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은 이미 ‘세계 4대 기후 악당’ 더 이상 나빠질 수는 없다 ‘위험한 에너지’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가는 길 기후 붕괴와 원전 재앙을 피할 ‘마지막 비상구’는 있을까? 기후위기 시대, 한국은 과연 안전할까? “원자력발전은 정말 값싸고 안전한 에너지일까?” “원자력발전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기후변화는 정말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일까?”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왜 한국은 여전히 화석연료에만 의지하는 것일까?” “탈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구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야말로 기후위기 시대다. 세계 곳곳이 기후변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구의 평균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