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여행박사 (독서>책소개) 194

우리 문화유산 나들이

책소개 인문학 깨알 상식을 엮은 『인문 여행 길잡이』에 이어, 두 번째 책 『우리 문화유산 나들이』는 고조선 이래 오천 년 역사를 대표하는 서울·강화·공주·부여·경주·제주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정리한 것으로, 우리 문화유적을 답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서울은 한강을 중심으로 한성백제 이래 이천 년 동안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는 물론 조선시대와 근현대 역사를 모두 간직하고 있으며, 도시 전체가 문화유적의 보고로 노천 박물관이다. 강화는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으로서 고조선 청동기시대 유적, 고려의 몽골 침입과 천도, 조선의 몽진과 개항기 아픈 근대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외국 문물이 육지로 드나들던 관문으로 불교, 유교, 기독교 유적도 함께 볼 수 있으며 강화도 북단 바다는 NLL이 지나가는 북..

보국안민 발길로 서울을 걷다 : 서울 지역 동학 천도교 사적 이야기

책소개 서울의 동학·천도교 관련 주요 사적과 비슷한 시기 인근의 사적들을 관련 인물·사건과 함께 정리하였다. 주제가 있는 역사, 체험하는 역사의 길잡이이다. 격동의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맥을 같이한 동학·천도교는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한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보국안민의 활동을 벌였다. 이 책에는 천도교중앙대교당을 비롯, 보성사, 취운정, 봉황각 등 서울의 천도교 사적들과 태화관, 승동교회 등 인근의 주요 사적들을 관련된 사건, 인물과 함께 담았다. 목차 제1부 보국안민, 서울에 안기다(천도교 주요 사적) 1. 천도교중앙대교당, 천도교중앙총부, 대신사백년기념관, 수운회관 2. 봉황각(鳳凰閣) 3. 상춘원(常春園) 터 4. 광화문 5. 해월신사(최시형)의 순도지 6. 다동 의암성사(손병희) 댁과 중앙..

천도교당 100년이야기

책소개 “이 집이 있었기에 천도교가 있고 천도교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 1921년 4월 5일 준공 기념식을 가진 천도교중앙대교당 100년을 맞으며, 그 안에서 있었던 종교행사는 물론이고, 한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수많은 회의, 행사, 기념식 등의 역사를 연보 형식으로 정리했다. ‘천도교중앙대교당’과 삼위일체를 이루었던 ‘천도교중앙총부 본관’ ‘수운출세백년기념관’의 세 건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도교중앙대교당 등 세 건축물은 건립 당시부터 천도교의 종교행사(시일식, 기념식)는 물론이고 일반 사회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있어서, 각종 민족적 행사들이 개최되었던 민족운동의 산실이기도 하다. 또한 이 건축물을 기반으로 ‘어린이날’이 창시되고, ‘개벽’을 비롯한 잡지, 천도교청년당의 신문화운동, 개벽운동이..

일제시대 문화유산을 찿아서

목차 근대 문물의 유입통로이자 제국주의 침략의 교두보 낯설어진 고향에서 조선인으로 살아가기 조선인 자본가 마찌(町)와 동(洞) 사이에서 대일본제국, 식민지 조선에 학교를 세우다 조선인 학생들의 꿈을 따라서 대일본제국 해군, 그 허황된 영광의 흔적을 찾아서 단절된 일제시대의 역사를 찾아서 죽어서도 나올 수 없는 곳 죽음에 대한 대한민국의 기억을 좇다 안중근에 대한 기억을 걷다 되돌아온 어느 사회주의자의 삶 자유와 평화를 향한 80년, 반일을 넘어 평화로 저자 소개 저 : 정태헌 (鄭泰憲) 경제사를 중심으로 한국근현대사를 연구하면서 남북 역사학 교류와 적대적 분단체제 해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사)남북역사학자협의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일제의 경제정책..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의 세계

책소개 저자가 현장조사에서 관찰한 것과 여러 보고서에 기록된 용인지역 민간신앙자료를 정리해서 유형별로 정리한 것이다. 용인지역의 가정신앙, 마을신앙, 무속신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었다. 목차 하회가 세계의 마을이 된 까닭 _ 임재해 1부 마을의 역사와 경관 하회마을의 역사 하회마을의 경관과 풍수 하회마을 가옥별 조경 현황과 가이드라인 하회마을의 길과 지명유래 2부 마을의 문화적 전통 하회마을의 문중조직 하회마을 사람들의 일생의례 하회마을 사람들의 세시풍속 하회마을 가신신앙과 종교생활 하회마을의 당제와 별신굿 하회탈의 조형성과 아름다움 하외탈놀이의 주술성과 연극성 하외선유줄불놀이 하회마을의 민속놀이 하회마을의 농사와 농기구 하회마을의 의식주생활 3부 문헌자료와 문화유산 하회 풍산류씨 전적 자료 하회의..

