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대한민국 현대사 (책소개)/5.대한민국대통령 175

박정희 리더십의 모든 것 (2023)

책소개 이 책은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했던 박정희의 인생과 리더십을 살펴보는 책이다. 특히 성품, 의지, 능력, 비전, 가치, 전략, 과제라는 ‘7가지 리더십 실행원리’를 바탕으로 박정희 리더십의 이모저모를 조명한다. 만주군관학교, 일본 육사, 미국 유학, 군 생활 등 박정희가 살아온 과정을 통해 그의 성격과 정책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가 정책을 실행하면서 펼쳐냈던 엄격하고 결단력 있으며 상황을 구조화하는 조직력과 강력한 실천력을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그리하여 그의 리더십 아래 대한민국의 이모저모가 새롭게 디자인되어 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다. 목차 추천의 글 누구나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박정희 리더십 체계 프롤로그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Part 1..

박정희 리더십 (2022)

책소개 혁신적인 리더 박정희 그의 삶을 통해 배우는 성공법칙! 어느 때보다 젊은이들은 좌절하고, 정치적·세대적 소통은 어려우며, 빈부 격차 또한 극심해진 대한민국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책 한 권이 찾아왔다. “왜 다시 박정희인가?” 이 물음에 저자는 말한다. 누구보다 많은 꿈을 꾸었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지녔으며, 멈추지 않는 혁신을 이루어냈던 박정희 대통령이야말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이 아니겠냐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이루어낸 대한민국의 기적은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안 되는 이유보다는 되는 이유를 찾았고, 강한 추진력으로 밀어붙였으며, 기어코 해냈다. 그러면서도 작고 사소한 것으로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상대방이 당황하고 곤혹스러워할 때 진심으로 ..

박정희는 어떻게 경제 강국 만들었나 (2006)

책소개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 CEO로서 경제원리 도출, 이를 바탕으로 정책수립,세부검토,최종결단,강력집행,현장확인,적극독려의 과정을 이루어 갔던 그만의 비장의 세계최강 추진력을 상세하게 분석한 책이다. 국가적으로는 ‘조국 근대화를 이룩한 우리나라 대통령’의 경제혁명 지도력 이야기이고, 국제적 관점에서는 ‘박정희라는, 후진국의 산업개발형(型) 국가원수’의 기록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가까이에서 본 박정희 대통령만의 힘을 심도있게 적었다. 목차 머리글 제Ⅰ부 박정희 대통령의 행정방식과 한국의 산업혁명 제1장 박정희 대통령의 사업추진 단계ㆍ15 원리의 도출ㆍ17/원칙의 수립ㆍ19/세부계획 작성ㆍ22/집행 단계ㆍ26 정기회의 참석ㆍ28/초도순시ㆍ32/인사 정책ㆍ36/중대한 결단ㆍ41 제2장 한국의 ..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군사독재 (2022) - 유신 청산 50년의 현재와 미래

책소개 현재 우리 사회의 불평등, 불합리한 사회구조는 유신독재와 그를 이어받은 5공 군사독재의 산물이다 한국의 1인당 GDP와 국민총소득 등 세계 경제력 순위는 OECD 국가들 중 Top 10(2021년도 한국은 9위), 최상위권에 속한다. 그러나 동시에 소득불평등 지수와 사회 혜택은 OECD 국가들 중 하위권에 속하고, 출산율, 자살율 등은 독보적인 최하위이다.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는데도(103.6%) 여전히 집 없는 가구와 집 소유에 대한 꿈을 포기한 젊은 세대의 절망을 목도하고 있다. 증세나 사회보장과 복지는 여전히 공산주의-사회주의, 일명 ‘빨갱이’ 프레임에 갇혀 경제지표에 비해 월등히 떨어져 있다. 이런 현재진행형인 한국 사회의 불합리한 사회구조는 언제,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많은 사회경..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2015) - 박정희와 박태준

책소개 진정한 신뢰로 위대한 일을 창조한 롤모델이 우리 권력동네엔 없는가? ‘박정희와 박태준’이 답할 것이다. 이 책은 ‘광복 70년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적 유산을 정리한 실록이다. 역사의 법정은 지도자를 늘 피고석에 앉힌다. 방청석의 작가는 최후 변론과 최후 판결이 나온 뒤에도 그의 내면과 인간적인 또 다른 가치를 놓치지 않으려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박정희의 공과(功過)를 살피고 따지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가 먼 험로(險路)를 걸어가는 동안 보이지 않는 발자취처럼 남겨둔, 흥미롭고 아름다운 ‘박정희와 박태준의 완전한 신뢰의 인간관계’를 사실 그대로 챙기고 있다. ‘진정한 신뢰, 완전한 신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주는 책이다. 아득한 미래의 언젠가 박정희와 박..

