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로마카톨릭-천주교 (책소개) 355

가톨릭 교회 교리서 (2008)

목차제1편 신앙 고백제1부 '저는 믿나이다' - '저희는 믿나이다']제2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제2편 그리스도 신비의 기념제1부 성사의 경륜제2부 교회의 일곱 성사제3편 그리스도인의 삶제1부 인강의 소명:성령 안의 삶제2부 십계명제4편 그리스도인의 기도제1부 그리스도인의 삶과 기도제2부 주님의 기도 '우리 아버지!'색인출처찾아보기주제별 색인총목차

4천 년의 기도, 단식 구약 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왜 단식을 해 왔을까?

책소개“4천 년 동안 우리는 왜 단식을 해 왔는가?”단식하면서도 그 의미를 몰랐고, 단식의 필요성조차 몰랐던 이들을 위한 책“단식” 하면, 대부분 다이어트나 건강을 떠올린다. 또는 정신 수련의 한 방식으로 여기거나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단식은 어떤 의미일까? 특히 사순 시기에 단식(금식과 금육)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단식을 하라는 것일까?단식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다룬 책이 나왔다. 《4천 년의 기도, 단식》은 구약 시대부터 예수님 시대를 거쳐 교부 시대에 이르기까지 단식을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취를 통해 4천 년 동안 이어진 단식의 의미를 들려준다. 단순히 종교적인 측면에서만 다룬 것이 아니라, 단식의 행위가 생겨나고 발전하게 된 배경을..

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3 (2011) - 마르코 복음서

책소개『교부들의 성경 주해』는 신·구약 성경 전권에 대한 교부들의 사상과 신앙을 그 정수 ??뽑아 현대어로 옮겨 엮은 30권의 방대한 총서다. 이 총서는 현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교 시대에 활동한 교부들의 핵심 사상에 스스로 다가가 심취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교부 시대는 로마의 클레멘스(재위 92년경~101년)부터 다마스쿠스의 요한(650년경~750년)에 이르기까지 그 해당 시기를 말한다. 따라서 이 총서는 신약성경이 마무리되는 시기부터 존자 베다를 포함하는 8세기 중엽까지, 7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성경 해석을 다루고 있다.저자 소개편자 : 토머스 C. 오든 Thomas C. Oden미국 매디슨의 드루 대학Drew University에서 ‘Henry Anson Buttz Professor'로 은퇴했..

바티칸의 불편한 진실 (2022)

책소개정확한 정보와 사건 기록을 담아 서사적 논픽션(narrative non fiction)으로 오랫동안 바티칸이 숨겨 왔던 동성애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여러 범죄 사건 사실을 폭로한다. 저자가 근거로 삼은 자료는 방대하다. 추기경, 주교, 교황 대사, 사제, 신학생 등 수많은 사람과 인터뷰한 자료들, 80여 명의 조사팀이 찾아낸 2천 개 이상 기록 보관 문서, 미국무부에서 입수한 기밀 해제된 수천의 문서, 비밀 외교 전보, 경찰 보고서, 법정 기록, 의사와 매춘부의 증언, 신문 기사, 참고 서적, 온라인 자료 등 다양하고 엄청나다. 저자는 결코 소문이나 낭설 또는 풍문이나 험담에 근거해 이 책을 저술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주장한다.그리고 로마가톨릭교회 전체가 구조적으로 동성애적 성향을 띄고 있다는 자신의 ..

김대건, 조선의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정본 전기 (2022)

소개“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탄생 200주년,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김대건 신부의 삶과 길을 충실히 복원한 첫 정본 전기* 천주교 서울대교구 인가* 한국교회사연구소 감수* 탄생 200주년 기념도서*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김대건 신부 첫 정본定本 전기인 이 책은 2021년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교회 기념 희년禧年 선포,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등을 기리기 위해 출간되었다.1846년 25세의 나이로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하기까지,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삶을 총체적으로 다룬 이 전기는, 혜곡최순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전기 작가가 한국 천주교회 연구기관인 (재)한국교회사연구소의 자료제공과 감수를 받아서 펴내는 공식적인 김대건 정본 전기다. 방대..

