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자본.경제.기업. (책소개) 403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2022)

책소개 미국 아마존 금융ㆍ사업 분야 1위 국내 유명서점 10년간 종합 베스트셀러 가장 빠르게 부자 되는 새로운 공식을 제시해 큰 반향 불러일으킨 책 부자 되기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부의 추월차선〉이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한국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추월차선’을 알고 난 뒤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추월차선 법칙을 알게 된 뒤 나는 내가 돈에 쪼들리며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인생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4년 후 나는 자산을 4배로 불릴 수 있었다.” “이제 나는 부자..

부의 여덟 기둥 유대인은 어떻게 부를 구축하여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누리는가? (2024)

책소개 돈만으로 부를 구축하고 누릴 수 있을까? “부란, 건물을 짓듯, 여덟 개의 기둥을 오랜 세월 동안 전략적으로 구축해야만 가능하다” 글로벌 사업가, 변호사, 스타트업 기업가 등의 전문가들이 극찬한 책!! 이 책은 세계의 중요 영역을 주도하는 유대인들이 누리고 있는 부의 원리를 10여 년 동안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부는 돈만으로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 재정, 지혜, 일, 관계, 존경받음, 셀프 리더십, 평안 등의 여덟 기둥으로 구축되는 것임을 밝혀냈다. 저자는 부는 “물질적, 감정적, 관계적, 영적 웰빙(well-being)의 상태”라고 말한다. 책에서 저자는 부의 여덟 기둥을 간결한 필치로 명료하게 풀어냈다. 오랜 시간 부의 여덟 기둥에 대한 연구와 실천적 사업가인 저자의 다..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 - 부의 시작점에 선 당신에게 (2023)

책소개 부자언니 카페 부원장이자 3,000명 재린이들의 멘토 김운아가 실제 경험으로 깨달은 부자 되는 법 평범한 워킹맘이던 그녀는 2021년 상승장에서 어떻게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을까? ‘부자언니’ 카페의 김운아 부원장이 쓴 돈 공부에 관한 첫 번째 책. 빚과 일에 쫓기던 서른셋의 평범한 직장인 시절, 부자언니 유수진을 만나 돈 공부에 눈 떴다. 그리고 10년 만에 수십 억대 자산가가 되며 회사를 나와 파이어족이 됐다. 이 책에서는 저자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종잣돈 1억 원 모으기에서 10억대 자산가 되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 더 큰 부자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히 기록했다. ‘부자는 위기를 놓치지 않는다’는 부자언니의 조언대로, 재테크 입문 7,8년 만에 찾아온 코로나19 시기에 어떻..

1%를 읽는 힘 (2023)

책소개 출간 즉시 교보, 예스24, 알라딘 종합 1위 네이버 블로그 경제·주식 분야 1위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도서 국내 최고의 자본시장 분석가 메르의 세상을 연결해 기회를 발견하는 생각 혁신 “거인의 어깨에서 보는 세계”, “메르의 혜안은 1%가 아니라 0.01%다”, “경제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조차 탐독하게 만드는 글”이라는 찬사를 받는 블로그가 있다. 매일 0시 10분 새로운 글을 올려 1년여 만에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이 되었고, 글을 올릴 때마다 최다 조회수를 경신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 메르는 삼성그룹과 GE 등 글로벌 기업에서 위험관리 전문가로 일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금융사 4곳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누적 30조 원 이상의 국내외 부동산 투자, NPL 펀드, 리..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2023)

책소개 * 최초 출간일 1812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NO.4 * 미국,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슬로베니아, 한국, 일본, 중국 9개 나라 211년 동안 55번 개정판 출간 이 책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은 1812년 임진년에 『남북상법극의수신록 최초 구어역 판』으로 무려 210년 전에 최초 출간된 고서다. 단행본으로는 최초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다. 이 책은 400쇄를 돌파한 『돈의 속성』 김승호 저자님이 적극 추천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저자인 미즈노남보쿠는 18세기 이름을 떨친 명성가로 3천 명의 제자가 있었으며 당시 평균 수명이..

