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한국정치의 이해 (책소개) 154

마이너리티 이재명 (2020) -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 마이너리티 이재명 새창이동

책소개 이재명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공약이행률 90%, 경기도 도정 평가 만족도 79% 마이너리티의 대표에서 차기 대권주자까지 이재명을 말하다 코로나 위기대응의 NO.1 강력한 대권후보로 떠오른 이재명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톺아보는 이재명의 정치철학부터 그 실행력까지! 이 시대, 마이너리티 이재명. “나는 밟힐수록 커지는 돌멩이” 시사평론가 김용민, 마이너리티 대표에서 차기 대권주자까지 이재명을 기록한다. 초졸 산업재해 장애인부터 변호사, 도지사 그리고 악플의 세례를 받는 유명인이 되기까지. 아니, 그 너머의 이재명을 살펴본다. 거짓과 진실, 말과 행동, 반성과 평가, 당선 무효의 위기와 차기 대권주자, 그리고 그 무엇보다 ‘마이너리티’의 아이콘으로서 이재명을!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쾌남 이재명 그는 누구인가 (2017)

책소개 “이재명이 한다.”는 간단한 문구 속에는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그의 호쾌한 논리와 실행력 그리고 국민이 바라는 것을 해내겠다는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2017년 이제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를 원한다. 아니 이미 과거부터 원해왔겠지만 드디어 그것이 광장의 촛불을 통해 분출되기 시작했다. 방안에서 혼자서 떠들던 이야기가 광장으로 나와 공동체의 힘으로 뭉치기 시작했다. 그 광장은 드디어 양심과 정의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 처음에 이재명이 있었다. 촛불 집회 첫 날 광화문의 청계천변에서 이재명 시장이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들어섰다. 그가 연단에서 했던 첫 마디를 기억한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모든 권력으로부터 나온다. 대통령은 나라의 지배자가 아니라 국민을..

이재명은 합니다 (2017) - 무엇을 시작하든 끝장을 보는 사람, 이재명 첫 자전적 에세이

책소개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 ‘사이다’ 시장 이재명이 말하는 나의 인생, 나의 혁명 공약이행률 전국 1위, 무상복지 지원, 청년수당 지급 등 성남시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온 이재명 시장은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며 시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장이자, 정치의 변방에서 할 말은 꼭 하고야 마는 발언으로 ‘사이다’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독특한 행보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정치인이다. 그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후 가장 주목할 만한 정치인으로 부상한 이유는 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간의 행보에서 ‘이 사람이라면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정치인 이재명의 첫 자전적 에세이다. 2016년 8월부터 기획되어 ..

이게 나라다 2022 (2021) - 인간 중심 실무형 리더, 이제 이재명이다.

책소개 대한민국 설립 이후, 더디지만 꾸준히 진행되었던 민주화 운동의 목표는 권력에 의한 폭력적 지배 체제를 깨뜨리는 것이었다. 우리 국민은 정치 권력의 폭압에 쉬지 않고 저항했다. 때론 정치인들의 기만에 좌절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폭력적 지배의 종식이라는 꿈을 놓지 않았다. 한때 민주화를 이뤘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거치며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그동안 축적해 온 깨어있는 국민의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사에 길이 남을 촛불혁명을 이루어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서구의 위대한 혁명들은 총칼 없이 시민들의 역량만으로 만들어낸 촛불혁명에 그 위대함을 넘겨주어야 했다. 대한민국을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한 중요한 변곡점이었다. 촛불혁명의 ..

가족이 있는 삶 (2014) - 힘겨웠지만 따뜻했던 그때 그 시절의 기억, 가족의 추억

책소개 드라마틱한 역사의 기억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사람에 대한 추억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연습 없이 태어나서 연습 없이 죽는 걸 지켜보는 게 인생이라고 한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은 “인생은 초콜릿상자와 같아서 무엇을 집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해진 운명과 우연의 연속에서 사람은 어쩌면 그 운명을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며 다소 달콤한 은유로 인생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 이재명이 생존을 위해 내달려야 했던 한 80년 인생이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치열한 역사에서 더 치열했던 가족, 꿈, 사랑, 불안 등 운명의 손아귀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한 남자는 누군가의 아들에서, 결혼을 하고, 삼남매의 아버지가 된다. 화가의 꿈을 버렸지만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더 큰 꿈을 꾼다. 결..

