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로마카톨릭-천주교 (책소개) 355

로마 카톨릭과 성경

책소개 성경은 두 개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들을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보존하시려는 역사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탄이 로마카톨릭과 “학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려는 역사이다. 오늘날 로마카톨릭은 사람들에게 많은 성서들을 공급해 주고 있지만, 그것들은 사실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성경인 『킹제임스성경』을 제거하기 위해 교묘히 변개시켜 놓은 성서들일 뿐이다. 본서는 잭 칙의 그림들과 사실적인 표현들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목차 서론 책의 목적 1장, 성경의 간략한 역사- 하나님의 말씀 * 요약정리 / 11 * “원문”이란 무엇인가? / 12 *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사본을 만드셨다 / 13 * 구약 성경의 역사 / 19 * 구약의 작품들 / 22 * 구..

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책소개 카톨릭은 바티칸의 가르침과 전통에 반대되는 것은 어떤 것도 거짓말이라고 가르쳐 왔다. 그것이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하다고 가르쳐 왔다. 결국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을 그들의 전통과 일치시키려면 카톨릭은 성경을 사사롭게 해석해야만 한다. 이러한 행위는 로마카톨릭 교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현대의 보수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은 물론 개신교회라고 하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들의 교단 교리와 전통에 부합하지 않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카톨릭과 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카톨릭과 개신교회 모두가 동일한 성경, 즉 변개된"카톨릭 성경"을 사용하고 있기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종교적' 그룹들은 카톨릭 교인들과..

부패한 이단자 로마 카톨릭

책소개 로마 카톨릭은 마지막 때가 다가오면서 그 부패성을 더욱더 가속화시킨다. 그 종교 창녀의 신학적 부패는 자기들 집단뿐 아니라 수많은 개신교회들까지 부패시켜왔다. 최근에는 복음주의자들이 카톨릭 집단을 비판하자 그들은 자기들 집단의 교리를 변호하고 나섰다. "전도지"같은 팜플렛들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출판물들을 통해 자기들의 교리를 마치 건전한 교리인 양 포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런 출판물들에서 그들의 가증한 거짓 교리들을 더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출판물들에서 발견되는 카톨릭의 교리들을 심도있게 반박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제2차 바티칸공회 이후의 카톨릭의 공식 입장을 알 수 있으며, 또 그 교리들을 반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서 문 / 6 제1장 최종권위 / 1..

로마 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책소개 "내가 성경을 읽을 때야 비로소 카톨릭 교회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말은 로마 카톨릭에 속했다가 회심한 수많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간증하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어릴 때 유아 세례를 받고, 매주 성찬을 받으며 미사와 고해성사를 하고 모든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훌륭한 카톨릭 신자라 할지라도 카톨릭의 교리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며, 또 그러한 교리들이 성경과 얼마나 반대되는지도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어릴 때부터 카톨릭에서 자란 철저한 카톨릭 신자였던 릭 존스는 바로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로마 카톨릭의 주된 교리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그 교리들을 성경으로 차분히 비판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은 로마 카톨릭의 주요 교리..

나는 왜 로마 카톨릭이 아닌가?

책소개 세상에는 오랜 세워 동안 강한 집착을 가지고 끈질기고 철두철미하게 거짓말을 일삼는 그룹이 있다. 첫 번째 그룹은 매스컴이다. 그들이 잘못된 기사, 편중된 보도, 자신들의 구미에 맞추어 요리해 내보내는 기사들과 명백한 거짓말들로 "협연"을 해대는 데는 어떻게 손써 볼 도리가 없다. 이들을 바싹 추격하고 있는 그룹은 라오디케아 교회(1880-1990)의 근본주의와 보수주의 계열의 성경학자들이다. 그러나 이들 두 그룹보다 더 철저하게 거짓말을 일삼는 그룹이 있으니, 바로 철저한 계급 조직인 로마카톨릭이다. 바티칸에 그 본부를 두고서 신학적인 거짓말과 종교적인 속임수, 정치적인 속임수, 경제적인 속임수들을 양산해 내는 이들을 능가할 단체는 이 지구상에 없다. 이들은 실로 바리새파 이후의 최대의 위선자들이..