위격들의 구별 (2024)

책소개하느님의 존재와 본성, 속성 등 신론과, 창조와 피조물, 곧 천사·물질계·인간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에 대해 논하는 「신학대전」 제1부의 제31문제부터 제38문제까지를 담은 책이다. 「신학대전」 4권은 하느님의 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의 위격, 사랑과 은사 등을 다룬다.목차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우리말 번역에 부쳐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한국어판 번역에 즈음하여「신학대전」 번역 출간을 축하드리며서언저자 토마스 아퀴나스제31문제 하느님 안에서 단일성(單一性) 혹은 복수성(複數性)에 속하는 것들에 대하여제1절 하느님 안에 삼일성(三一性) 즉 삼위일체(三位 一體)가 존재하는가제2절 성자는 성부께 대해 타자(他者)인가제3절 ‘홀로’, ‘오직 ···만’, ‘유독’ 또는 ‘유일한’이라..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걷는 길 (2024) - 간추려 읽는 10개의 프란치스코 교황 문헌

책소개이 책에서 소개하는 10개의 교황 문헌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0여 년간 밟아 왔던 교회와 세상을 향한 신앙 여정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소개된 회칙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그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목차책을 내면서 _ 05한국의 독자들에게 _ 08추천사: 새로워진 교회의 역동적 전망 _ 15서문: 프란치스코 교황의 10가지 통찰 _ 2501. 신앙의 빛(Lumen Fidei, 2013.6.29) _ 3302.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 2013.11.24) _ 4703. 자비의 얼굴(Misericordiae Vultus, 2015.4.11) _ 8504.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2015.5.24) _ 9505.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 2016..

성소 식별 (2024) -

목차시작하며1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십시오 YOU2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HOLINESS3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PRAYER4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TIME5 누군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십시오 TALK6 각 성소에 대해 지식을 쌓으십시오 KNOW7 구체적으로 행동하십시오 ACT 저자 소개저 : 조지 엘리엇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턴-휴스턴 관구 타일러 교구 소속 사제로, 성 십자가 대학교에서 신학을, 로마 아우구스티니아눔에서는 교부학을 전공했다. 가톨릭 미디어 캐스트의 공동 설립자이며 이사를 역임했다. 미 공군사관학교 재학 중 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카를로 보로메오 신학교에 파견되어 1년간 성소 전담 사제로 일했다. 현재 교구 성소위원회 위원, 스티븐 F. 오스틴 주립대학교 지도신부, 예수 성심 성당의..

살아 있는 기도 (2023)

책소개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듯 하느님과 맺는 관계도 소중히 하길 바랍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기본인 기도. 매일 기도를 하면서도 기도에 관해 의문이 생긴다. 기도는 무엇일까? 기도는 왜 하는 것일까? 매일 기도를 하면서도 왜 나는 응답을 받지 못할까? 이러한 궁금증을 가진 이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살아 있는 기도』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기도를 통해 살아 있는 하느님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 준다. 기도는 하느님과 맺는 관계이며 이웃과 관계를 맺듯 하느님과 친해지려고 시간을 많이 쏟아야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된다고 알려 준다. 하지만 말을 많이 한다고 깊은 관계가 되지는 않듯이 하느님과 맺는 관계도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 이처럼 기도의 본질에 관해 어렵고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2021)

책소개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삶으로의 초대, 세계적인 영성가가 전하는 ‘인생의 16가지 순간’ 가족 관계, 연애 문제, 사업 문제, 취직 문제 등으로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을 겪곤 한다. 그러다 보면 하는 일이 잘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내린 잘못된 선택들에 대해서 자책하며 이렇게 말하곤 한다. ‘아,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말이다. 그리고 심할 때는 그 시간을 인생에서 도려내고 싶어 하기도 한다. 한편으론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문득 할 때도 있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데, 열심히 산다는 것만으로는 대답이 되지 않는 질문이다. 그렇기에 ‘그래도 괜찮게 살았을 거야.’ 하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그 질문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