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동양철학의 이해 (책소개) 480

오십에 읽는 주역 (2023) -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3,000년의 지혜

책소개 과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뀐다! 팔자, 운세, 인생을 바꾸는 3,000년의 지혜 오십 이후 대운을 부르는 최고의 경전 《주역》 25수 운이 좋아지고 싶은가? 팔자를 펴고 싶은가?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과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뀐다!” 최고의 경전 《주역》은 사람의 나이 ‘오십’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라고 전한다. “양 기운이 다섯에 이르니, 용이 비로소 하늘에 오를 때[九五 飛龍在天(구오 비룡재천)]” 오십 이전은 땅 위를 기어다니는 삶을 살고 오십 이후는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용의 삶을 산다는 것이다. 오십 이후 대운을 맞이하려면 《주역》의 조언을 따르라. 바로 자신의 과거를 바꾸는 것이다. 이십 대는 미숙하게 보내고 삼사십 대는 치열하게 보냈다. 인생의 경험과 안목이 쌓인 오십부터는 운..

명리 혁명 (2024) - 리부트 우리는 과연 팔자대로 살아가는 걸까?

책소개 시대의 변화와 사회 상황에 따라 운명도 바뀌는 법 인생의 시기에 따라 사주의 관법도 바뀌어야 한다! 스테디셀러 『명리 혁명』 시리즈의 저자 허주 선생이 새로운 근묘화실로 풀이하는 인생의 시기별 사주 명리학의 본질은 사람과 사회에 있다. 앞선 『명리 혁명』 시리즈에서도 과거의 명리학 이론에 대한 맹신에 유감을 표했던 허주 선생이 새로운 근묘화실과 십이운성을 선보인다. 명리란 단순히 이론에 따라 인간의 운명을 풀이하는 학문이 아니다. 10년이면 금수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 3년으로 단축된 지금, 과거와 현재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우주와 자연의 순환은 변함이 없으나 인간의 삶은 평균 수명에서 기술의 발전까지 놀랍도록 탈바꿈했다. 이를 놓친다면 당연히 명리학은 통변의 오류로 인해 시대에 뒤떨어..

내 팔자에 숨겨진 비밀 (2024)

책소개 길을 아는 나그네가 풍요로운 삶을 누리듯 사주명리학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운명을 개척하라! 사주명리학의 대가 홍현복의 시대별 맞춤 명리학 20여 년간 사주명리학에 열중해 온 저자가 사주팔자 하면 떠오르는 삼대고서, 적천수와 궁통보감, 자평진전을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춘 사주명리학을 선보인다. 미래는 누구도 알지 못하며, 태어나는 순간 정해진 명운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사주명리학을 통하여 자신의 명운에 세운에 따른 길, 흉, 득, 실을 알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길흉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고비가 닥쳤을 때 필요한 삶의 지혜를 내 팔자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알아보자. 목차 머리말 ― 삶 제1장 음양(陰陽) 오행(五行) 천간(天干) 지지(地支) 지지장간(地支藏干) 제..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2023)

책소개 명리공동체 ‘철공소’ 강연 확정! 강헌, 현묘 강력 추천! 고리타분한 팔자타령을 뛰어넘는 젊은 명리학자의 도전적인 해석을 만나다! 대기업 홍보실에 근무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이혼만 세 번 할 팔자라는 역술가의 상담 내용을 듣고는, 분한 마음에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타고난 사주가 인생을 결정한다면, 인생의 성취와 영광은 노력 여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단 말인가? 대한민국 명리학의 거목 강헌의 제자가 되어 명리학을 깊이 있게 공부한 그는 “좋은 사주와 나쁜 사주가 있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자와 못하는 자가 있을 뿐!”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인생의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주어진 운을 무기로 활용하여 더 나은 운명을 맞이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목차 [프롤로그] 명리로 나를 지킬 전략을 세운다는 것 ..

사주명리 실전 100구문 (2023) - 100일 후 당신도 명리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책소개 다음 카페 ‘역학동’에서 진검 승부를 통해 자타가 인증하는 최고의 고수, 필명 “갑진”의 처녀작이다. 100개의 주요이론과 사례를 자평진전, 적천수, 삼명통회 등 고전을 근간으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역술인 들이 자신만의 “비기”라 하는 것조차 이 책 1권에 다 들어가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 카페 “삼성문의소”에서 저자와 문답을 통해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제1장 진신론(眞神論) 1. 갑목(甲木)론. 2. 을목(乙木)론. 3. 병화(丙火)론. 4. 정화(丁火)론. 5. 무토(戊土)론. 6. 기토(己土)론. 7. 경금(庚金)론. 8. 신금(辛金)론. 9. 임수(壬水)론. 10. 계수(癸水)론. 제2장 형상격국(刑象格局). 11. 격국..

