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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년 (고려원종15년)1281년 7월(충렬왕7년)2회에 걸친 원나라 쿠빌라이의 황제가 여. 몽연합군을 독려, 두차레에 걸처 일본을 침공함으로 대마도, 잇기섬을 쑥대밭이 되기도 했다.
1274년 10월5일 몽고의 장수가 3만명과 900척의 군함으로 대마도의 서해안 일대를 침략하여 각지에서 격전이 벌어져 대마도 소우스케구니으; 친변 30여기를 이끌고 출정하였다. 10월6일 새벽사움이시작되자마자 모두전사하였다. 당시의소우스케구니는 68세의 노장이었다. 장렬히 죽은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세우 ㄴ신사이다.
몽고는 일본 본토를 치려했으나 번번히 밀려오는 태풍으로 인하여 막대한 손해를 보고 단념하여 세계를 몽고군의 말 발굽아래 두려고 했덤 그들의 욕심에 (神風/가미가제) 가 도왔다고 하고 몽고군을 (원구/ 원나라의오랑케)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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