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동양철학의 이해 (독서>책소개)/3.풍수지리학 30

사는 곳이 운명이다 (2014) -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과 풍수

책소개 《돈보다 운을 벌어라》 김승호 저자 신간, 돈을 벌려면 트인 곳을 경계하고, 명예를 얻으려면 침실을 바꿔라! 이 책은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을 원리부터 응용까지 모두 알려준다. 나와 잘 맞는 공간은 어떤 곳일까? 현재 살고 있는 집과 방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내가 사는 곳은 나와 궁합이 잘 맞을까? 건물의 터와 외관을 보고 그 건물의 운을 알 수 있을까? 집 안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 CEO의 방, 가장의 방, 회사의 사무실은 어떻게 꾸밀까? 재물운이 좋아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어떤 기운을 보충하는 데 집중해야 할까? 이 책은 운명과 기운, 사는 곳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목차 시작하며 _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아니한다 Pa..

사람의 지리학 (2011) - 최창조의 망상록

책소개 땅은 곧 어머니이며, 자생풍수는 곧 사람의 지리학이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풍수라 함은 곧 오늘날의 지리학을 말한다. 하지만 일반 학문으로서의 '지리학'과 풍수가 말하는 '지리학'은 다르다. 일반 지리학은 지표 현상을 주제로 삼아 연구하는 과학이라면 풍수는 땅과 풍토에 대한 거주민들의 지혜가 집적된 것이 체계를 갖추면서 형성된 자생 학문이라고 본다. 저자는 4대강 사업, 행정수도 이전 등 땅과 관련한 시급한 현안들 역시 땅을 어머니로 보는 자생풍수의 관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땅은 소유와 이용의 대상인 물질이 아니라 아끼고 보살펴야 하는 어머니이며, 현재 우리의 국토는 병에 걸린 어머니라고 주장하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풍수에 대한 30여 년간의 연구와, 평생..

한국 자생 풍수의 기원, 도선 (2016)

책소개 한국 자생 풍수의 비조, 도선의 발자취를 찾아서 한국 풍수지리의 시조로 알려진 도선 국사의 일대기와 그의 업적, 후대에 끼친 영향을 총체적으로 다룬 『한국 자생 풍수의 기원, 도선』이 (주)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풍수의 대가로 불리는 저자 최창조는 이 책을 통해 베일에 싸인 도선 국사의 삶과 후세에 윤색된 각종 자료들을 바로잡고, 도선 풍수 사상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평가한다. 남북에 흩어져 있는 도선의 흔적과 방대한 사료를 모두 섭렵한, 도선에 대한 결정판이다. 목차 머리말 도선을 알아야 할 이유 1부 한국 풍수 사상 개관 1장 자생(도선) 풍수가의 특성 1 _ 한미한 출신의 승려들 2 _ 당대 사상에 대한 배격 3 _ 자생 풍수의 특성 요약 2장 자생 풍수 개요 1 _ 자생 풍수는 주관적 명당론..

한국풍수인물사 (2013)

책소개 풍수는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 사상인가? 우리 자생 풍수의 장대한 역사 과연 풍수는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 사상인가? 음양오행설에 기반을 둔, 묏자리를 잘 쓰면 후손이 복을 받는다는 이 사상은 우리 고유의 사상일까? 저자는 이러한 동기감응설(同氣感應說)은 동진 시대의 인물인 곽박(郭璞)의 『금낭경(金囊經)』에서 비롯된 것이라 지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은 매우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므로 『금낭경』 이전에도 있었을 것이며 실제로 『주역』 같은 문헌에서도 비슷한 관념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이처럼 발복(發福)만을 기원하는 이기적인 술법 풍수, 음택풍수가 풍수의 전부이자 우리 고유의 사상인 것처럼 생각되어 왔다는 점이다. 실제로 남의 명당에 몰래 묘를 쓰는 밀장(密葬)이 최근까지 드..

우리 고을 명당이라오 (2023) - 풍수 따라 떠나는 도시 여행

책소개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풍수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 풍수 하면 다들 좌청룡, 우백호, 배산임수 같은 단어는 떠올릴 만큼, 풍수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도 그런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명당’이라 일컫는다. 다들 이왕이면 풍수가 좋은 곳에 살고 싶어 한다. 명당에 살면 재복, 건강운이 따르고 자손이 번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풍수지리에 딱 들어맞는 명당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을 집필한 이기봉 작가는 지리학 전공자로 오랫동안 고지도를 연구해오면서 그림식 고을지도 속에 담겨 있는, 명당에 대한 사람들의 강렬한 열망을 찾아냈다. 풍수학자가 아닌 지리학자가 지닌 색다른 관점에서 풍수와 명당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도시들의 풍수점수를 매겨 과거 명당이라 불리는 ..

