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신사경성신사제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 조선국혼대신 / 오나무지노미코토 / 스쿠나히코나노미코토사격 국폐소사창건 1898년(메이지 31년)제례 10월 18일주소 경기도 경성부 왜성대정경성신사(京城神社)는 일제강점기에 경성부의 남산에 세워졌던 신토의 신사이다. 사격은 국폐소사(国幣小社)이다. 경성부민의 씨족신으로 여겨졌다. 남산에는 그 밖에 조선신궁과 경성호국신사가 있었다. 제신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 조선국혼대신(朝鮮国魂大神), 오나무지노미코토(大已貴命), 스쿠나히코나노미코토(少彦名命)이었다.역사1898년 10월 3일 서울의 일본거류민단이 일본 이세신궁(伊勢神宮)에 모셔진 신체(神體) 일부를 가지고 와서 남산 왜성대(倭城臺)에 남산대신궁(南山大神宮)으로 창건하였다. 1916년 5월 22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