경주회재 이언적 종가 : 한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다

책소개 경북의 “종가宗家”, 세계적 명품문화로 발돋움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와 현저한 종가문화를 보유한 곳이다. 「경북의 종가문화」시리즈는 경상북도의 종가 10곳을 선정하여 종가의 입지조건과 형성과정, 역사, 종가의 의례 및 생활문화, 건축문화, 종손과 종부의 일상과 가풍의 전승을 토대로 하여 일반인들에게 종가 문화를 알리고 나아가 세계적 명품문화로 발돋움 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종가에 남아 있는 문화, 전통, 음식, 역사 등은 새로운 문화콘텐츠이자 가장 한국적인 문화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 시리즈는 종가 관련 자료의 기록화를 통해 지역 종가문화의 보존 및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종가문화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해설사 따라 역사 여행 : 시대순으로 떠나는

책소개 해박하고 유쾌한 해설과 함께라면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한반도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다! 암사동 선사유적부터 수원화성, 천안 독립기념관까지 전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40가지 생생한 역사 이야기 저자는 역사여행사를 운영하면서 유적지 해설 강의까지 하고 있는 20년 경력의 역사여행 해설사다. 이 책은 저자가 [전남매일]에 ‘박상용과 역사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글을 시대순으로 정리해 엮은 것이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시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를 거쳐 지금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전국 유적지에 얽힌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홍수로 인해 발견된 빗살무늬토기가 있는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 신라인들이 시를 짓고 술을 마셨던 경주 포석정, 조선 말기 막강한 힘을 가졌던 서울 운현..

체르노빌 다크투어리즘

책소개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다룬 책은 이미 많이 출간돼 있다. 원전사고의 원인이나 진상을 밝히는 책, 핵 발전과 방사능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책이 주를 이룬다.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는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의 미래를 본다는 취지에서 구성된, 지금껏 유례가 없는 원자력 발전 관련서이다. 생생한 현장 보고서이자 친절한 여행 가이드로 구성된 이 책과 함께 후쿠시마와 한국, 나아가 전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는 여정을 시작해보기 바란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관광’편으로 취재진이 실제로 체험한 1박 2일의 출입금지구역 투어 내용을 실었다(‘존을 걷다’). 키예프에 있는 체르노빌박물관과 쑥의 별 공원도 함께 소개한다(‘기억을 남기다’ ‘비극을 전시하다’). 2부는 ‘취재’편이다. 출입금..

한중일의 갈림길 나가사키

책소개 일본 근대화의 분기점, 나가사키 일본 열도 서쪽 끝에 위치한 나가사키는 고대로부터 대륙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으며, 막부의 직할령으로 일본 유일의 무역항으로서 번영을 누려 왔다. 또한 대륙과 서양에서 유입된 외래문화와 일본 문화가 융합되어 나가사키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었다. 쇄국 시대에 일본이 나가사키에 데지마라는 서양을 향한 통풍구를 마련하면서부터 한국과 일본은 근대와 전근대의 갈림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를테면 나가사키는 한중일 근대화의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근대화를 태동시킨 나가사키라는 무대에 등장한 일본인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 정통과 이단을 가리지 않은 유연한 사고방식, 그리고 철저한 프로정신이 일본으로 하여금 한국, 중국과는 다른 역사적 길을 걷게 했다는 역사..

북한여행

책소개 북한 체험 30년의 결정판, 무엇보다 지금, 우리는 북한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 평양, 개성, 신의주, 사리원, 백두산, 라선, 원산… 우리가 보지 못한 북한 땅 구석구석 · 민속려관, 룡강온탕원, 만수대창작사, 광복백화점… 핵심 명소들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 · 표어와 현수막, 위생시설, 환율과 쇼핑, 전기와 인터넷… 공식 선전 뒤 감춰진 진짜 일상 · 신흥 중산층과 비즈니스 흐름, 뜨고 지는 유행 아이템… 현재진행형 북한의 숨은 잠재력 평양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세계적인 북한 전문가, 독일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선정 독일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경제학자, 한국학을 전공하고 우리말을 할 줄 아는 유럽인이 쓴 북한여행기. 지난 30년간 북한을 꾸준히 방..

