편 -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신학의 발전 과정과 사상의 정수를 보여주는 350편의 일차 원전 문헌 수록 - 25년간 옥스퍼드·프린스턴·듀크·맥길 대학교, 리젠트·휘튼 갈..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2009) - 개신교의 역사, 종교 문화적 특질, 그리고 미래에 대해

책소개 개신교의 핵심 요소와 위험한 사상이 만들어 낸 종교적·문화적 역동성을 정의한 책. 런던 킹스칼리지 앨리스터 맥그래스 교수는 이 책에서 개신교의 역사, 종교문화적 특질, 미래에 대해 적고 있다. 본문은 크게 3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기원)는 연대를 따라 개신교가 출현하게 된 경위를 고찰하고, 그 첫 번째 대확장기 동안 개신교가 이룬 역사적 발전을 탐구한다. 2부(표현)는 개신교의 기본 사상과 그 사상이 문화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였으며, 3부(변형)에서는 20세기 개신교 역사를 살펴본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기원起源 1장 몰려오는 폭풍 2장 우연히 혁명가가 된 혁명가-마르틴 루터 3장 루터의 대안들-종교개혁의 다양화 4장 힘의 이동-칼뱅과 제네바 5장 잉글랜드-성공회의 등장 6장 전쟁, ..

칼뱅을 읽다 「기독교 강요」로 배우는 칼뱅 신학 사상 (2023)

소개 「기독교 강요」는 성경에 대한 교리적 입문서이자 기독교의 기본을 소개하는 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읽는 「기독교 강요」는 여러 판을 거쳐 개정되고 증보된 만큼 분량이 방대하고 내용이 깊고 풍부하다. 또한 칼뱅이 죽기 5년 전에 완성한 「기독교 강요」 최종판이야말로 칼뱅의 성숙한 사상이 담긴 최상의 자료라고 할 정도로 이 책만 공부해도 칼뱅 신학에 대해 풍성하고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책인 만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책이지만 사실 누구나 이 책을 쉽게 읽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 「칼뱅을 읽다」의 목적은 「기독교 강요」를 공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돕고, 중요하지만 만만찮은 「기독교 강요」를 끝까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