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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지구
탱고의 발상지로 알려지고 있는 이 마을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동남쪽에 있는 항구마을로서 이탈리아 등지의 유럽에서 아르헨티나에 최초로 이민 온 사람들의 안식처였으며, 아르헨티나가 낳은 세계적 화가 qunquela martin 화백이 부두, 선박, 선원들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렸다. 보카 지역 주택의 색깔이 화려한 이유는 배를 칠하고 남은 페인트를 모아서 사용했기 때문이다. 여유롭게 레스토랑에 앉아 탱고를 즐기는 것도 이곳의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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