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전쟁교훈여행 (2010~) <여행지>/2.한국전쟁기념관

육군박물관 (조선시대 군사)

동방박사님 2023. 4. 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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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현 간찰
징비록
열진
연기신편
황해조천도
화성부성조도
항해조천도
용무늬 투구
은상감투구
은입사만자문 투구
이봉상원수 갑옷 (재현)
두석린 갑옷 (고려대학교박물관 복제)

갑옷

갑옷은 전쟁에서 사람과 군마를 적의 창검이나 화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입었던 옷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갑옷은 청동기시대부터 가죽과 뼈. 나무조각으로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존하는 유물은 없다. 삼국시대의 갑옷은 크게 찰갑과 판갑으로 나뉜다. 작은 갑찰들을 이어 만든 찰갑은 유동성이 있어 기마전투에 적당하였고, 철판을 연결하여 만든 판갑은 보병전투에 유리했다.현존하는 고려시대의 갑옷은 정지군인의 경번갑이 있다. 이를 통해 결번갑이 고려시대에 사용되었음을 알수 있다. 또한 <몽고습래회사> 를 통해 갑찰을 연결하여 만든 두루마기형  갑옷을 사용했음을 알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금속제 혹은 가죽제 마늘을 가죽 끈으로 연결한 찰갑이 일반적이었으며, 쇄자갑, 경번갑, 두정갑 등이 사용되었다. 그 밖에도 목면으로 만든 면갑과 종이로 만든 지갑, 물고기 비늘모양의 찰을 의복 표면에 붙인 두석린갑옷 등도 있었다.군복으로는 철릭과 전립.동다리.답호.전복으로 구성된 구군복 (具軍服) 등이 있다.

면갑 (재현) 조선후기
등 투구 (19세기)
쇄 자갑 (조선 18C)
안필호 초상화 (일제강점기 1913)
전립
가야갑옷 (국립김해박물관 복제)
신라 갑옷 (국ㄼ김해박물관 복제)
등자 (조선시대)
편자 (조선시대)
오조룡무늬 말안장 (조선시대)
어피 말안장 (조선시대)
마의보감 (조선시대)
마경초집언해 (조선시대)
불랑기 모포 (국립박물관소장. 조선시대)
불랑기 자포 / 보물 제861-1호 / 조선시대 (1563년)
조족등 (조선시대)
징 (채) 조선시대

 

호고 (신호용 북) 조선시대
세 총통 / 보물 제854호 / 조선시대 (1432)
주자총통 /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소장&nbsp; (조선시대)
십연자포 / 국립박물관소장 (조선시대)
국조오례의 서례 (조선시대)
어전궁술 기록책자 (조선시대)
선물단자 (오재순) /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