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역사기행 (책소개) 185

북한여행

책소개 북한 체험 30년의 결정판, 무엇보다 지금, 우리는 북한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 평양, 개성, 신의주, 사리원, 백두산, 라선, 원산… 우리가 보지 못한 북한 땅 구석구석 · 민속려관, 룡강온탕원, 만수대창작사, 광복백화점… 핵심 명소들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 · 표어와 현수막, 위생시설, 환율과 쇼핑, 전기와 인터넷… 공식 선전 뒤 감춰진 진짜 일상 · 신흥 중산층과 비즈니스 흐름, 뜨고 지는 유행 아이템… 현재진행형 북한의 숨은 잠재력 평양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세계적인 북한 전문가, 독일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선정 독일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경제학자, 한국학을 전공하고 우리말을 할 줄 아는 유럽인이 쓴 북한여행기. 지난 30년간 북한을 꾸준히 방..

일본 근세성곽과 왜성의 이해

책소개 왜성은 한반도와 일본을 이어주는 역사적 사료로서 한일과거사를 재조명하는 역사적 구조물이다. 본책에서는 일본 침략을 입증하는 증거물인 왜성의 일반적인 개념을 익히고 현장에서 답사한 왜성의 모습과 구조를 살핀다. 조선 백성들이 동원되어 건축된 왜성을 살펴봄으로써 일본 침략의 역사를 되짚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 4 책을 펴내면서… 7 제1장 총론 1 성의 개념 … 17 2 성의 유래 … 20 3 성의 분류 … 22 제2장 일본성곽 1 일본성곽의 시대 구분 … 27 2 일본성곽의 관점 … 28 3 일본성의 역사 … 32 4 일본성곽의 특징 … 55 5 일본성곽의 주요 구조 … 62 6 일본성곽의 나와바리 도면 작성 … 133 제3장 왜성 1 왜성이란? … 141 2 왜성의 축성 경..

대마도 우리역사 답사기

책소개 이 책은 일본 속의 우리 문화를 더듬어 왔다. 대마도에서 우리와 관계되는 고장의 역사나 일화들은 되도록 수록해서 우리와 남이 아님을 알게 해주게 했다. 목차 1. 대마도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섬인가 2. 대마도를 왜 '쓰시마'라고 읽는가? 3. 실은 아주 가까운데, 그저 멀기만했던 대마도 길 4. 선열들의 고결한 기백이 아직도 살아 있던 '이즈하라' 5. 빈배로 표착한 신령들, 일본신화의 발원지 '쓰쓰' 6. 천혜의 요충지대며 왜구들의 소굴 '아소우'만 7. 한글표기의 표류물이 많이 발견되는 대마도의 서북지역 8. 조일간에 빈번히 왕래했던 동북항로의 정박지들 9. 최초로 조선과의 평화적 교역의 길을 연 '소우사다시게'와 '엔쓰우지' 저자 소개 저자 : 인재환 경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경..

일본 재발견

책소개 저자가 20년 동안 일본 전역의 전통적인 종교 성지와 현대적인 새로운 종교 성지들을 탐방하며 보고 듣고 느낀 일본인의 감성의 원천들 속으로 안내하며, 그곳에서 읽어낸 일본인의 마음을 소개함으로써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을 심층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그것은 판도라의 상자처럼 일본인의 민낯과 속내를 모두 드러내 주는바, 일본인 마음의 깊은 곳에서 만나는 ‘진정성과 스피리추얼리티(spirituality, 靈性)’에 주목함으로써 새로운 일본(인)의 얼굴과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일본(인)과 한국(인)의 상호 이해 가능성을 희망한다. 목차 서문 성지를 통한 일본의 재발견 1부 신화 속의 일본 제1장 규슈 다카치호 : 일본신화의 무대 제2장 후지산 : 고노하나노사쿠야히메 신화 2부 ..

