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9.남미 6개국 (2018년) 50

4-6 브라질 이과수폭포4

브라질의 지리 브라질은 남아메리카 최대의 국가로서 유역을 포함하면 8,514,876,559제곱km 에 달하며 대륙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면적상으로는 러시아, 캐나다,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에 속하며,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세 번 째로 큰 나라이다. 북부는 아마종 강이 흐르는 세계 최대의 열대 우림 지대이며 (아마존분지) 남부에는 브라질 고원이 펼쳐저 있다. 초기근 환경 파괴에 으한 아마종강 유역의 사막화가 문제가 되고 있다. 최고봉은 베네수엘라와의 국경 근처 북부 기아나 고지의 피고 다 네블리나 산으로 해발 3,014m,이다. 열대는 cerrado라는 광대한 초원이 펼쳐저 있으며, 에마스 국립공원도 포함되어 있다. 도한 북동부는 해안에서 대서양림이 아르헨티나 일부 지방까지 펼쳐저 자주 ..

4- 7 브라질 이과수폭포-보트

이과수폭포 - 유네스코지정 세게자연유산 1986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남부를 서류해온 이과수강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 부터 36km상류에 있으며, 암석과 섬 때문에 20여 개의 폭포로 갈라져서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릐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와 삼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휼륭한 관광지이다.

이과수폭포 (아르헨티나 ) -악마의목구멍

이과주 폭포 (악마의 목구멍)브라질 파라나주 (20%)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80%)의 국경의 이구아수 강에 있는 폭포이다. 이구이수 강을 따라 2.7km에 걸처 270여개의 폭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중에는 최대 낙폭 82m인 것도 있으나 대부분 64m이다.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위치한 폭포는 아르헨티나 이과수국립공원과과 브라질 이과수국립공원으로 나뉜다, 두공원은 1984년과 1986년에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최대 낙차 80m이상이며 이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티그레유람선

티그레 강 - 남미의 베니스, 베네치아로 불리는 티그레도시 이름은 호랑이를 의미하지만, 사실 라틴아메리카에는 호랑이가 살지 않는다. 이 지역에 살던 재규어를 처음본 유럽사람들이 호랑이로 착각한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티그레는 파라나강이 라플라타강으로 흘러들들면서 만든 삼각주에 위치한다. 파라나강은 브라질에서 발원하여 파롸과이와 아르헨티나를 지나도록 2,570제곱km를 흘러 우루과이강을 만나 라플라타 강을 이룬다음 290km를 더 흘러 대서양으로 흘러간다.파라나강에 흘러드는 파라나이바 강까지 포함하면 길이가 3,998km로 남아메리카에서 아마존 강 다음으로 긴 강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디너쇼)

탱고쇼쿠바의 무곡이 19세기 중엽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들어와 아르헨티나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탱고로 발전되엇다. 이런 탱고의 발상지인 아르헨티나에서 만 볼 수 있는 정통 탱고쇼이다. 좁은 무대위에서 많은 밴드가 더 없이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며, 이어 커플들이 탱고의 정수를 보여준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콜론대극장)

콜론대극장-  세계3대 오폐라 극장중의 하나인 "콜른 대극장"부에노스 아이레스 최초의 오페라 하우스인 콜론극장은 1857년에 개관하였다. 그러나 시 정부가 보다 넓고 근대적인 시설의 필요성을 깨달으면서 문을 닫고 1888년 은행에 팔렸다. 1889년 시작된 공사는 끝나기까지 무려20년 가까운 세월이 걸렸다. 호화로운 결과물은 풍요를 증명하고 있다. 원래 프로젝트를 맡은 건축가는 이탈리안인인 프란체스코 탐부리니 (1846~1890년) 였으나. 갑자스럽게 사망하는 바람에 그의 조수엿던 역시 이탈리아인인 비토리아 메아노 (1860 ~1904년)가 이어 받게 되었다. 그러나 메아노가 또다시 암살당하면서 결국 벨기에의 건축가인 쥘 도르말 (1846~1924년)의 손에 완공되었다. 이 위엄있는 건물은 1816년 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팔레르모공원)

팔레르모 공원- 세계3대 공원이라 불리우는 팔레르모공원팔레그모 (스페인어) 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북동쪽에 있는 바리오이다. 면적은 17.4제곱km 로부에노스아이레스의 북동쪽에 있는 바리오중 가장 규모가 크다. 코무나스 14구역 내의 유일한 바리오이다.팔레르모 소호 지역은 화려하고 독특한 쇼핑의 천국이다. 뉴욕. 런던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세련되고 트렌디하며 아르헨티나의 최첨단을 유행을 선도하는 곳이다.

7-4 아르헨티나 엘 아테나오서점

엘 아테나오서점엘 아테나오 서점은 오폐라 극장이던 곳을 서점으로 개조하여 세게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시민들의 문화공간이던 오폐라극장이 또 다른 문화인 책으로 가득 채워져 문화 공간의 재창조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명물이 된 곳입니다. 1912년 서점이 되어 약1세기 동안 이곳 시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꼭 와보고픈 명소가 되었습니다.

7-5 아르헨티나 대통령궁

대통령 관저1873년부터 94년에 걸쳐서 건설된 코코풍의 건물이다. 건설 착수당시의 사르미엔토 대통령 때부터 분홍색으로 칠해 졌기 때문에 ' 카사로사다(분홍색집)이라고도 불리기 시작한다. 이 곳은 원래 침략군으로 부터 영토를 지키기 위한 요새 역할을 하였다. 지금도 옥상에는 헬리콥터, 건물 곳곳의 레이더 센서 등으로 근대적인 요새로서 위엄을 유지하고 있다. 또 대통령 궁 앞에서는 근위병 교대식도 볼수 있다.

7-7 아르헨티나 탱고발상지 보카지구

보카지구탱고의 발상지로 알려지고 있는 이 마을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동남쪽에 있는 항구마을로서 이탈리아 등지의 유럽에서 아르헨티나에 최초로 이민 온 사람들의 안식처였으며, 아르헨티나가 낳은 세계적 화가 qunquela martin 화백이 부두, 선박, 선원들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렸다. 보카 지역 주택의 색깔이 화려한 이유는 배를 칠하고 남은 페인트를 모아서 사용했기 때문이다. 여유롭게 레스토랑에 앉아 탱고를 즐기는 것도 이곳의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