최강의 포식자 (2024) - 논 형충회합 사주 간명의 절대자 갑진의 형충회합 비기

책소개 명리공부 초보시절에 생극제화(生剋制化)를 배웠다면 고급으로 넘어 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이 형충회합(刑沖會合)이다. 여기에 묘고지론(墓庫之論)을 곁들이면 육친의 질환, 사망, 소송 사건 같은 구체적인 사건도 간명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묘고지론(墓庫之論)과 형충회합(刑沖會合)을 연결하여 깨우치는 것이 만만치가 않다. 제대로 된 이론서도 없고, 고전을 수없이 읽어도 그 뜻을 통하기 어려워 많은 시간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형충회합의 망망대해를 건널 때 “최강의 포식자 논 형충회합”이 훌륭한 조타수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제1장 최강의 포식자 논 형충회합 1부. 형충회합(刑沖會合)과 신살(神殺) 1 논형충회합의 비기(?記) 2 육합과 삼합에 대한 bda 3 왕신을 제복(制伏)하는 법도는 충..

운명의 길라잡이 사주팔자학 (2023) - '역학동’ 최고의 진검 승부사 갑진의 5차원 사주명리

책소개 이수 선생 이후 한국 역학계의 큰 별 필명 “갑진”의 두 번째 작품이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비견(比肩)이 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은 자신의 운명이 궁금해 명리공부를 시작한 초학생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또한, 기초이론은 자평진전, 적천수, 삼명통회 등 족보 있는 5대 고전을 근거로 혼돈되지 않게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역술인 들이 자신만의 “비기”라 하는 것조차 이 책 1권에 다 들어가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목차 책을 시작하면서 제1장 운명에서 복(福)을 결정짓는 요인 1. 사주학을 공부하는 이유 2. 사주팔자는 전생의 인연법이다 3. 어떤 사람이 재혼(再婚)을 할까? 4.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5. 나에게 맞는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가..

어디, 역학공부 좀 해 볼까? (2021)

책소개 이 책은 역학공부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동양학을 배우기 위해서는 음양 오행, 십간 십이지, 십신에 대해 기초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본에 매우 충실한 책으로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초 공부를 마치게 된다. 목차 추천사 5 / 프롤로그 7 / 일러두기 11 / 목차 13 1부. 시작해 볼까? 역학 공부 19 1강. 새해는 언제부터야? 20 2강. 24절기는 음력일까 양력일까? 23 3강. 천간 10가지의 뜻 28 4강. 12지지는 띠 30 5강. 천간과 지지의 음양 35 6강. 생년과 간지 연결하기 40 7강. 월은 어떻게 정하지? 43 8강. 다섯 가지 길, 생과 극 47 9강. 위로 자라는 성질을 가진 목(木) 50 10강. 열정적이며 예의 바른 ..

우리 고을 명당이라오 (2023) - 풍수 따라 떠나는 도시 여행

책소개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풍수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 풍수 하면 다들 좌청룡, 우백호, 배산임수 같은 단어는 떠올릴 만큼, 풍수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도 그런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명당’이라 일컫는다. 다들 이왕이면 풍수가 좋은 곳에 살고 싶어 한다. 명당에 살면 재복, 건강운이 따르고 자손이 번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풍수지리에 딱 들어맞는 명당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을 집필한 이기봉 작가는 지리학 전공자로 오랫동안 고지도를 연구해오면서 그림식 고을지도 속에 담겨 있는, 명당에 대한 사람들의 강렬한 열망을 찾아냈다. 풍수학자가 아닌 지리학자가 지닌 색다른 관점에서 풍수와 명당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도시들의 풍수점수를 매겨 과거 명당이라 불리는 ..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2024) - 흔들리는 내 인생을 위한 첫 『논어』 인문학

책소개 “나이가 들수록 현실에 좌절하는 일이 많았다. 그때 『논어』를 읽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현실주의 철학자 공자의 삶을 통해 배우는 고전의 지혜 2,000만 조회수, 철학자 제갈 건이 들려주는 『논어』 인문학 흔히 『논어』라고 하면 오래되고 낡은 유교 문화의 잔재를 떠올린다. 하지만 공자가 세상을 떠난 지 2,50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논어』는 시대에 맞게 그 해석을 달리하며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공자’라는 철학자가 이상이 아닌 현실에 발을 디딘 현실주의자였기 때문이다. 공자의 사상은 허황된 관념을 다루지 않는다. 전쟁으로 가난하고 황폐한 춘추시대를 살았던 공자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마음[仁]과 그 사이를 견고하게 이어주는 자세[禮]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