역사와 문화로 보는 일본기행

책소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일본의 주요 도시를 둘러보고 한일 문화교류사를 밝힌 역사기행문이자, 일본 문화유산 기행서이다. 저자는 우리가 한번쯤 들어보았음직한 유서 깊은 도시들의 역사와 유적을 소개하며, 가장 서구화되었으면서 서구와는 확실히 구분되는 일본 문화의 실체를 벗겨내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일본의 여러 도시를 둘러보면서, 우리와 서로 닮은 꼴이지만 다른 일본문화 기행을 맛볼 수 있다. 길게 늘어선 일본 열도는 아열대에 속하는 오키나와부터 한대에 속하는 홋카이도까지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히 언어나 민족 구성원도 다양하다. 또한 많은 불교 문화재와 절경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벽에 금칠을 한 킨카쿠지金閣寺와 겨울이 되어 하얀 눈이 내리면 은칠을 한 것처럼..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책소개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는 일반 대중이 역사의 현장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찾아 나가는 일을 역사기행 또는 답사라고 일컫는다. 현장 답사는 준비부터 직접 찾아가기까지 시간과 노력, 특히 발품을 필요로 한다. 잘 알려진 곳도 많지만 아직 대중이 공유하지 못한 곳도 적지 않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엇에 초점을 둘 것인가에 따라 평범한 곳도 역사의 현장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열다섯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다양한 현장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총론 제1부 해외에서 찾는 우리 역사 현장 제1장 요동의 고구려 성을 찾아서 제2장 조선통신사와 문화 교류의 현장 제3장 상하이 와이탄: 만국건축과 독립운동 제4장 일제 말기 오키나와로 강제동원된 조선인들 제5장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소개 진짜 여행자들을 위한 콤팩트 사이즈 ‘답사기’! 소장 가치 듬뿍한 답사여행 가이드북으로 재구성 권역별 세 권으로 충실한 구성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답사기’ 국내편의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고자 했다. 1권 중부권에는 경기·충청·강원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백제의 역사를 따라가는 부여·논산·보령 기행, 폐사지 답사의 운치를 새롭게 일깨워준 바 있던 원주를 비롯한 강원도 기행 등이 실려 있다. 2권 전라·제주권에는 ‘답사기’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던 ‘남도답사 일번지’ 기행과 관광지이기만 했던 제주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한 제주도 답사기 전문이 실려 있다. 3권 경상권에는 무수한 문화유산의 전시관인 경주 기행, 운문사와 부석사로 대표되는 경상도의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 1~5권

책소개 유홍준의 새로운 안목이 일본문화의 근원과 정수를 말한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020년 개정판 출간!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답사기’ 일본편은 그동안 한일 관계의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해 한국이 일본에 문화적으로 영향을 전해준 흔적을 찾고 그 바탕 위에서 일본문화가 꽃피게 된 과정을 탐사해나간다.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조예가 깊은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일방적인 ..

유럽여행 바이블

책소개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유럽 여행에 대한 로망.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떠나기에는 유럽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일단 거리가 멀고, 말도 잘 안 통하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체 어디를 가야 할지 여행지를 선택하는 문제와 가고 싶은 곳들을 엮어 여행 일정으로 만드는 일 등 어느 것 하나 만만하지 않다. 『유럽 여행 바이블』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준비 방법과 유럽 여행 루트, 현지 여행법 등을 가르쳐주며, 지금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보는 것만으로 용기와 희망을 키워주는 여행 바이블이다. 또한 싸고 좋은 항공권 구입법과 내 일정에 꼭 맞는 열차 패스 선택 요령, 나라별·도시별 루트 짜기와 예산 짜기, 여행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고수..

앙코르 왓

소개 이 책은 51개의 앙코르 유적군과 2개의 초기 유적군에 대해 자세하고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영어, 불어, 일본어 등 기존 앙코르 왓 관련 책에서 다루지 않는 유적들도 많이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 사진과 도면을 통해 앙코르 왓과 바이욘의 부조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목차 앙코르 왓, 앙코르 중앙 앙코르 톰 앙코르 동부 동 바라이 앙코르 북부 서 바라이 & 서 메본 롤로스 반띠아이 스레이 외곽지역 저자 소개 저자 : 최장길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학과 가주대학교, 가주대학 MBA 현재 캄보디아 14년째 거주, 최장길 투자컨설팅, 앙코르 여행사, 서울가든, 앙코르 톰 호텔, 앙코르 소식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