박인태의 자연과 풍수지리 (음택요결-매장 풍수) (2023)

책소개 인생은 한번 나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로서 태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떠나는 죽음의 길은 더 중요하다. 우리 인생은 생(生)에서 사(死)까지의 삶을 영위하다가 마지막에는 가는 곳이 산이며 결실은 흙으로서 변화되는 것이 인생의 진리이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의 무덤이 되어서라도 명당길산(明堂吉山)의 흙이 되면서 체백(體魄) · 시신이 편안하게 되면 그 자손이 또한 마음의 부담없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질 것이며, 물이 나고 자갈이 많고 구렁창이나 흙을 모은 땅에 부모의 체백(體魄)을 장사지낸다면 자손으로서 항상 걱정될 것이며, 또한 혈(穴)의 영향력을 받아서 크고 작은 흉화(凶禍)를 당하는 것이 있으니 누구나 이 풍수지리학을 어찌 무시하겠는가. 본서는 이에 누구나 상식적으로 이해하며..

박인태의 자연과 생활풍수 (2023)

책소개 오랜 세월동안 체험에서 터득한 지혜가 생활풍수이다 풍수지리란 사람이 생활하는데 좋은 환경 조건과 우리네 인생의 사망 후에까지 좋은 땅에 묻힐 수 있는 터를 가려잡는 한 방법이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도 그들의 종족을 번식 시키면서 생존하기 위해 적합한 곳에 터를 가려잡기 위하여 나름대로 살기 좋은 곳을 찾기 위해 수천리 수만리를 이동하면서 그들의 보금자리를 정하는 것이다. 우리들 인간 역시 오랜 옛날부터 터를 가려잡아서 먹고 쉬며 농사를 지으며 정착생활을 하고 부족사회와 씨족사회를 이루고 오랜 세월동안 조상으로부터 체험 터득한 대자연의 이치로 좋은 터를 가려잡아 삶의 터전으로 삼고 문화와 역사를 창조해 온 것이 다 돌아가신 조상의 시신역시 효도사상과 대자연이치의 체험바탕으로 좋은 모터를 가..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법칙 - 현대 풍수 인테리어(2023)

책소개 풍수 인테리어는 집안의 기운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만든 과학적인 학문이다. 부와 명예를 얻는 집과 하는 일이 안 되어 망해버린 가정집은 단순한 노력이나 운의 결과가 아닌 풍수적으로 매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책과 자료만으로 얻은 지식이 아닌 8년의 시간 동안 흉가를 찾기 위해 전국 누비고 태국과 인도네시아까지 찾아다니며 여러 사연이 있는 흉가와 폐가를 약 2000여채 이상을 다니면서 풍수적으로 그 원인을 관찰하고 분석해 만든 지식을 책으로 출판 하게 되었다. 목차 저자소개 프롤로그 PART 1. 집안의 기운이 상승하는 풍수 인테리어 1. 집안의 기운이 먼저 들어오는 현관 2. 재물의 기운이 상승하는 부엌 3. 음과 양의 기운이 갈리는 화장실 PART 2. 가정에 화목한 기운이 들어오는 풍수 1. ..

풍수전쟁 (2023) - 김진명 장편소설

책소개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2년 만의 신작 소설 대통령에게 전달된 의문의 메시지. “나이파 이한필베” 대한민국에 저주를 내린 자는 누구인가? 사라진 역사, 잃어버린 땅 국가 소멸이 닥쳐올 인구 절벽. 모든 키워드는 한 곳을 가리킨다. 대한민국을 짓누르는 저주를 풀어라!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2년 만의 신작 소설 『풍수전쟁』 출간. 어느 날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행정관 은하수는 메시지를 추적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저주의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이 괴기한 메시지는 아무리 추적해도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해답을 내놓지 못하자 은하수는 전공 공부 대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겠다며 독서에 몰두했던 대학 동기 형연을 떠올린다. ..

