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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을왕리 선녀바위 해변가의 어느가족의 자연스런 모습이다. 그때가 좋았는가?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과 여행을 온 내가 생각보다 세월이 많이 흘러가버렸구나. 바다를 바라보면 참으로 마음이 편하다. 인천이 고향인 나로서는 바다와 항상 함께 했다. 바다는 늘 마음의 고향이다. 여행이 늘 생활속에 같이했던 나이지만 . 딸과의 여행이 가장행복한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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