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요나, ‘꽤 괜찮은 믿음의 사람’이다! 우리 속담에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 봐야 안다"라는 말이 있다. 물은 건너봐야 그 깊이를 알 수 있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요나를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요나는 ‘꽤 괜찮은 믿음의 사람’이며 요나서를 ‘구속사적 관점’과 ‘하나님 중심’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일하심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쁜 선지자’ 또는 ‘닮아서는 안 되는 성경 인물’로 낙인찍힌 요나의 억울함을 알아가 보자. 목차 추천사 김 태 규 목사_열린하늘문교회 담임목사 이 동 원 목사_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 정 현 목사_청암교회 담임목사, 『교사 베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