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대한민국 현대사 (책소개) 502

윤석열 스피치 (2023)

책소개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만 충성한다” 윤석열, 그는 누구인가? 1983년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 구수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4년 검사로 임용된다. 2013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으로 부임한 후 국정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국정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국정원 직원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와 충돌하여 직무배제 및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받고 대구고검으로 좌천당한다.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하며 해당 사건으로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당하고,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으로 등용,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를 진행하..

굿모닝, 윤석열 (2022)

책소개 촛불혁명 끝에 탄생한 문재인 정권은 평등과 공정, 정의를 내세우며 출범했다. 그러나 현실을 살펴보면 문재인 정권의 주도적인 정치세력들이 낡아빠진 좌파 이념에 사로잡힌 채 역사를 퇴보시키고 있다. 이들은 정치불안을 부추기며, 사회갈등을 일으키고, 경제발전을 후퇴시키는 등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몰락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같은 내우외환의 시기에 윤석열은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위선과 거짓 그리고 비리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을 향해 혈혈단신으로 대항했다. ‘정의’와 ‘공정’ 그리고 ‘상식’을 부르짖는 그의 용감한 모습에 국민들은 열광했고 환호했다. 이 책은 윤석열의 그러한 발자취를 차근차근 되돌아보고 그의 정치적 비전 등을 두루두루 살펴보는 본격적인 인물평전이다. 목차 서문 1장 윤석열의 출생과 ..

그래도, 윤석열 (2022) - 진심은 감동을 만들고 감동은 기적을 만든다

책소개 이 책은 지난 2년여 동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문재인 정권에 맞서 무소의 뿔처럼 버티다가 마침내 20대 대통령선거에 도전하기까지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그를 응원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내 친구 석열이 고시를 9수까지 한 것은 불가사의 윤석열이냐, 윤석렬이냐? 늦깎이로 검사가 되었을 때 검사생활 8년 만에 사표를 냈다가 다시 복직한 과정 석열이가 늦장가를 가게 된 이유 검찰 특수통의 전설 국정원 댓글 수사 비화- 올곧은 소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그 말을 들은 상사의 고통 정직 1월의 징계와 지방 유배시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화려한 등장 내가 진보냐? 反시장 경제주의자냐?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너무 아쉬운 사건들 검찰총장 제안이 와도 다음에 하겠..

구수한 윤석열 (2021) - 원칙을 중시하는 강골검사, 9수의 사나이

책소개 윤석열의 정치적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은 다시 희망을 가져도 좋은가? [구수한 윤석열]은 이 호기심에서 출발한 책이다. 한 사람의 오랜 생각과 앞으로의 행보는 켜켜이 쌓인 그의 행적에서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법. 이 책은 윤석열의 정의가 무엇인지, 정치인의 포부를 묻는 책이 아니다. 무엇이 윤석열의 정의의 근간을 이루지를 엿보는 책이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부패완판’의 이상한 나라를 살고 있는 수많은 엘리스 중의 한 명인 방송 작가가 윤석열 생각의 근본을 이루는 뿌리를 찾아 나섰다. [구수한 윤석열]은 검사로서 살아온 길을 담기에 앞서, 윤석열의 집안 내력과 유년시절, 청년시절을 통해 윤석열의 소신과 원칙, 신념의 근간을 찾으려 한다. 작가는 일찍이 2020년 봄부터 작업을 시작해 검..

윤석열의 길 (2022) - 윤석열 대통령 포토엽서 5종 증정(부록)

책소개 253일간 기록한 후보 윤석열의 뜨거운 여정 당선의 순간과 환희를 담은 대통령의 첫 사진집 윤석열,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지난 1년 그의 뒷모습, 기쁨, 아픔, 고민, 절망,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순수한 국민에 대한 진심이 빛의 그림으로 기록되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용위의 253일간의 밀착 동행. “사진가는 기록하는 자이다. 뜨거운 윤석열을 사진 찍는 김용위는 전력을 다해 내달리는 후보 윤석열의 호흡을 포괄했다. 김용위의 눈은 날카로웠으며 가슴은 그것들을 담기에 충분히 끓어 올랐다.총과 사진은 ‘Shoot’이라는 단어를 공유한다. 사진가 김용위는 윤석열을 겨눴다. 노련한 저격수처럼 날카롭게 순간을 베어 역사의 다른 한켜를 만들었다. 그것이 능숙한 사진가의 임무다 목차 제1장 약속의..