일본 근세성곽과 왜성의 이해

책소개 왜성은 한반도와 일본을 이어주는 역사적 사료로서 한일과거사를 재조명하는 역사적 구조물이다. 본책에서는 일본 침략을 입증하는 증거물인 왜성의 일반적인 개념을 익히고 현장에서 답사한 왜성의 모습과 구조를 살핀다. 조선 백성들이 동원되어 건축된 왜성을 살펴봄으로써 일본 침략의 역사를 되짚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 4 책을 펴내면서… 7 제1장 총론 1 성의 개념 … 17 2 성의 유래 … 20 3 성의 분류 … 22 제2장 일본성곽 1 일본성곽의 시대 구분 … 27 2 일본성곽의 관점 … 28 3 일본성의 역사 … 32 4 일본성곽의 특징 … 55 5 일본성곽의 주요 구조 … 62 6 일본성곽의 나와바리 도면 작성 … 133 제3장 왜성 1 왜성이란? … 141 2 왜성의 축성 경..

대마도 우리역사 답사기

책소개 이 책은 일본 속의 우리 문화를 더듬어 왔다. 대마도에서 우리와 관계되는 고장의 역사나 일화들은 되도록 수록해서 우리와 남이 아님을 알게 해주게 했다. 목차 1. 대마도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섬인가 2. 대마도를 왜 '쓰시마'라고 읽는가? 3. 실은 아주 가까운데, 그저 멀기만했던 대마도 길 4. 선열들의 고결한 기백이 아직도 살아 있던 '이즈하라' 5. 빈배로 표착한 신령들, 일본신화의 발원지 '쓰쓰' 6. 천혜의 요충지대며 왜구들의 소굴 '아소우'만 7. 한글표기의 표류물이 많이 발견되는 대마도의 서북지역 8. 조일간에 빈번히 왕래했던 동북항로의 정박지들 9. 최초로 조선과의 평화적 교역의 길을 연 '소우사다시게'와 '엔쓰우지' 저자 소개 저자 : 인재환 경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경..

일본 재발견

책소개 저자가 20년 동안 일본 전역의 전통적인 종교 성지와 현대적인 새로운 종교 성지들을 탐방하며 보고 듣고 느낀 일본인의 감성의 원천들 속으로 안내하며, 그곳에서 읽어낸 일본인의 마음을 소개함으로써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을 심층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그것은 판도라의 상자처럼 일본인의 민낯과 속내를 모두 드러내 주는바, 일본인 마음의 깊은 곳에서 만나는 ‘진정성과 스피리추얼리티(spirituality, 靈性)’에 주목함으로써 새로운 일본(인)의 얼굴과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일본(인)과 한국(인)의 상호 이해 가능성을 희망한다. 목차 서문 성지를 통한 일본의 재발견 1부 신화 속의 일본 제1장 규슈 다카치호 : 일본신화의 무대 제2장 후지산 : 고노하나노사쿠야히메 신화 2부 ..