로마 카톨릭 사상 평가

책소개 개신교 입장의 구교 사상 평가서! 본서 『로마 카톨릭 사상 평가』는 로레인 뵈트너 박사(Dr. Loraine Boettner)의 심혈을 기울인 저서로, 영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D. M. Lloyd Jones) 목사의 『로마 가톨릭 사상 평가』와 함께 가톨릭 사상에 대한 고전적인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심도 깊은 개신교 입장의 구교 사상 평가서이다. 본서의 출간 목적은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의 두 사상 체계를 일목요연하게 비교하며, 성경적 교회의 교리와 비성경적 교회 전통과 관습을 평가하며, 신자들의 삶에 영향력을 끼친 교리와 실제적인 결과물들을 강하게 대조시켜 차이점을 알도록 함이다. 교리문제는 철저하게 성경적으로 취급하였고, 각 교리들은 성경 구절을 통하..

마리아의 비밀

책소개 어머니의 눈에 비친 예수님의 삶, 아들의 삶을 바라본 어머니 마리아의 마음을 읽는다 4세기, 스페인의 ‘에테리아’라는 수녀가 수많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성지들을 순례했다. 그 순례의 기록을 책으로 남겼고, 그 필사본들이 에테리아 수녀의 『여행기』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전해진다. 이 필사본들은 발간 당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가 시간 속에 잊혔지만, 19세기, 이탈리아 아레초의 한 수도원에서 발견되면서 다시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다. “만약 이 책에 소실된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이 발견되면서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을 찾게 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이러한 상상에서 시작된다. 저자인 산티아고 마르틴 신부가 친구를 통해 『여행기』의 한 필사본에서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찾았는데, 거..

침묵의 대화

책소개 기도와 일상생활이 무미건조해졌다고 느낄 때 찾아보는 ‘영적 여정의 지도’! 성경을 열심히 묵상하고, 자주 미사에 참례해 성체를 모시며, 성당에서 봉사도 기도도 열심히 하지만 아무런 만족감을 얻지 못할 때가 있다. 피정에 다녀와 은총으로 충만해져 앞으로는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지만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 다짐이 무참히 깨져 버린 기억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정말 복음을 따라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매번 굳게 결심하지만, 왜 이 마음은 항상 일시적인 것이 되고 말까? 이렇듯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우리는 영적 여정의 길을 헤매기 쉽다. 이러한 우리에게 관상 기도의 대가 토마스 키팅 신부가 도움을 준다. 토마스 키팅 신부는 1975년 향심 기도 운동을 시작하여 20..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

책소개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이끄는 ‘의심’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 살면서 의심에 직면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아래의 항목 중 한 번이라도 머릿속에 떠올려 본 의문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어렵게 선택한 전공 분야가 잘 맞는지,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을 고를 수 있을지 고민이다. 따뜻하게 말 한마디 건네기보다 잔소리만 늘어놓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내가 그들의 친자식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내가 먹는 음식,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이 건강한 성분이 맞는지 매번 신경 쓰인다. 아무리 자도 몸이 쑤실 때, 어딘가 심각한 병에 걸린 건 아닌지 불안하고 걱정된다. 자주 동료의 업무 능력에 불만이 들고, 그와 계속 일하는 게 가능할지 생각하면 속이 답답해진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그와 행복한 결혼 ..

요한 묵시록 바르게 읽기

책소개 요한 묵시록의 저술 배경과 본문 분석을 통해 본래의 메시지를 바르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바로 이 책! 요한 묵시록은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종말’, ‘구원’, ‘심판’과 같은 주제들을 온갖 상징적 언어와 이미지에 담아 강한 어조로 표현하다보니 지금까지 많은 오해를 받아왔다. 일부 사람들은 성서가 말하려는 것이 아닌,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에 맞게 성서 본문의 의미를 왜곡하여 가르치고 전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신흥종교들이 가장 자주 인용하는 성서도 요한 묵시록이다. 우리 교회 안에서조차도, 요한 묵시록을 미래에 대한 예언을 담고 있는 일종의 비전(秘典)처럼 여기는 이들이 없지 않다. 저자는 성서신학자로서 이런 오해를 풀고자 묵시록이 쓰인 배경과 비유 등을 꼼꼼히 풀어 설명한다.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