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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인이 쓴 한국와 일본의 근대사. 일제시대를 대표하는 한국인 26인과 일본인 10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본인은 침략자로서 탄압하는 자의 입장이며, 조선인은 몽매한 지도자들 때문에 국권을 빼앗겨 나라를 되찾기 위해 살신투쟁하는 처절한 순국열사들의 행적을 엮은 것이다.
목차
1. 새벽잠이 깨기도 전에 손님이 오다
2. 늑대에게 덜미잡힌 우물 안 개구리
3. 애처로운 시선으로 창 밖을 보다
4. 상처를 감싸고 불길 속으로
5. 창문을 가려도 아침해는 뜬다
2. 늑대에게 덜미잡힌 우물 안 개구리
3. 애처로운 시선으로 창 밖을 보다
4. 상처를 감싸고 불길 속으로
5. 창문을 가려도 아침해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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