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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첨성단은 단군이 하늘에서 제사를 올리기 위해 마니산에 쌓은 제단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둥근하단은 하늘, 네모난 상단은 땅을 상징한다고 한다. 여러번 고쳐 쌓았기 때문에 현쟁 본래의 모습은 찿을 수 없다.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사찰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부첨님의 가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의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정족산과 더불어 강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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