윤석열 정부 5년 오르는 아파트는 정해져 있다 (2022) - 수요와 공급은 ‘정책’이 결정한다!

책소개 앞으로 5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새 정부가 펼칠 부동산 정책의 등에 올라타는 투자법 대공개! 지난 5년간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용광로였다. 전국에서 오르지 않은 지역을 찾을 수 없었고 과거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승세로 전 국민을 어지럽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작년 말부터 부동산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있고 30번에 가깝게 발표된 부동산 정책의 누적으로 인해 하락한다는 의견과 아직 상승할 여지가 남아 있다는 의견이 팽배한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 금리 인상 등 대외적인 상황까지 불안해지면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고민에 빠져들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새 정부가 출범했다. 대선 기간 동안 부동산 시장의 심각성을 안다고..

윤석열 X파일 (2022) - 검찰공화국을 꿈꾸는 윤석열 탐사 리포트

책소개 "대선후보자 윤석열에 대한 열린공감TV의 집요한 검증!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윤석열의 본.부.장 리스크를 파헤친다! 쥴리는 허상인가? 실존인가? 열린공감TV의 집요한 추적 이 책은 20대 대통령에 출마한 윤석열 후보자를 집중적으로 검증하는 책이다. 윤석열 ‘본’인,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까지 이른바 ‘본부장 리스크’를 다룬 책인데 주로 그들 가족의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지기까지 비리의혹과 도덕적 일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한 열린공감TV는 유튜브 플랫폼 기반의 탐사전문 매체로 20대 대선 정국에서 매우 의미있는 보도를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 후보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집중적인 탐사 보도로 시민들과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윤석열, 그는 대..

윤석열 약속을 지키려면 (2022)

책소개 이 책은 윤석열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국민을 설득하며 약속한 말들을 정리한 책이다. 시간상으로는 2021년 6월 29일 ‘출마선언문’부터 2022년 3월 10일 ‘당선인사’까지 약 9개월 동안 후보가 한 말을 책의 2부에서 ‘윤석열의 약속’이란 제목을 달고 정리했다. 정리한 순서는 시간을 거꾸로 달렸다. 즉 가장 최근에 한 말이 먼저 나오고, 가장 과거에 한 말이 뒤에 나오도록 배열했다. 목차 머리말-《윤석열, 약속을 지키려면》 출판 이유?류석춘 1부. 약속을 지키려면 (1) 윤석열 집권 초반 성공전략?전광훈 1. ‘통합·화합’ 주문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2. 이승만 건국 대통령 경우를 알아야 합니다 3. 윤석열 정부에 대책은 있는가? 4. 윤석열 지지한 1,700만 유권자..

다시 한 번 독하게 왜 윤석열인가 (2022)

책소개 이 책, 『다시 한 번 독하게 왜 윤석열인가』은 70만 구독자가 함께하는 유튜브 보수 채널인 이봉규TV의 책으로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을 염원을 담아 ‘정치 바로 알기’라는 소명을 위해 출간됐다. 운영자인 이봉규 박사는 조지워싱턴대 정치관리학 석사이며 한국외대 정치학 박사로 [TV조선 '강적들], [이봉규의 정치옥타곤], [이봉규의 황금펀치]등 진행을 맡은 바 있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그 모든 사실과 팩트를 가감없이 국민에게 전달해 왔다는 이유로 수차례 문재인 당국의 조사를 받았으며 고정 방송과 종편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굴하지 않은 저자는 그 특유의 기죽지 않은 독설로 무장해 유튜브를 운영해왔으며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일심을 담아 ..

퇴마 정치 (2022) - 윤석열 악마화에 올인한 민주당

책소개 민주당은 그 어떤 성찰도 하지 않았다 “민주당 사람들의 비명과 악담과 저주” 2018년 전당대회 때 민주당 대표였던 이해찬은 ‘20년 집권론’을 내놓더니, 얼마 후 ‘50년 집권론’을 내놓았고, 2019년 2월에는 ‘100년 집권론’까지 내놓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무슨 법을 만들건 야당이 정권을 잡을 경우를 아예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들의 20년, 50년, 100년 집권을 당연시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들은 20년, 50년, 100년 집권을 위해서는 ‘악마’가 필요하다는 것도 간파했던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대선이 윤석열의 승리로 끝나자, 민주당은 새로운 퇴마의 제물이 될 수 있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윤석열 탄핵’까지 거론하는 ‘퇴마 정치’에 목숨을 걸었다. 어느 대학교수는 “윤석열은 악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