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난 2009년 6월, 미국의 권위 있는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의 기자 조슈아 울프 솅크는 지금껏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자료실과 그 책임자인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한 달간 집중 취재했다. 그가 취재한 하버드 자료실 안에는 과연 우리가 찾는 ‘행복의 조건’이 있었을까? 답은 있었다.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포함한‘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930년대 말에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의 삶을 72년간 추적하며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행복은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의 조건 7가지를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느냐에 달려 있었다는 것. 또한“삶에서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