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쓰쿠시마신사
우아한 귀족의 시대를 상징하는 신덴츠구리인 이츠쿠시마 신사는 약1400년 전에 세워졌다. 바다위에 만들어져 있어 마치 바다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해질무렵 부터 23시까지 오토리이, 이쓰쿠시마에는 나이트 등이 켜진다.
'18.일본혼슈.동경.오나교(1997~2018) <여행지> > 1.오사카.유니버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 (0) | 2017.08.08 |
---|---|
아카마신궁 (0) | 2017.08.08 |
도톤보리 (0) | 2017.04.06 |
오나교 폰카 (0) | 2017.01.27 |
오사카 유니버샬스튜디오 (0) | 2017.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