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선교사묘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여기에 안치된 외국인 417명이며 그중 선교사 가족포함 145명 이다.이 묘지는 미국북장로회 의료선교사로 내한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다 전연성 이질에 걸려 죽ㄹ은 "헤론"이 1890년 이곳에 묻히면서 시작 되었다. 헤론이 죽자 당시 서울의 외국인들은 묘지를 요구..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7.03.01
근현대사기념관 ▶ 근현대사기념관 강북구는 3.1운동의 발원지인 봉황각과 순구선열의 묘역 그리고 국립4.19묘지가 자리잡고 있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성지이다. 역사의 현장인 북한산 자락에 동학농민운동에서 부터 4.19혁명 까지 자랑스러운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전파하기 위해 근현대사 기념관..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11.06
대한제국과 근대 대한제국과 근대 제국의 열강이 조선을 놓고 각축저을 벌이는 가운데 고종은 광무1년 (1987) 10월 환구단에서 황제즉위식을 거행하고, 광무3년 (1899)에는 최초의 근대적 헌법인 "대한민국국제" 를 반포하여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가 임을 국내외에 천명하였다. 그러나 국력이 뒷받침되지 않..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06.14
승동교회 승동교회 승동교회는 1893년 3월19일 미국선교사 무어 (Samue. F.Moore. 모삼열)가 지금의 롯데호텔자리인 곤당골의 한 가정집에서 16명으로 첫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하였다. 무어목사는 백정등 천민등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해 곤당골교회는 "백정교회"로 불리기도 했다. 1895년 양반이 천민과 ..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05.18
서울YMCA 서울YMCA 종로 한복판에 위치한 서울 YMCA (종로2가9번지)는 황성기독교청년회를 모태로한다. 1899년 개화사상을 지닌 조선청년 150명이 세계 YMCA 연맹에 한국 YMCA 창립을 건의하였고 1903년 황성기독교 청년회가 창설되었다. 초기의 회원선교사와 외국인중심 이었으나 한성감옥에 정치범으로 ..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05.18
배재고등학교 (서관) l 배재학당의 교육목적 한국의 순미한 교육문화를 바탕으로 한 정신 사상 위에 근대문명의 지식을 주고 과학을 하게하여 실학있는 문화인으로써 기독교의 진리를 실천하며 교회와 학교와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학생으로 육성하는데 배재학당의 교육목적이 있다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04.25
정동의 변천 정동의 지명 변천 정동(貞洞)이란 지명은 태조가 신덕왕후(神德王后) 강씨(姜氏)의 능침(陵寢)을 이곳에 정함으로 발생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지역이 넓기 때문에 "대정동" "소정동" 으로 나뉘어 불리기도 했다. 본래의 서부 황화방 (皇華坊) 일대와 일부 취현방 (聚賢坊) 도 포함된 지역 ..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04.18
구 러시아 공사관 구 러시아 공사관 이 건물은 1884년 7월 조로(朝露) 수호조약이 체결되고 우리나라 외교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웨베르 (C. waeber)가 정동 15번지 언덕에 부지를 마련하고 1890년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 (Seredin Sabatin)을 고용해 당시로서는 가장 화려하고 큰 르네상스식 석조건물을 건축했다. ..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04.17
옛 프랑스공사관터 옛 프랑스공사관터 1986년 프랑시 (V. Colinde Plancy)공사가 지은 옛 프랑스공사관의 터로, 창덕여중 안에 있다. 학교 곳곳에 흩어진 화강석과 "RF1986" 이라 새겨진 머릿돌 만이 이곳이 프랑스공사관 자리 였음을 알려준다. 1910년 경술국치때 영사관으로 격하되며 지금의 프랑스대사관이 있는 ..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04.17
예원학교 : 개신교 최초의 세례식 터 새문안교회 옛터 (에원학교 : 개신교 최초 세례식 터)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26세의 청년 언더우드는 감리교의 아펜젤러 부부와 함께 인천부두에 한국개신교 선교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서양식 병원인 광혜원에서 일하며 한국어를 연마한다. 언더우드 목사는 한국의 새벽을.. 07.기독교 근대유산 (2016~) (여행지)/1.서울지역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