이게 나라다 (2017) - 적폐를 청산할 전투형 리더 이제는 이재명이다

책소개 적폐를 청산할 전투형 리더 이재명 대한민국의 진보를 막고 있는 것이 적폐이다. 소수가 누리고 있는 특권을 다수가 누리는 보편적 권리가 되는 것을 기필코 막고 있는 것이 적폐이다. 그중에 대표적인 적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한국에서 적폐를 만들어내는 가장 큰 원인은 안보이다. 북한 문제만 제기하면 대한민국은 집단적으로 이성을 잃고 만다. 천안함 침몰 사건, 개성공단 폐쇄, 사드 설치 문제 등은 대한민국의 이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다. 극단적인 반공 이데올로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수구 세력들은 자신들만이 누리고 있는 특권을 정당화했다. 이재명 시장은 누구보다 이 문제에 대해 앞장서서 싸워왔다. 우리는 이재명 시장이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해서 후보가 되길 바란다. 정정당당하게 진보적 ..

이재명과 기본소득 (2021) - 피할 수 없는 미래, 당신의 삶을 상상하라

책소개 지금 우리에게 어떤 삶이 필요한가 코로나19 위기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의 시대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해법 이재명이 확신하는 기본소득의 모든 것 코로나19 위기와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삶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 속에서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지켜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제적 기본권, 복지적 경제정책으로서의 기본소득이 다가올 미래를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확신한다. 『이재명과 기본소득』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삶이 필요한지, 한국 사회에 필요한 기본소득은 무엇인지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취재하고 정리한 현장 보고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기본소득을 도입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철학과 행보를 통해 기본소득의 실체와 가능성..

다시, 이재명 (2022) - 대선 251일, 이재명의 말과 글

책소개 다시, 이재명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대선 후 처음 발간되는 이재명 관련 책이다. 인천 계양을 출마로 이재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이재명의 정치관과 깊숙한 내면의 인간다움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재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그의 주옥같은 말글을 추억하는 굿즈로, 이재명을 더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훌륭한 ‘이재명 안내서’가 될 것이다. 『다시 이재명』은 대선 251일 동안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수많은 말글 중에서 주제별로 국민 호응이 높았던 것, 이재명 후보의 가치와 철학을 잘 보여주는 것과 주요 연설문을 수록했다. 각 장 앞머리에는 메시지 생산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있었던 에피소드와 캠프 내 다양한 이견, 대선 후의 아쉬움도 있는 그대..

이재명, 허구의 신화 (2022) - 이재명의 대표적인 업적을 검증한다

책소개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의 업적을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검증한다! 이재명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도덕성은 문제 있지만 일은 잘한다”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정사실로 믿고 있다. 여론조사를 보면, 많은 이가 이재명의 정책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그게 사실일까? [이재명연구회]는 이재명이 일을 잘한다는 ‘허구의 신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혀냈다. 그 결과 이재명은 유능하지도 않고, 남의 업적을 도둑질하거나 대한민국이 함께 일구어 온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바꿔치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심지어 하지도 않은 일을 한 것처럼 거짓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무후무한 사례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 책은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 (2017)

소개 2016년 말, 촛불정국과 함께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신드롬’이 불어 닥쳤다. 왜 지금 국민은 ‘거침없이 발언하고 행동하는’ 이재명에 주목하는가? 천 만 시민이 광장에 모인 까닭은 단지 부패한 권력자를 끌어내리려는 것만은 아니었다. 해방 이후 국가의 각 영역을 지배해온 부패 기득권 세력과 시스템을 뿌리 뽑고, 국민이 주인 되는 온전한 민주주의 공화국을 열겠다는 열망이 컸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공정국가 건설’로 가는 두 번째 터널 앞에 서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공평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우면서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완성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한다. 그 혁명의 맨 앞에는 국민이 권한을 위임해준 ‘머슴’이 서야 한다. 이 한 권의 책에 이재명은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가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