역사와 문화로 보는 일본기행

책소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일본의 주요 도시를 둘러보고 한일 문화교류사를 밝힌 역사기행문이자, 일본 문화유산 기행서이다. 저자는 우리가 한번쯤 들어보았음직한 유서 깊은 도시들의 역사와 유적을 소개하며, 가장 서구화되었으면서 서구와는 확실히 구분되는 일본 문화의 실체를 벗겨내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일본의 여러 도시를 둘러보면서, 우리와 서로 닮은 꼴이지만 다른 일본문화 기행을 맛볼 수 있다. 길게 늘어선 일본 열도는 아열대에 속하는 오키나와부터 한대에 속하는 홋카이도까지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히 언어나 민족 구성원도 다양하다. 또한 많은 불교 문화재와 절경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벽에 금칠을 한 킨카쿠지金閣寺와 겨울이 되어 하얀 눈이 내리면 은칠을 한 것처럼..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책소개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는 일반 대중이 역사의 현장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찾아 나가는 일을 역사기행 또는 답사라고 일컫는다. 현장 답사는 준비부터 직접 찾아가기까지 시간과 노력, 특히 발품을 필요로 한다. 잘 알려진 곳도 많지만 아직 대중이 공유하지 못한 곳도 적지 않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엇에 초점을 둘 것인가에 따라 평범한 곳도 역사의 현장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열다섯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다양한 현장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총론 제1부 해외에서 찾는 우리 역사 현장 제1장 요동의 고구려 성을 찾아서 제2장 조선통신사와 문화 교류의 현장 제3장 상하이 와이탄: 만국건축과 독립운동 제4장 일제 말기 오키나와로 강제동원된 조선인들 제5장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소개 진짜 여행자들을 위한 콤팩트 사이즈 ‘답사기’! 소장 가치 듬뿍한 답사여행 가이드북으로 재구성 권역별 세 권으로 충실한 구성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답사기’ 국내편의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고자 했다. 1권 중부권에는 경기·충청·강원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백제의 역사를 따라가는 부여·논산·보령 기행, 폐사지 답사의 운치를 새롭게 일깨워준 바 있던 원주를 비롯한 강원도 기행 등이 실려 있다. 2권 전라·제주권에는 ‘답사기’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던 ‘남도답사 일번지’ 기행과 관광지이기만 했던 제주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한 제주도 답사기 전문이 실려 있다. 3권 경상권에는 무수한 문화유산의 전시관인 경주 기행, 운문사와 부석사로 대표되는 경상도의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 1~5권

책소개 유홍준의 새로운 안목이 일본문화의 근원과 정수를 말한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020년 개정판 출간!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답사기’ 일본편은 그동안 한일 관계의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해 한국이 일본에 문화적으로 영향을 전해준 흔적을 찾고 그 바탕 위에서 일본문화가 꽃피게 된 과정을 탐사해나간다.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조예가 깊은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일방적인 ..

유럽여행 바이블

책소개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유럽 여행에 대한 로망.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떠나기에는 유럽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일단 거리가 멀고, 말도 잘 안 통하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체 어디를 가야 할지 여행지를 선택하는 문제와 가고 싶은 곳들을 엮어 여행 일정으로 만드는 일 등 어느 것 하나 만만하지 않다. 『유럽 여행 바이블』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준비 방법과 유럽 여행 루트, 현지 여행법 등을 가르쳐주며, 지금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보는 것만으로 용기와 희망을 키워주는 여행 바이블이다. 또한 싸고 좋은 항공권 구입법과 내 일정에 꼭 맞는 열차 패스 선택 요령, 나라별·도시별 루트 짜기와 예산 짜기, 여행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고수..

앙코르 왓

소개 이 책은 51개의 앙코르 유적군과 2개의 초기 유적군에 대해 자세하고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영어, 불어, 일본어 등 기존 앙코르 왓 관련 책에서 다루지 않는 유적들도 많이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 사진과 도면을 통해 앙코르 왓과 바이욘의 부조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목차 앙코르 왓, 앙코르 중앙 앙코르 톰 앙코르 동부 동 바라이 앙코르 북부 서 바라이 & 서 메본 롤로스 반띠아이 스레이 외곽지역 저자 소개 저자 : 최장길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학과 가주대학교, 가주대학 MBA 현재 캄보디아 14년째 거주, 최장길 투자컨설팅, 앙코르 여행사, 서울가든, 앙코르 톰 호텔, 앙코르 소식지 운영

경주여행 109선

책소개 경주에서 놓치기 쉬운 아름다운 여행지 109곳을 엄선하여 실은 여행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차편과 도로 이용법, 편안하고 저렴한 숙박시설, 소문난 맛집, 경주의 숨은 역사 이야기 등의 정보도 꼼꼼하게 실었다, 또한 천마총, 첨성대, 석빙고, 안압지, 불국사, 무열왕릉, 포석정 등 경주의 풍경을 부록으로 있는 CD 2장에 동영상으로 담아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목차 머리말 부록시디의 구성 경주전체 지도 THEME 1 : 경주 시내 여행 Stage 1_ 대릉원 & 천마총 [역사속으로] 미추왕과 죽엽군(竹葉軍), 삼국사기 인물열전 - 석우로 이야기 Stage 2_ 봉황대, 금관총, 서봉총 [역사속으로] 경주 유적지에서 만나는 능·묘의 종류 Stage 3_ 첨성대 Stag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