부의 기본기技 (2023)

책소개 * 최초 출간일 1880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편 NO.3 *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영국, 힌디, 일본, 한국 외 7개 나라 736번의 개정판 출간 1880년 최초 출간된 이 책 『부의 기본기技』 는 144년 동안 7개 나라에서 736번의 개정판으로 출간되며 1천 만부 이상 판매됐다. 100만부도 쉽지 않은 우리나라 관점에서 기록적으로 판매된 이 책은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잘 알려진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의 대표 저서다. 그러나 실제 저자의 생애는 정치가이자 자선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댐 건설, 매춘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한 전혀 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단행본 최초로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으..

불멸의 지혜 (2023)

책소개 * 최초 출간일 1910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NO.2 * 타밀,힌디,싱할라,포르투갈,독일,프랑스,스페인 외 11개 언어 113년 동안 1341번의 개정판 출간 1341번. 이 책의 개정판 출간 횟수를 뜻하는 숫자다. 『불멸의 지혜』는 1910년 최초 출간된 책으로 113년 동안 11개 언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1910년 출간 당시 극소수의 몇몇 권력가들 사이에서 읽히다 자녀들에게 전달되었지만 1999년에 [부자가 되는 과학 네트워크(The Science of Getting Rich Network)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며 완전히 공개되었다. 단행본 최초로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네 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

5000년의 부 (2023)

책소개 *최초 출간일 1926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NO.1 *영어,아랍어,포르투갈,스페인,페르시아,그리스,불가리아,티베트,스웨덴,독일,몽골외 38개 언어 846번의 개정판 출간 페르시아만 바로 위 북쪽, 수에즈운하에서 동쪽으로 약 965km 떨어진 아시아. 적도 위쪽 부위 30도이며 미국 애리조나주(州) 유마 시(市)의 위도와 똑같은 곳. 고대 바빌론이 위치다. 1924년 10월 영국 노팅엄대학교 앨프레드 H. 쉬즈르베리 교수는 메소포타미아 헬라에서 바빌론 유적을 탐사하도 있는 프랭클린 콜드웰 교수에게 한 장의 편지를 보낸다. 이 책 『5000년의 부』는 1926년 최초 출간되었으며 실제 발견된 고대 유물 터의 바빌론의 석판에 쓰인 내용을 기반으로 쓰인 책이다...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2007)

책소개 1950년대 중반 볼커재단의 후원으로 개최한 여름 세미나에서 청년을 상대로 자유주의를 강의한 내용을 편집한 책.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정부의 강력한 개입과 역할을 지지하는 케인스 경제학이 주류경제학으로 자리잡았으나, 프리드먼은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는 대신 개인과 시장의 역할을 강조, 자유주의의 관점에서 정부의 역할과 통화정책, 국제무역, 재정정책, 교육, 차별, 독점, 면허제도, 소득분배, 사회복지, 빈곤퇴치 등에 관해 현실을 검증하여 자유주의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2002년판 서문 1982년판 서문 초판 서문 서론 제1장 경제적 자유와 정치적 자유의 관계 제2장 자유사회에서 정부의 역할 제3장 화폐의 통제 제4장 국제금융 및 무역제도 제5장 재정정책 제6장 교육에서의 정부역..

의미의 시대 -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일과 일터의 새로운 돌파구 (2023)

책소개 “왜 사서 고생하냐고? 여기 그 대답이 있다!” *[포브스] 추천 도서* *『오리지널스』, 『싱크 어게인』 애덤 그랜트 추천* *‘일’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 신수정(KT 부문장) · 서은아(Meta 상무) · 이승희(브랜드 마케터) 장인성(우아한형제들 상무) · 소호(모빌스그룹 브랜드 디렉터) 이상적인 일터는 모든 직장인의 소망이다.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고, 현상 유지보다 도전할 때 존중받으며 어필할 기회를 엿보지 않아도 알아서 충분히 성과를 인정해 주는 조직. 과연 이런 곳이 현실에 존재할까? “열심히 하면 호구가 된다”를 직장인의 금언으로 삼고, ‘조용한 사직’을 자처하는 시대. 아무리 회사가 우리를 책임지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가 맡은 일을 내팽개칠 순 없는 노릇. 당신이 어디에 소속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