십승지 풍수기행 (2020) - 부동산학 박사가 전하는 주거명당

책소개 풍수학의 기본 전제는 ‘인간의 운명은 사는 곳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이다. 그만큼 ‘어디에 사는가’는 인간에게 중요한 문제다. 혹자는 ‘자기가 살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삶을 사는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십승지 풍수기행』은 ‘우리 주변에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고 질병과 재난 등에서 안전한 곳이 있을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됐다. 그러다 찾은 것이 ‘십승지’였다. 십승지는 이상향, 유토피아, 파랑새, 희망, 천국, 꿈, 낙원, 기도, 도피처를 떠오르게 하는 명당 중 명당이다. 여기서 명당이란, ‘풍광이 아름답고 사람이 살기 좋으며 밝고 강렬한 에너지와 기운을 품고 있는 곳’을 말한다. 『십승지 풍수기행』은 지면 관계상 총 2권으로 구성했다. 1권에서는 경상북도 영주시 풍..

건강한 삶, 성공한 삶 풍수지리 (2015) - 풍수지리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

책소개 저자는 30년간 전국을 답사하며 지형을 보니 건강은 지형지세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좋지 못한 지형은 어떠한 곳인지 널리 알려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풍수를 접하면서 실제 경험한 사례들을 위주로 지형의 좋고 나쁨을 설명했지만, 반드시 항상 늘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대체로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자신의 운이 왕성할 때는 어떠한 고난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70%를 상회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풍수지리이다. 그래서 어려운 성공을 지향하기보다는 실패하지 않을 방법을 풍수인의 안목에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목차 01 바람(風) 바람을..

하는 일이 술술, 대한민국 풍수여행 30 (2015)

책소개 별 탈 없이 잘사는 법, 풍수에 답이 있다. 건강과 재물, 승진과 합격의 운을 만나고 싶다면 원하는 기운을 가득 품은 곳으로 떠나라! 운이 머무르는 곳과 교차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사람살이가 달라진다.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듯 보이는 사람이 있고, 언제 가도 왠지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곳이 있다. 이는 땅의 기운을 잘 읽고, 그 기운을 품고 흐르는 에너지의 통로를 살핌으로써 사람에게 미칠 화는 피하고 복은 잡아내는 풍수(風水)와 깊은 관련이 있다. 수천 년 인류와 함께해 온 풍수는 ‘탈신공 개천명(奪神功 改天命, 신이 만든 것에서 벗어나 천명을 바꾼다)’의 사상에 기본을 두고 있다. 사람이 사는 땅의 기운은 절대 거짓이 없고 또한 용서도 없으니, 좋은 기운이 충만한 곳에 좋은 마음을 가..

김정인의 풍수기행 (2023)

책소개 도서출판 SUN이 ‘김정인의 풍수기행’을 출간했다. 삼성에 근무했던 저자는 잘나가는 기업의 사옥과 부자들이 사는 동네의 공통인자가 풍수적 명당이라는 걸 알고, 은퇴 후 본격적으로 공부하여 풍수학 박사가 되었다. 전국의 명당을 찾아 답사하며 풍수적 해설을 곁들인 이번 책에는 풍수지리로 본 도읍지, 조선의 왕릉, 배산임수의 최적지에 자리한 부자 동네, 인재 배출의 요람인 대학 풍수 등 최고의 명당에 대한 정보로 가득하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이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기업의 핵심인 인재를 양성하는 인력개발원의 위치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최고의 명당을 찾아서 1. 풍수지리로 본 도읍지 2. 명당에 자리한 조선의 왕릉 3. 배산임수의 최적지, 부자 동네..

가상학 (2014) - 좋은 집을 고르기 위한 풍수 인테리어

책소개 살림지식총서 484권. 이 책에서는 택지 주변의 환경, 주택의 방위, 각 방위의 돌출과 함몰, 주택의 형태가 전체적인 운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 사는 사람을 위해 좋은 집을 고르는 법과 가족 구성원 별 방의 배치를 설명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각 띠와 방의 위치관계를 통해서 운을 여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목차 들어가며 택지선정, 어떤 땅을 고를까? 주택의 중심과 방위 돌출과 함몰 주택의 형태와 주변 환경 방의 배치 주변 시설과 풍수 가상학을 이용한 개운술 저자 소개 저자 : 이태룡 백산역명학회 회장. 동양철학연구가. 종교철학연구가. 심리상담가. '백산(白山)'이라는 이름으로 동양철학과 심리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강의와 함께 각종 언론에 주역, 명리학..

생활 속의 풍수지리 (2023)

책소개 동양의 양택(양기) 풍수 실체를 드러내다 한국중앙연구원 대학원 인문지리학과의 노교수와 대학원생들이 한 팀이 되어 한·중·일을 아우르는 동양의 양택풍수의 신비를 벗겨내는 작업의 결실을 선보였다. 새해 벽두에 신간한 《생활 속의 풍수지리》는 1장에서 동아시아의 풍수관, 그 맥락을, 2장에서 천·지·인 관점과 풍수 본질을, 3장에서 풍수의 터고르기와 어촌풍수를, 4장에서 사찰의 비보풍수와 풍수설화 다문화교육 등의 내용을 다루며 풍수의 과학화를 검증하며 실현해 낸 풍수지리서다. 대표 저자 손용택 교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의 풍수지리 강의를 수년간 해왔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1,500년 이상을 민간에 영향을 끼쳐온 풍수지리는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부아시아 지역의 땅에 대한 고유사상이며..