이승만이 대한민국이다 (2022) - 대륙문명권에서 해양문명권으로

책소개 이 책은 한국현대사의 중요한 인물인 우남 이승만(雩南 李承晩, Syngman Rhee, 1875-1960)의 생애를 그가 살았던 시대(時代) 상황에 비추어 서술한 전기(傳記)이다. 필자는 그의 생애에서 우리 국민이 참조해야 할 귀중한 경험(經驗)과 유산(遺産)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승만은 조선왕국의 가난한 백성으로 태어나 청년기에 나라까지 잃었던 “불쌍한” 조선인의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국적 없는 망명객 신분으로 나라를 찾는다며 낯설은 외국 땅을 헤매며 갖은 수모를 당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그가 얻은 교훈은 간단했다. 약소민족의 운명은 강대국(强大國)들의 국제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따라서 군사력이 없는 한(韓)민족이 독립을 찾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강대국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윤보선과 1950년대 한국정치 (2021)

책소개 해위 윤보선은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자 정치가로서, 한국 현대사의 주요 시기마다 일정한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이다. 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던 1950년대는 대한민국이 한국전쟁을 치르고 민주화와 산업화를 막 시작하려던 때이다. 윤보선은 8·15광복 이후 한국민주당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승만 정부의 독재 정치가 노골화되자 1954년 총선에 야당인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 그는 제3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제4대, 제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4·19혁명으로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이 붕괴하자, 그는 내각책임제 정부의 제4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1961년 5·16군사쿠데타 발발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짧은 시간 동안 민주화와 산업화를 위해 ..

우남 이승만 평전 (2021) - 카리스마의 탄생

책소개 한국 현대사 빅뱅의 순간 우리의 지도자 구한말 반역을 꿈꾼 청년 지도자 시절부터 4.19 혁명과 함께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하기까지 발걸음 아래 현대사를 정초한 거인 - 우남 이승만의 정치 역정 이 책의 목적은 조선 말기와 일제 강점기, 미군정 시기를 거쳐 대한민국 제1, 2공화국까지 활동한 정치지도자 이승만의 일대기를 소개하고 그의 리더십이 한국 정치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이승만의 ‘카리스마 리더십’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는지, 그리고 종국에 소멸하는지 소개한다. 이승만의 카리스마는 그의 성격에 기인한 부분도 크지만 상당 부분은 시대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의 시대가 이승만에게 카리스마를 요구했고 이는 당대 많은 이들의 증언과 인물 유형에서도 확인이 된다. 무엇보다 안보도 경제도 ..

이승만과 제1공화국 (2007) - 해방에서 4월 혁명까지

책소개 역사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을 위한 역사교양서. 20세기는 한국역사의 최대 격동기였다. 개항 이후 일제의 폭압을 경험했고, 해방과 더불어 한국전쟁이란 민족의 비극을 맞았다. 식민지 경험과 전쟁의 참화는 다시 독재의 암흑시대를 낳았지만, 민주주의를 향한 진보는 결코 좌절되지 않았다. 이제 100년에 걸친 한국역사의 역동적인 드라마 속에서 오로지 자유와 진실의 힘을 믿고 힘차게 걸어온 한국인의 발자취를 정직하게 기록한다. 목차 책머리에- 이승만 시대를 다시 조명하며 1장 출범하자 시련 맞은 이승만 정부 남북협상과 5·10선거 / 대한민국 정부 만들기 / 소장파 전성시대의 반민법과 농지개혁법 / 핏빛으로 변한 평화의 섬 / 국가보안법 시대의 개막 / 일민주의와 ‘두령국가’ 2장 이승만 정권의 6월공세와 5..

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 (2022) -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일대기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탄생부터 유학자에서 근대인으로의 변모, 독립운동가로서의 생애,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란 극복, 중화학공업과 원자력발전 육성을 통한 산업화의 초석을 놓은 일대기를 쉽고 간결한 문체로 스토리텔링화한 책. 한 인물의 평전이라기보다는 한국 근대사 총론에 가깝다. 1871년 신미양요부터 1965년 이승만의 마지막 모습까지 100여 년에 걸친 격동의 세월을 담았다. 이승만뿐 아니라 근대사 주요 인사들을 이승만과의 유기적 관계성을 바탕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 이 책은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출판되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에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