고제희의 정통 풍수 교과서 (2020) - 부와 성공을 부르는 주택·아파트·상가·사무실, 명당을 찾아내는 풍수의 비밀

책소개 2500명 이상의 풍수사를 배출한 최고의 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한자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려운 용어에는 그때마다 자세한 설명을 달았으며, 그림과 표 자료를 많이 활용했다. 복잡한 풍수 이론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덕분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통 풍수 이론을 익히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는 정통 풍수의 모든 것 1부 풍수지리란 무엇인가? 제1장 풍수지리의 탄생과 목적 명리학과 운명론의 한계/풍수지리의 발생/풍수지리의 목적/풍수지리는 어디에 쓰이는가? 제2장 생기와 동기감응, 음양오행 풍수지리에서 생기란?/풍수에 작용하는 동기감응/풍수에서 활용하는 음양오행론 2부 양택풍수의 이해 제1장 좋은 운을 부르는 집이란? 양택풍수로 복을 부르다/양택풍수의 특징/양..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2023)

책소개 재물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운의 원리 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별로 노력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왜 어떤 사람은 운이 좋고, 어떤 사람은 운이 안 좋을까? 이 책은 구독자 11만의 풍수 전문 유튜브 채널 ‘머찌동의 머찐공간’ 운영자이자 국내 최대 규모 부동산풍수컨설팅 회사인 ‘(주)머찌동컴퍼니’의 대표인 저자가 3천여 명의 다양한 계층의 고객과 내담자들을 컨설팅하면서 깨달은 재물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운의 원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대통령의 풍수자문을 맡았던 아버지의 노하우를 속속 전수받은 풍수 가문 4대 계승자로서 사람들이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풍수의 원리..

대한민국 1% 부자의 길로 가는 시크릿 풍수 (2020)

책소개 길고 지루한 풍수지리는 가라! 제이J풍수TV 인기 에피소드, 책으로 만나다! ★ 일상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풍수기법 ★ 7만 구독자가 열광한 에피소드 모아보기 한국에서 가장 많은 제자를 둔 풍수지리의 스승이자, 유명 풍수 유튜버 제이(고제희)가 오랜 기간 풍수지리를 연구하며 발견한 ‘돈을 부르는’ 풍수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집 안의 가구배치를 바꿔 재물을 끌어당기는 법부터 3대가 부유하게 먹고 살 수 있는 집터 찾는 법까지 모든 사람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풍수지리 비법을 전한다. 명문 재벌가 · 기업을 집중시킨 풍수의 비밀! 풍수전문가 고제희가 공개하는 대한민국 1% 부자를 만든 집의 조건!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길을 따라가라” ‘풍수지리는 미신이다.’ 풍..

부의 풍수 (2022)

책소개 첨단을 달리는 시대. 메타버스를 공부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알아가야 할 4차산업 혁명 시대에 풍수지리라니. 우연하게 이 책이 눈에 띄어 집어들었을 때 드는 생각일 수 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책을 덮어버리기 전에, 잠깐이나마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프롤로그를 읽는 약 2분으로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책은 분명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가치를 전해줄 것이다. 그것은 현실적이고 금전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함께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세상, 그리고 이러한 것이 있구나 라는 새로운 경험을 얻게 해 줄 것이고, 그것이 당신의 삶을 지금보다는 풍부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5 하나. MZ세대가 부동산보다..

전통생태와 풍수지리

책소개 전통의 삶, 전통지식에서 찾아본 소통, 그리고 지속가능성의 지혜 땅, 물, 바람, 생물 같은 환경요소를 생태순환시스템으로 인식한 풍수지리는 미신적 요소가 강한 신앙체계로 받아들여지곤 하지만, 그 가운데에도 합리적 요소가 있기에 천년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환경요소를 전체로서, 순환 시스템으로 보는 관점은 현대의 생태이론과도 매우 닮아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자연과 소통하며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이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용하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지식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한다. 『전통생태와 풍수지리』는 융합과 통섭의 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전통생태와 풍수지리를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논의한 최초의 시도이다. 2002년부터 ‘전통생태’에 관해 연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